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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끝판대장님
법무법인 '강호'의 보도자료에 대한 견해 입니다.
1. 인터넷카페 등을 중심으로 타블로씨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이 악의적,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타블로씨와 스탠포드대학측은 아래 내용 등을 통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대학을 1998년 9월 입학해 co-terminal 과정을 통해 2001년 영문학 학사 학위(최우수졸업)를, 2002년 석사 학위를 각 취득하였음을 입증하였으며, 이에 대하여는 어떠한 의문의 여지도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의문의 여지도 없다'가 아니라 '의문의 여지<만>'있는 해명 아닌 해명입니다. 위와같은 서류는 인터넷상의 브로커들을 통하면 하루에 100장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류들이며, 실제 여기저기 오류(시제, 이수과목, 학점 등) 투성이의 문서로 밝혀져 있습니다.(타진요 이선웅 의혹 게시판 참조)
우리는 그런 공신력 없는 사문서를 원한게 아니었습니다. 아주 상식적인 해명과 입증을 원했던 것 입니다. 출입국기록, F1(유학비자), 졸업앨범, 졸업식장, 학교생활 동안의 사진 등 이었습니다. 이는 조작이 불가능한 것들이기도 하고, 일반 상식인이라면 제일 먼저 제시하는 입증 자료들 입니다. 무리한 요구였습니까? 그리고 어려운 일이어서 이 지경이 되도록 사태가 악화되었단 겁니까? 이런 상식적인 것은 쏙빠진 자료들만 놓고서 '어떠한 의문의 여지도 없다'라고 하는 귀 법무법인의 지극히 비상식적, 비법리적인 태도에 가히 경악을 금 할 수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위 상식적인 요구사항 중 한 건만 제시해도 입증이 되지만, 한 건이라도 제시하지 못하고서 내놓는 그 어떠한 자료들도 증거자료로서 가치는 전무하다 할 것 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단 한 건도 제시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며, 무엇을 반증하는 현상일까요?
i) 타블로씨의 스탠포드대학 성적증명서
성적 증명서가 아니라 성적표 입니다. 그나마도 봉인된 것도 아니요, 학번도 가려져 있고, 네임도 한국인 이선웅이 아닙니다. 아만드, 다니엘은 미국에 수만명 입니다. 그건 천재 스펜포드 한국유학생 이선웅의 이름이 아닙니다. 설명해야 할 겁니다.
ii) 스탠포드 대학교 부학장 토머스 블랙(Thomas C. Black)의 (스탠포드대학교 트위터에 올린)공식 확인서 및 한국 방송사와의 인터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다니엘 선웅 리가 한국의 힙합가수 이선웅이라고 인증하진 않았습니다. 이런것이 무슨 법리적 가치가 있을거라고 여기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민 중 이선웅이란 이름을 가진 자가 대략 몇천명 정도 될 겁니다. 그렇다라면 비슷한 연령대의 이 사람들이 전부 스텐포드 졸업자라고 주장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어질까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i) 스탠포드 대학교 영문과 교수 토비어스 울프(Tobias Wolff)의 공식 확인서
<공식>의 개념이란 무엇을 총칭하기에 이런 사안에 대해 '공식적'이란 어휘를 쓰는지 의문 입니다. 어떤 자연인이 싸인해서 주면 공식일까요? 그 사인 마져도 정체불명으로 분석되어져 있습니다.(타진요 이선웅 의혹 참조) 이런것이 미국 연방법원 또는 주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되거나 할 까닭이 있을지는 울프교수도 모를 것 입니다. 어떻게 특정 학생의 졸업사실이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는 교수에게서, 자신의 이름(이선웅)도 아닌 엉뚱한 이름으로 추정되는 네임으로 조회 한 것을 두고 그리 자신을 하는것인지요?
아만드 선웅 리 또는 다니앨 선웅 리..이름도 도대체가 몇 개인지도 모를 지경 입니다. first name 아만드와 다니엘은 100프로 다른 사람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만드라고 했다가, 다니엘이라고도 하고..단 리 라고 하기도 하는 등..어떻게 스텐포드란 대학에서..원명 이선웅을 포함 너덧개의 이름으로 학사관리를 할 수 있었을까요? 불가사의 한 일 입니다. 이렇게 일반인들에겐 평생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들이 이들 형제에게선 매번 나타날까요? 지극히 상식적인 법률상식으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아니 그 이전에 이선웅은 그의 주장대로라면 입학, 재학시기의 아이덴티티는 분명 Republic of KOREA 였다란 겁니다. 따라서 모든 문서엔 한국인 이선웅의 공식적인 이름 이선웅이 아닌 다니엘이니, 아만드니 식의 이름이 기입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란게 미국의 학교, 국토안보부의 관련 정책이자 룰 입니다.
미국 유학생은 여권을 기초로 하여 그 여권상의 이름으로 유학비자(F1)를 발급 받습니다. 그리고 그 발급된 유학비자와 여권 등에 기재된 이름이나 기타 인폼이 입학허가서(I-20)에도 동일하게 작성 되어야 합니다. 이명을 쓴다든지 등의 허위가 적발되면 학적부 등록 자체가 안되는건 상식의 기초 입니다. 그 이전에 차후 이런 의심을 사게 될 것이 뻔히 예견되는 이명 기입을 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할 것 입니다. 이 부분은 그의 형 이선민 씨도 마찬가집니다. 모든 식구가 의심을 받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전부 일반의 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일들을 일상화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이선웅 이외의 이름으로 학생신분을 득 할 수 있단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그가 정말 스텐포드를 나왔다면 여권, 유학비자상의 이름은 이선웅 입니다. 이 이름 외에 그 어떤 이름도 다 가짜가 됩니다. (스텐포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수가 인증하였다고 하지만 정작 이선웅씨는 그 교수를 생생히 기억한다면서 머리색까지 금발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그 교수의 헤어칼라는 흑발 입니다.
아울러 어떤 여교수와 사귀어서 공부를 안하고도 A+를 받았다는 그의 증언도 확인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그가 말하는 여교수는 스텐포드에 존재하지도 않음은 물론..여자가 아니라 남자로 밝혀져 있습니다. 동성연애를 했단건지요? 확인하여 답변 하십시요.
이런 도무지 상식적인 것 어느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증거라고 제시하는 사안들에 대해 그 누가 있어 선뜻 이해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신정아씨의 경우를 상기 바랍니다. 그녀는 담당교수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예일대를 대변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부학장이 인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감옥갔습니다.
그녀 역시도 일반의 상식의 범주, 그러니깐 졸업앨범, 학위수여식 사진, 4년여간의 학창시절 동안 교수나 동기동창 들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 이라도 제시했다면 그런 참화를 격지 않았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이선웅 형제가 지금 겪고있는 현금의 사정도 신정아씨와 하등 다르질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어렵게 미국에 가서 무슨 서류를 떼오라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집에있는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자료를 제시해보란 것 입니다. 이런게 그런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의 형편이라면 어느누가 있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런지요? 수임자와 클라이언트 입장이 아닌..상식적인 법조인의 자세로 돌아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들 바랍니다.
법정에 나오실 때 위의 사안들에 대한 방증자료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iv) 스탠포드 신문 Stanford Daily 2002. 5. 24. 기사
v) 스탠포드 신문 Stanford Daily의 2010. 6. 15. 기사
vi) 스탠포드 대학교의 2009년 7/8월호 < 스탠포드 매거진 > 기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내신문이나 메거진의 기사를 들고서 설마하니 법무법인 쯤 되는 곳에서 이런것도 입증자료, 증거라고 채택하여 제시 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전후사정에 대해 알아보셨습니까? 어떻게 해서 그런게 나올 수 있었던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안 해보셨으면 해보길 권 합니다. 무수한 학력위조자들 또한 들통이 나기 전까지는...많은 미디어들에 의해 다루어졌습니다. 그러할진데..거기에 그 어떤 의미가 있다하여 이런걸 '입증의 예'라고 일컬어 윽박지르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게중엔 동문 사이트에서 이름만 확인하고서..타블로 소개글을 게재해 준 이모 교수의 것도 있군요. 이런 저간의 내막을 모르고서 받아 기고한 글로 사료됩니다. 그 교수(한인)는 지금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됩니다.
그냥 평심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활자체 기사를 가지고 증좌라 제시하니 거론하는 것 입니다.
어떤 캐나다로 유학을 간 학생이 있었다고 처봅니다. 스스로 고백하길 국민학교 때는 구구단도 못외웠고, 중학교 때는 퇴학을 맞았으며..그로 인해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당시 중등과정 학력도 인정되지 않는 국제고란 곳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이 부실한 학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가 갑자기 천재가 되어 버렸다 해도 불가능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문호 세익스피어라 할지라도 불가능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학생이 어느날 '시(詩)'를 한 편 제출했더니 하버드와 스텐포드에 동시 합격을 했다는 경천동지 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90년대 정권은 '세계화를 부르짖던'정권기였습니다. 매해마다 서울대 수석 입학자는 9시뉴 뉴스 헤드라인으로 취급해주며, 그 비결을 인터뷰 하여 내보내던 시절이었습니다. 명문고에서도 서울대에 진학하면 학교 교문엔 프랑카드가 내걸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유난히 민족주의적 색채가 강하다 보니..미국인인 골프선수 미쉘위가 한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하여..그런것 마져도 그녀가 성적을 잘내는 날엔 마치 한국인의 쾌거인 양 떠들어 대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정서입니다.
그런 정서상..이선웅씨의 위와 같은 사례는 5대 일간지 전면을 커버하고도 남을 경악 할 수준의 뉴스였을 겁니다. 방송사는 편성 자체를 변경하여 특집방송을 내도 수백번은 냈을 것이며, 예능프로, 교양프로 등지에선 무수한 출연요청이 쇄도했을 것 입니다. 나아가 미국 교포사회는 본국보다 더욱 난리가 났었어야 정상입니다. 지금도 교포사회에 진출해 있는 국내 5대일간지들은 한인 학생이 아이비리그에 합격하면 대단히 비중있게 다룹니다.
이런 온나라가 뒤집히고 남을 이슈에 대해..당시 신문, 방송들은 단 한 건의 기사는 커녕..한 줄 단신처리 조차도 한 바가 없습니다. 이떻게 법정에서 이를 설명 하시렵니까? 이건 약과 입니다. 스텐포드 유사이래 그 사례를 찾기 힘든 일도 해냈습니다. 학사, 석사과정을 3년 6개월 만에 끝냈습니다. 미국의 대학원이 얼마나 어려운 코스인 줄은 강호에서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 시간에 한국에 와 영어강사도 하고, 홍대근처를 얼쩡대며 건들건들..힙합도 하고...(티진요 자료: 시기별 행태 참조) 월드컵 응원도 열심히 하면서 저런 과정을 끝냈단 겁니다. 가능한 얘깁니까? 아니 가능했다고 처주겠습니다. 그렇다람..2002년도 방송, 신문..나아가 샌프란시스코 각 특파원들을 무엇을 했단 겁니까 이건 한국적인 뉴스 뿐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서도..엄청난 뉴스에 해당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입학 때는 뭐 몰라서 그렇다고 치겠습니다.(코메디 같은 소리지만)
이런 민족의 쾌거에 대해 어떻게 내외신, 미국교포신들이 일제히 몰랐을까요? 동네신문에 조차도 단신처리 된 기사 한 줄이 없습니다. 엇그제..미국서 7년 고생해서 대통령상을 받은 어떤 유학생 기사를 5대지는 헤드로 뽑더군요. 그 학생에 비할 때..이건 열 배 이상 기사로서의 가치와 이슈가 큰 사안이 아니었을까요?
신문에 난 기사를 인용하여 증거라고 할 때는 이런 전후 사정에 대한 고려와 검증을 하셔야 합니다. 그냥 법정에 나왔다간 대단히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 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하십시요.
vii) 타블로씨의 출신고교인 서울국제학교의 공식 확인서
국제고가 스텐포드 학위인증 기관 입니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국제고 총무부장이 스텐포드와 무슨 관련이 있다고 거기서 총무부장이란 사람이 A4용지에 타이핑 해서 싸인해준 문서를 <공식확인서>라고 하는 겁니까? 무슨 자격으로 스텐포드를 거기서 인증하는지요? 아니 그 이전에 자신의 대학졸업을 증명을 하는데 있어 다녔다던 고등학교로 가는 사람이 정상일거라고 보는 겁니까?
답변 하십시요.
참고말씀 드립니다. 아이비리그 8개대학에 들지 못하는 MIT와 스텐포드는 광의의 의미에서 아이비리그로 보아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하버드와 MIT의 예를 들어봅니다. 미국 전역에 망라된 명문고, 준 명문고 통털어 고교수석 합격자들 중 80%가 이 두학교에 지원했다가 낙방을 합니다. 그 오랜세월 피나는 노력을 하는 가운데 크렛딧을 쌓고 했던 미국본토 고교수석 졸업 학생들 조차도 80프로가 낙방하는 하버드와 MIT 입니다.
그런 하버드에 초,중,고 내내 놀다가 <막판에만 잘하면 돼요>라고 공중파 방송에서 말하는 가운데..자신은 막판에 '시'를 한 편 써내서 하버드와 스텐포드에 동시합격 했다고 합니다. 그 시를 한 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대학은 마지막판 성적만 본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공교육의 정책 마져도 뿌리채 흔들어 버리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하겠습니다. SAT도 없이, 하버드와 스텐포드에 동시합격이 어떻게 가능한건지..미국 법정을 여신다니깐, 필히 스텐포드 학교 관계자가 증인출석 하여 이런 입학사정에 대해 증언을 해야 할 것이고,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게 된다라면..낙방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미국 명문고의 우수한 학생들은 분노를 사게 될 것 입니다.
미국내 공인인증 기관 그 어디에도 <이선웅>이 스텐포드 나왔다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는 기관은 없습니다. 찾든지, 만들든지는 자유니깐 답변 준비하시 바랍니다.
이런 사안들에 대해서 일언반구 해명이나 입증없이, 그로인해 파생된 욕설 등만 잡고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 든다면 큰 오산을 하고 있다 할 것 입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잠시는 가릴 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은 법적대리인이나 타블로씨가 주는것이 아니고 시청자, 팬, 시민들이 주는 것 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내로 이 모든 것에 대해 입증하거나, 그렇지 못 할 경우엔 눈물로 사죄하고, 덧붙여 병역면탈 의구심에 대한 해명까지도 곁들이길 바랍니다.
전례나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일이 지금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10만명의 3-40대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악플러들이라고 상처를 주는 행위는 한 번만으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여하히 명예훼손을 구실로 삼아 처벌하고 학력위조 문제를 덮을 수 있다고 여긴다면 빨리 그런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결 될 문제라면 10만명이 모이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런 부연 설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만의 시민들을 '악플러'들 이라고 생각하여 고발을 하겠다고 생각하시고 계십니까?
절대 그렇게 엄포로 움찔 할 대상들도 아니요,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갈 사안도 아니란 견해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뱀발 : 어떤 법무법인의 우사칠갑성 발표를 보고..참다못해..어제부터 <당신의 조작들>이란 책 원고를 쓰기 시작했고, 10일 이내에 끝네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악소리가 나게끔 하려고 미친놈 처럼 두두두 자판을 때리고 있습니다. 직전에 작성해두었던 개인감정이 담긴 감성적인 언설들은 제거했습니다. 어떤 분이 강호로 팩스를 하신다기에 재작성 해서 올려놓습니다. 그렇게 되면..공식적이 됨으로, 문체나 수사에 개인의 감정이 들어가면 곤란하겠기에...
[출처] ▶ 법무법인 강호에 답변 합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pizori
첫댓글 아휴 좀 믿어줘라 ㅡㅡ; 설마 스탠포드 졸업을 구라쳤을까 ㅡㅡ; 네티즌들도 대단하다 정말... 이러다 사람 한명 잡겠다.... 나중에 큰일 터지면 나몰라라~ 진짜 정신좀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