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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한가인좋아 추천 0 조회 3,967 26.06.12 00:0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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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12 00:42

  • 26.06.12 00:47

    첫댓글 할말이 앖네요

  • 26.06.12 01:01

    이런거만 봐도 20~30대 군필자들이 불만 가질만 하죠

  • 26.06.12 02:27

    장관이 나섰네요

    빠르게 바로 잡아야죠

  • 26.06.12 06:07

    한심하네요
    대변인 태도도 가관이고

  • 222

  • 26.06.12 07:44

    3333

  • 26.06.12 06:32

    이건 머 구석구석 엑스맨이 너무 많네

  • 26.06.12 07:49

    625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 '항미원조'라는 거죠? 전 그런 말 인생에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이건 국방부가 잘못한 게 맞나요? 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있었다면, 그걸 양쪽 다 보여주고, 미국이 얼마나 옳은지, 중국이 얼마나 잘못된건지에 대한 의견 정도를 제시해서 최종적으로는 보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게 제대로 된 자세가 아닌가요. '반공 교육'의 이름 아래, 한쪽의 입장만 보여주고 강조하는 게 '주입식'고 강요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제 입장에서는 일단 양쪽의 입장은 다 보여주고 여러가지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해서 보는 사람의 판단하되, 국가의 입장, 우리 민족으로서의 자세 이러한 부분에 대한 언급도 달아서 판단에 도움을 주는 게 민주적인 교육이 아닐까 싶은데...

    물론 전쟁에 대비하여 나라를 지켜야하는 국방부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저런 상황이 국방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 26.06.12 07:20

    와...저 대변인 태도는 빡침을 불러일으키네요

  • 26.06.12 07:51

    저 국방부 대변인 기자 회견 몇 번 봤는데요. 대변인은 특별히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불손한 태도의 기자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청와대처럼 양쪽을 카메라가 비추어야 하는데 기자들 모습은 안보여주더군요. 별별 깡패같은 기자들 많아요. 저기에서도 보면 기사가 난지 얼마 안되어서 급하기 기자가 질문하는 느낌인데요. 대변인이 알아보고 준비할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질문한 것 같습니다.

  • 26.06.12 08:54

    사실관계 파악해서 답변한다고 말했는데 기자가 혼자 긁혀서 지 혼자 빡친게 보이는데..그건 안보이시나봐요..
    대변인이 얼마나 당했으면 저리 말했을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 26.06.12 09:02

    @Lakers&Eagles 아니, 사람이 느껴지는게 다 다를수있는데 좀 빡치면 안되나요... 항미원조라는 인식 자체도 말이 안되는데, 명확하게 사실관계 파악해서 해명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 26.06.12 09:07

    @블루라이온 중국은 6.25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합니다. 그걸 사실대로 표현했고, 밑에 카드님처럼 역사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기자는 그 "항미원조"하나만 보고 트집잡는 것 밖에는 안보입니다. 국방부가 항미원조라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기서 어떤 말을 하면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트집잡으니 저렇게 말한건데..대변인 태도만 빡친다고 하시니..그런겁니다.

  • 26.06.12 09:25

    @블루라이온 그에 대한 정보는 윗댓글에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하경우님의 댓글만 보아도 왠만큼은 파악되는 것 같습니다만...

  • 26.06.12 08:44

    근데 이게 왜 문제인건지 전 잘모르겠네요.

    국제전이자 내전인 6.25전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을 소개한다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중국이 항미원조 북한이 조국해방전쟁이라고 하는 배경과 이유를 이해하는건 냉전을 본격화시킨 시발점인 6.25전쟁의 세계사적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죠. 하다못해 6.25전쟁 이후 현재까지의 북중관계를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도요.

    저도 6.25전쟁 관련 강의할때 얘기하는 내용이고요. 대학때 현대사수업들었으면 다 들어봤을 내용입니다.

    말그대로 역사교육프로그램인데 이런 것도 하지말라고 하면 무슨 사상검증을 하겠다는건지 그저 중국이 들어갔다는 자체가 문제인건지 별로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반중정서 프레임 이용해서 조회수 늘리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기자짓거리인데 현대사 연구자입장에서 볼때는 사실 좀 어이가 없습니다... 이것도 얘기못한다고? 무슨 종교행사나 국가행사도 아니고 쌍팔년도로 회귀하잔건가...

  • 26.06.12 07:38

    저도 일정부분 동의합니다만 주체가 국방부인게 문제라고 봅니다.

  • 26.06.12 08:52

    @Unsung Peter Pan 전쟁기념사업회, 그러니까 전쟁기념관은 말이 국방부지 사실상 운영은 개별 기관이에요.. 전쟁기념관장 이사장은 사실상 장관급 인사처럼 움직이죠. 실제 뭔 통제를 받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대변인은 전쟁기념관이 어케 돌아가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준공공기관이라.. 문체부산하로 간다고도 하죠이번에.

    근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옆집이라 사정 잘아는데

    윤석열이 꽂은 기관장 아래서 개거지같은 극우인사만 데려와서 쓰레기같은 뻔한 정훈교육만 하다가 이제야 정권바뀌고 좀 제대로 된 학계 사람들 데려오며 이런저런 좀 제대로 된 역사교육프로그램 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이것때문에 완전 초쳤습니다..

    거기 학예사분들 알고지내는분들도 있는데 안타깝습니당... 이제또 그냥 뻔히 하던건만 하겠죠. 군출신들만 데려다가 정훈교육하듯이..ㅋㅋㅋ

  • 26.06.12 07:48

    @[Card*하경우*] 학계랑 보통사람의 일반인이랑 시선이 가장다른게 광복이후일 거 같습니다.... 흑역사라 많이 다루지도 않고.ㅠㅠ

  • 26.06.12 07:54

    @새싹보리차 어쨌든 우리는 반공교육의 기조로 교육이 이루어졌던 걸 감안하더라도 전쟁 후 7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좀 더 객관적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역사를 보게 해줄 필요는 있다고 봐요.

  • 26.06.12 08:05

    @새싹보리차 네.. 학계의 노력부족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겠습니다..ㅜㅜ 암튼 당장 이번학기 강의에서도 다룬 내용인데 제 일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사상검증당한것 같아 좀 그렇네요.

    6.25전쟁이 왜 다른 전쟁과 달리 개전날짜인 6.25를 따서 전쟁이름을 붙였는지 이걸 학계가 왜 고수하고 있는지도 이와 연관되어 있고 저 프로그램도 아마 제 이해가 맞다면 거기까지 설명할 생각이었을겁니다..ㅋㅋ

    이거 그냥 정권바뀌더니 국방부에 빨갱이가 침투했다!! 이거하고 싶은 기자가 성공한거임.. 하지만 전쟁기념관이랑 국방부운영은 별개고 실제로 전쟁기념관 인사도 프로그램도 하던거 하는거일뿐 바뀐게 없음... 신규학예사만 몇명들어왔을뿐..

  • 26.06.12 08:29

    아 교육 관련 내용이라면 당연한거네요 맥락을 이해못했네요

  • 26.06.12 08:48

    @데보라 네 진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역사교육을 하는데 6.25전쟁의 주요 참전자인 중국은 6.25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소개하겠다는건데 이게 뭐가 대체 문제란건지ㅋㅋㅋㅋㅋㅋ 저거는 더군다나 기획된 여러프로그램중 하나에요. 그 전체 교육중 하나의 파트로 들어가있는

    차라리 북한이 조국해방전쟁이라하는걸 메인으로 세웠다면 아그래 그거는 좀 너무 갔다, 위험했겠다하겠는데 저거는 일베방송국 저 기사자체가 의도나 그 수준이 어이가 없어요...

    더구나 전쟁기념관 그냥 애초에 엄청 보수적으로 움직이는데.. 저 기자가 뭘알기나 아는건지 그냥 이재명정부가 까고싶은거죠. 일베방송국이..

    근데 이정도면 대성공했네요.. 국장한테 칭찬받고 흐뭇해하고있을듯..

  • 26.06.12 08:59

    @[Card*하경우*] 백승주 박근혜 라인이고
    국방부차관출신에
    구미에서 20대 국회의원..
    그만 알아보자...

  • 26.06.12 09:02

    섣불리 욕부터 박으면 안된다는거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 26.06.12 07:51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 26.06.12 08:21

    예전에 학생의 절반 이상이 6.25를 북침으로 안다고 전교조 공격하던 거 생각나네요.

  • 26.06.12 08:23

    기사는 sbs, 포스터는 출처를 모르겠고, 대변인 태도는 정상.

  • 26.06.12 08:27

    대변인 뭐라하시는 분들은 평소 국방부 브리핑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자들이 얼마나 오만하고 무례하고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기레기의 정수를 보여준달까요. 진짜 카메라 필요한 곳은 여깁니다.
    항미원조 가지고 뭐라 할거면 전승절 다녀온 박 머시기랑 일제강점기 국가발전 운운하는 친일파들 당장 교수형 처해야죠. 저게 뭐라고 참.

  • 26.06.12 08:27

    저 대변인 원래 단호박 ㅎ
    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 26.06.12 09:59

    보수 정권 시기에 독립기념관에서 일제치하 교육 자료를 만드는데 저것과 똑같은 구도로 “조선 보호 및 근대화”라고 써 있다면 지금처럼 이슈 되었을것 같습니다.
    전 학술적으로 양쪽의 주장과 입장을 모두 검토하는게 의미 있다 생각하기에 둘다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안마다 딴소리하는 사람들은 문제 있다 생각합니다.

  • 26.06.14 10:29

    성서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라는 글이 있다고 성서가 반기독교 서적이라는 꼴..
    국방부 출입 기자놈들 수준이 작전나간 아군 함정 무장상태 브리핑 해달라는 상폐급 수준이고
    해당 영상도 자그마치 SBS인데 이렇게 시끄러워 지는것도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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