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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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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 돌아가시고나면 제일 생각날것같은 음식 말해보는 달글
고기튀김 추천 0 조회 5,057 24.05.13 16:53 댓글 2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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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08:07

    김치말이 국수..
    사실 모든 음식..

  • 24.05.14 08:16

    그냥 엄마가 해준 모든음식 그어떤것도 다신 못먹으니까

  • 24.05.14 08:26

    돼지고기 김치찜 ㅜㅜ

  • 24.05.14 09:08

    된장찌개...

  • 24.05.14 09:18

    등뼈찜

  • 24.05.14 09:27

    김치찜이랑 국수..랑 카레 생각만해도 슬프다

  • 24.05.14 09:29

    갈치구이

  • 우리엄마 김치찌개 우리 엄마가 나 아플때마다 만들어주는 계란죽 ..

  • 24.05.14 10:01

    미역국

  • 24.05.14 10:29

    아근데 엄마돌아가시면 제일 생각날 추억들 후회될것들 이런게 아니고 밥들 이러는거 뭔갘ㅋㅋㅋ 나만 좀 그런가..

  • 24.05.14 10:37

    김밥..

  • 24.05.14 10:39

    생각도 하기 싫어ㅠㅠ

  • 24.05.14 10:47

    치즈떡볶이

    예전에 엄마가 하던 분식집에서 팔던건데 햄이랑 파프리카랑 케챱이 들어가 치즈 듬뿍넣고 어디서도 안파는 치즈떡볶이야ㅠ

  • 24.05.14 10:49

    멸치볶음 ㅎㅎㅎㅎ 아무리 따라해도 그게 안돼 내가 하먄 계속 바스라지더라구… 어떻게 하는 지 알려주고나 가지
    아 갈비찜두 그립다

  • 24.05.14 11:31

    고사리 ㅠ.. 자취하는데 본가 갈 때마다 볶아줘.. 내가 예전에 고사리 맛있다 한 이후로 무조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5.14 12:09

    김치볶음밥...

  • 24.05.14 12:18

    김밥...ㅠ

  • 24.05.14 12:33

    참치 김치찌개랑 김밥 ㅠ 생각만해도 눈물나네

  • 24.05.14 13:29

    미역국

  • 24.05.14 13:56

    김치…ㅠㅠ

  • 24.05.14 14:05

    아 진짜 상상하기 싫은데ㅜㅜㅜㅠ 그래도 상상해보자면 야채주스.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야채과일 많이 섭취하게하려고 아침마다 준비해주셨음 진짜 나를 가장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건 엄마뿐이야 ㅠㅠㅠㅠ 슬퍼지네

  • 24.05.14 14:24

    제육 김치찌개 무국 샌드위치 김밥 잡채 나물반찬 떡볶이

  • 24.05.14 15:57

    미역국...김밥....된장찌개....감자탕....곰국....닭개장....고기전

  • 24.05.14 16:21

    김치 그리고 김치가 들어간 모든 음식..

  • 24.05.14 16:51

    엄마 김밥

  • 24.05.14 16:53

    그냥 제목 보는순간 눈물 줄줄 흘리는 사람 됨

    떡복이 닭발 미역국 잡채

  • 24.05.14 17:35

    온갖 밍밍한 맛없는 음식들......

  • 24.05.14 17:39

    난 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닭볶음탕이 가끔 생각나 ..!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부터 삼겹살 꿔주고 입에 넣어줬던것도 생각나고 .. 근데 나한테 해준 요리가 별거 없어서 딱히 두개밖애 생각이 안나네 ㅠ

  • 24.05.14 21:13

    갈비찜... 엄마표 김치만두

  • 24.05.14 21:28

    닭도리탕.. 보구싶다 엄마

  • 24.05.14 21:46

    김치찌개랑 김치죽 ㅜ 아플때마다 해준 ㅜㅜ

  • 24.05.14 22:31

    샌드위치 김밥 김치찌개

  • 김치 김치개 국수 된찌 갈빔짐...

  • 24.05.15 06:48

    엄마가 해주던 빵 .. 본가가면 맨날 많이 해줘서 냉동고에 쌓아뒀다가 버리고 그랬는데.. 본가 간다고 하면 딸 해주려고 전날부터 반죽 만들고 굽고있는 엄마 마음이 너무 그리울 거 같아

  • 24.05.15 06:57

    미역국 잡채 등갈비 닭볶음탕 김밥 잔치국수 김치

  • 24.05.15 14:19

    엄마가해준 맛없는 밍밍한 음식들...

  • 24.05.15 15:32

    잡채 김밥 떡국 미역국

  • 24.05.15 21:28

    엄마 떡볶이랑 오징어볶음 잡채 먹고싶다 엄마 보고싶어..

  • 24.05.15 23:14

    오징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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