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요즘 차 타면서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뭘까 하다가 운전할 때마다 손에 잡히는 핸들이 뭔가 묵직하고 좀 덜 편한 느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완전 괜찮은 거 발견해서 우리 잇님들께도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달려왔어요!
저처럼 테슬라 타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특히 모델3나 Y 타시는 분들 중에 혹시 핸들 좀 바꿔볼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 해서요.
저도 처음엔 '굳이 핸들을?' 싶었는데, 이건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들인 [350v2] 티슬릭스 테슬라 요크핸들 350mmV2 카본 플로팅 모델 3 하이랜드 Y 주니퍼 YL 이라는 건데, 이름이 좀 길죠?ㅋㅋ 아무튼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갔어요.
처음엔 카본 소재라 좀 묵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잡아보니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립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운전할 때 손에 땀이 좀 나는 편인데, 이건 그런 것도 덜하고 안정적으로 딱 잡아주니까 코너 돌 때나 핸들링할 때 훨씬 더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
괜히 전문가 된 기분이고 그렇더라고요.
특히 이 모델은 350mm 사이즈에 Y자형 디자인이라 그런지, 기존 핸들보다 확실히 시야도 더 확보되는 느낌이고, 조작하기도 훨씬 편했어요.
버튼 배치도 딱 손이 가는 위치에 있어서 음악 틀거나 에어컨 조절할 때도 굳이 화면 안 보고 손으로 바로바로 할 수 있으니 운전 중에 훨씬 안전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엔 가격 때문에 좀 망설였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 그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
매일 운전하는 시간 생각하면 이 정도 투자는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차가 하이랜드 모델이라 색상이나 이런 것도 잘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주니퍼 YL 색상이랑 카본 패턴이 어우러져서 완전 고급스럽고 예뻐요.
차 안 분위기가 확 사는 느낌이랄까요?
혹시라도 저처럼 핸들 때문에 뭔가 아쉬움을 느끼셨거나, 좀 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운전을 원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알아봤던 곳인데 참고해보세요~
아직 저도 써본 지 얼마 안 됐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