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러러 보며 세상을 향기롭게 살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사는 것이 아름답지 아니한가?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앙붕괴어천 부부작어인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살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나은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라
낮은 자리에서
삶을 볼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존재한 모든 것은
자기의 시간을 온전히
만들어 갈 때 빛나는 존재로 태어 난다
스스로의 빛깔을 지닌 존재로 세상에 나설 수 있다.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참된 삶을 볼 수 있고, 가장 아름다운 삶을 찾을 수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별들이 살아간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았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가질 수 있다
스스로 온전히 사랑 할 수 있다.
오래 견디는 것이 하늘에 가장 가까이 간다
삶은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사랑도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한 모든 것은
자기의 시간을 온전히
만들어 갈 때 빛나는 존재로 태어 난다
스스로의 빛깔을 지닌 존재로 세상에 나설 수 있다.
스스로 자기를 지키려는 마음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한다
오늘 내 몸이 수고로워야 보람의 꽃을 피운다
公子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 논어(論語) 자한편(子罕篇) 세한도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삶이나, 사랑은 오래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하늘에 가장 가까이 길이다
스스로 온전히 사랑 할 수 있다.
염불암 산신각 주련
위진단하색位銷丹霞色
속세의 지위는 붉은 노을 빛에 잠기고
형참족수성形潛綠水聲
욕심이 형상은 푸른 물소리에 잠긴다
팔공산도 늘 우러러 보니
가장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첨성대(瞻星臺)의 첨(瞻)은 늘 우러러 본다 이다
소중한 삶의 첫자리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나와 너, 우리 서로 손잡고 사랑의 길을 걷자
함께, 같이, 더불어, 어울려 아름답게 살자
서로 어울려야 아름답다
평생 삶의 자리에
참되고 진실하게(眞 기뻐),
선하고 인자하게(善 예뻐).
사람답게 겸손하게(謙遜 이뻐)
사랑으로(愛 애뻐)
아름다워져라(美 미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앙붕괴어천 부부작어인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사는 것이 아름답지 아니한가?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인간이면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는 없는가?),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6경에 비추어 보며 아름다운 삶을 산다
소중한 당신
사람다운 사람은 사람답게 산다
자기에 예의를 다하며
얼굴에 책임을 진다
이름값을 한다
밥값을 한다
세상을 향기롭게 사는 것이다
성찰하고 반추하며 관조하는 삶을 살며
따뜻한 섬김과 사랑으로 세상의 향기가 되고
늘 겸손하게 남을 섬기는 삶을 산다
먼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워야 한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바르게 산다(正)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한다(禮)
얼굴에 책임을 진다
매사가 바르다
이름값을 한다
밥값을 한다
답게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라 毋我
독선을 버려라 毋意
순리를 무시하는 욕심을 버려라 毋必
고집을 버려라 毋固
언제나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라
오줌 똥 가리고 부끄러움을 알고 분수를 지키면 (恥,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날마다 배우고 익히며 (學, 知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화안애어(和顔愛語)로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세상살이는 기쁘고(喜 悅) 즐겁고(樂 說) 아름다운 것이다(美)
세상 끝 날까지
참되고 진실하게(眞),
선하고 인자하게(善),
사람답게 겸손하게(謙遜)
사랑으로(愛) 아름답게 살자(美)
삶이 아름다워지게
전심과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고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여
불꽃처럼 살자
세상을 향기롭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