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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거 마셔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Messi 추천 0 조회 2,162 26.06.12 15:5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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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15:54

    첫댓글 마셨던분들 기억이 강제 삭제당해서 맛은 기억들 못하실듯..

  • 작성자 26.06.12 15:54

    기억 강제 삭제라… ㅎㄷㄷ

  • 26.06.12 15:59

    어렸을때 많이 마셨는데 필름이 끊긴 적은 없었습니다 ,맛도 뭐 소주도 그땐 독했어서 특출나게 크게 독하다 그런 느낌도 없었던 거 같고요 ,,,,20대때 딱 2번 필름 끊겨 봤는데 한번은 진도 홍주 마시고 ,한번은 북한소주 마시고 였습니다 ㅎㅎ그땐 참 술 잘마셨는데 ,,,,,,

  • 작성자 26.06.12 16:00

    이걸 많이 드셨다니 ㅎㄷㄷ

  • 26.06.12 16:07

    @Messi 예전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여관방 잡아서 합숙할 때면 ,보통은 소주 대꼬리를 마시곤 했는데 가끔 오늘은 기분 좀 내보자 하는 날엔 동네 슈퍼에 들러 캡틴큐나 나폴레온 같은 양주를 몇 병 사 들고 와서 밤새 마시곤 했습니다 ,참 그리운 시절이네요 ^^

  • 작성자 26.06.12 16:08

    @철강왕오지 소주 대꼬리를 보통으로 마시셨다니 ㅎㄷㄷ

  • 26.06.12 15:59

    저거 숙취가 없다는 전설의 술
    이틀뒤에 깨어나서 숙취가 없다는 술

  • 작성자 26.06.12 16:01

    이틀이나 걸려요? ㅎㄷㄷ

  • 26.06.12 16:01

    마신 사람은 있어도 마신걸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는 그 술!!!

  • 작성자 26.06.12 16:05

    마신 것도 기억 못해요? ㅋㅋㅋㅋ

  • 26.06.12 16:03

    몰랐는데 캡틴큐가 '럼'이었네요?? 태생이 맛있기 힘든 술이었군요

  • 작성자 26.06.12 16:05

    네 럼주네요 ㅋㅋㅋㅋ

  • 26.06.12 16:16

    럼주 달달하니 맛있는데...물론 캡틴큐가 맛있다는건 아니구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럼 가성비 진짜 좋아요!!

  • 26.06.12 16:04

    솔로들이 크리스마스전날에 이걸마시면 크리스마스 끝나고 깨어난다고 하더군요.
    어릴때 마실때는 맛모르고 마셔서 모르겠고 성인되서는 마셔본적이 없는...

  • 작성자 26.06.12 16:08

    크리스마스 끝나고 깨어난다니 ㅋㅋㅋㅋ

  • 26.06.12 16:13

    고등학교때 양주라고 좋다고 마시고는 다음날 머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두번다시 안마신다고 했는데, 그 뒤로 그걸 또 까먹고는 대학생때 10번 정도 반복한거 같아요

  • 작성자 26.06.12 16:14

    머리가 매우 아프군요… ㅋㅋㅋㅋ

  • 26.06.12 16:27

    저도 똑같아요 ㅎㅎㅎ

  • 26.06.12 16:14

    알콜 중독자도 술을 끊게 만들었다는 술

  • 작성자 26.06.12 16:14

    앜ㅋㅋㅋㅋ

  • 26.06.12 16:16

    예전 케이크 생크림 만들때
    한스푼씩 넣었습니다

  • 작성자 26.06.12 16:18

    케이크에 독을…! ㅋㅋㅋㅋ

  • 26.06.12 16:18

    쌍팔년도 비행청소년 형들이 골목에서 본드불며 마시던데

  • 작성자 26.06.12 16:18

    비행청소년 ㅎㄷㄷ

  • 26.06.12 16:29

    양주맛이 이런거구나 하고 먹었었죠. 기절이나 죽음의 숙취는 양주가 이런거구나 하고 마셨었고… 소주(진로) 맥주(OB)에 비해 나름 레어템이었구요. 어른되서는 다른 술이 많아 굳이 찾아먹지는 않다보니 자연스레 초레어템의 길로… 개인적인건데 전 캡틴큐 보다 55도 고량주 2리터 마시고 죽다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고량주(중국술) 안마셔요

  • 작성자 26.06.12 16:30

    고량주 2리터는 치사량 아닌가요…? ㅎㄷㄷ

  • 26.06.12 16:38

    @Messi 그래서 죽다 살았어요… 개인적인 흑역사중 하나입니다ㅋㅋ

  • 26.06.12 16:39

    이거 기억을 삭제시켜주는 마법의 약 아닌가요?
    요즘 구하고 싶어도 못구할텐데!

  • 작성자 26.06.12 16:40

    마법의 약 ㅋㅋㅋㅋ

  • 26.06.12 17:31

    저도 고등학교때 접한 술이긴 한데..
    전 숙취는 글쎄요..

    숙취를 느낄만큼 한번에 많은 양을 못마셔서...
    정말이지 한 모금이면 식도가 타들어가고 있구나를 느껴서..
    한 모금 이상 못마셨던..

  • 작성자 26.06.12 18:26

    식도가 타들어가는 ㅋㅋㅋㅋ

  • 26.06.12 17:36

    대학신입생환영회때 선배들이 이거 대접으로 먹여서 다음날 못일어난사람들이 반이고 일어난사람들은 기합받는데 애들 기합받다 토하고 난리ㅋㅋ 진짜 지금 생가하면 하... 왜 일어난사람들이 기합받는지 ㅋㅋ

  • 작성자 26.06.12 18:27

    기합은 왜 받아요 ㅋㅋㅋㅋ

  • 다음날 숙취가 죽여주던 술이죠 나폴레옹이랑 같이

  • 작성자 26.06.12 18:27

    나폴레온 아닌가요 ㅋㅋㅋㅋ

  • 26.06.12 18:03

    그냥 매우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라탕 먹은거처럼 혀가 아리기도 했던것 같네요.

  • 작성자 26.06.12 18:28

    마라탕 ㅋㅋㅋㅋ

  • 26.06.12 21:02

    마셔봤죠. 캡틴큐 너무 역해서 한잔만 마시고 더 이상 못 먹음. 그 한 잔이 인생 유일한 한잔

  • 26.06.12 22:10

    저거 먹고 기절하면
    맹장 수술까진 가능

  • 26.06.12 22:38

    시판되기 시작했을 때가 1980년이었을 겁니다. 제가 고 1이었는데, 삼촌들이 마시던 자리에 끼어서 한 잔 했었습니다. 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6.06.12 23:40

    중학교때 750미리 한병 김치람먹고 그담날은 기억이없고 이틀후 생활했어요

  • 26.06.13 09:59

    지금보니 싸구려 위스키가 아닌 싸구려 럼이었군요

  • 26.06.13 18:46

    ㅠㅠ
    대학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마지막 시험 전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는데 잔디밭에서 술을 마시던 선배들이 양주 있다고 꼬시길래 '조금만...'하고 자리에 끼었다가 필름이 끊겼어요. 과실 테이블에 피자를 만들고, 소파에 앉아서 하늘에다 침 뱉고(하늘에 뱉은거니 다시 제 얼굴로....)
    보다 못한 선배들이 지하철까지 데려다줬다는데, 의식이 깨어난 것은 육교 위였어요. 볼에 바람이 느껴져서 정신을 차렸는데 육교위에 서 있고, 앞에는 '애경 백화점' 간판이... 구로역이더군요. 아줌마가 비질을 하며 눈앞을 지나가고...

    나쁜 선배들

  • 작성자 26.06.13 18:50

    하늘에다 침 뱉는 거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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