조지 페파드/오드리 햅번 '티파니에서 아침을'..꽃피는 정담

[혜등]

[난이야]

분명 누군가 식당에서 사진 찍었는데 하면서 기다렸는데 혜등후배님이셨구나~ㅎ
덕분에 내 인증샷을 건져 고맙기 이룰데 없구먼유~
수고하셨음에 귀중한 사진 얻어 감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후배님!♡

[혜등]

네~ 다음에 작품사진 담아 볼께여.^^

[도반(道伴)]

재미있네요.
모두 배우들 같으시네요.^^

[혜등]

실력이 모자라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홍꽃]

한 겨울밤에 영화보고 맛집, 찻집에서의 수다들....
즐겁고 낭만스럽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정겨워요~
감사합니다...........

[혜등]

아~유 언제 이런 사진을 찍었어요. 맞은편 좌석에서 찰칵해서 리얼하게 나왔네..

내 얼굴 발갛게 물들었네..더워서 그런가?..ㅎㅎ

[분홍꽃]

분위기가 좋아서....요

[정하나]

분위기 좋으네요

낙원동하면 아구찜인데
제가 20대에 처음 접했던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둥 이집은 대를 이여서 하는 집이라
가끔 가는 곳인데
맛은 그 옛맛을 못 찾네요ᆢ^^

[거 산 (부천)]

ㅎㅎ 지금 들쳐봐도 재밋네...
이런 기억들이 또 오래도록 마음의 양식으로
자리 하겠지...
수고 하셨네....*^^

[혜등]

선배님 자주뵈어서 반갑고 좋아요. 추억의 장 고전영화도, 옛추억도 함께해서 마음의 양식도, 삶의 여유도 풍부해지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