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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이하동문이다...자슥아!
어리숙이 추천 0 조회 324 07.11.16 21:3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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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6 21:45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리숙이님댁은 정말 잼나게 사세요...^^

  • 작성자 07.11.18 18:42

    그럼 같이 한번 살아 보실려우? 하하하.....

  • 07.11.16 21:53

    이하동문이다 자슥아는 이럴때 쓰는말인군요..ㅋㅋㅋ 암튼 재밌게 사십니다

  • 07.11.16 22:17

    글"""이 잼납니다. 하연겨울*님 올~만이네요. 케이텍스 기차타고 부산을가면 님! 만날 수 있을라나... 반~갑습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07.11.18 18:45

    고속버스타고 가믄 안 만나 줄랑가? ㅎㅎㅎ

  • 07.11.16 21:54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밌게 사시네요. 사랑을 엿보면서 한참을 웃고갑니다.

  • 작성자 07.11.18 18:46

    재미있게 뵈는 모양이지....츠암!

  • 07.11.16 22:17

    쫑알쫑알... 봐써~ 봐냐궁. 흐흐 핵(학)교 운동장에서 뜀띠기나 허시지 않구선~ 믿는건 자신이야~ 고로 룰~~~루랄라~

  • 07.11.16 22:15

    매려긴 암것두 모름... ㅋㅋ

  • 작성자 07.11.18 18:46

    이젠 학교 운동장 안가..... 씨이..

  • 07.11.16 23:47

    올 가을 나도 단둘이 못 가봤구마요... 정말 잘 하셨네요... 내가 갔으면 내 좋아하는 유부초밥 진탕 먹어주는건데...베낭도 가벼워 질테고..중풍놀이를 할갑세 그래도 잘 놀다 오셨구만요.. 축하합니데이..

  • 작성자 07.11.18 18:48

    아직 안 늦었을 건 데... 지금이라도 같이 가시죠? 나랑 말고...ㅎㅎㅎ

  • 07.11.17 00:15

    저도 신랑이랑 어델 가면 항상 다투는데......^_^ 저도 친정이 밀양인데. 경상도 남자들 참 무뚝뚝해요. 지금은 전라도로 시집와서 전라도 사람 다 되었지만...... 나이 먹을수록 아내한테 가슴에 있는말 해 드리세요. 목에 하고픈말은 꿀꺽 삼키고, 이뿌다 사랑 한다, 첨에는 껄꺼러워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되거던요.....^_^

  • 작성자 07.11.18 18:50

    안 껄끄러워도 나는 몬 하겠소! ㅎㅎㅎ

  • 07.11.17 04:39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사람사는 재미가 듬뿍 담긴 얘기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1.18 18:51

    재밌어 뷔는교? 그라만 다행이네....ㅎㅎㅎ

  • 07.11.17 05:58

    편안한 안방극장을 보는것 같습니다.....두분이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모습이 부럽기까지 합니다....입가에 웃음이 번져나는 해학 프로 아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건강하시고 다음 글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11.18 18:52

    난 님의 닉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ㅎㅎㅎ

  • 07.11.17 08:29

    여자들은 ..힘들어도 집에서 준비를 해가려고 하나봅니다..간단하게 그냥 한끼 때우는의미가 아니고...아무튼 사람사는 맛이 나는 글이네요.

  • 작성자 07.11.18 18:52

    준비할 게 따로 있지 다른 사람들은 일부러 절밥 무러 가는데...쳇!

  • 07.11.17 09:01

    그렇게라도 댕겨오심매 좋심더.

  • 작성자 07.11.18 18:53

    좋기도 하겠다...둘다 주둥이 툭 튀어 나와 가지고 왔는데...ㅎㅎㅎ

  • 07.11.17 09:19

    ㅎㅎㅎ~~~ 넘넘 잼있게 읽어습니다.^^ 그런데 옆지기님한테 잘해주세요. 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에 감동받고 그레요.^^ 잘해주세요.^^

  • 작성자 07.11.18 18:54

    예에~~~ 잘해 줄께요. ㅎㅎㅎ

  • 07.11.17 10:16

    남은 유부초밥 쪽지로 부내 주세요~~^^아직도 깨소금 볶는 냄새가 나는 두분..행복 하소서~~^^

  • 작성자 07.11.18 18:55

    유부초밥 벌써 다 먹었는지 모르쥐.... ㅎㅎㅎ

  • 07.11.17 10:30

    푸하하하~~~~~~~~정말 잼 있게 적어 주셨네요 . 나이들면 남성이 여성화 되어 간다고 하던데..그케 큰 소리 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여? 앞으로 안 데리고 다니면 어쩌시려구여? ㅎㅎㅎ

  • 작성자 07.11.18 19:10

    여성화 되어 간다며요? 그럼 지금이라도 큰소리 쳐야지요...ㅎㅎㅎ

  • 07.11.17 10:59

    ㅎㅎㅎㅎㅎㅎㅎ 어리숙이님 늦다 하지만 말고 주방가서 같이 도와드리지 않쿠여 .. 그랬으면 따듯한 된장국도 잊지 않았을 텐데여 .. 즐겁게 웃고갑니다 ....

  • 작성자 07.11.18 19:10

    주방 간 지는 벌써 오래 됫심다... ㅎㅎㅎ

  • 07.11.17 18:25

    ㅎㅎㅎㅎ 우리집이나 남의집이나.. 그래서 저는 혼자 다닙니다..

  • 작성자 07.11.18 19:10

    맞아요 혼자 다니는게 최고지....

  • 07.11.17 19:55

    이하동문 맞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07.11.18 19:11

    맞기는 또 뭐가 맞아요...ㅎㅎㅎ

  • 07.11.17 23:22

    속상하셨겠어요 서로 맘상하고 자주가시면 그런일 없을텐데 .... 그레도 단풍놀이도가고 잼나요 .......

  • 작성자 07.11.18 19:11

    속만 상했겠어요?

  • 07.11.18 01: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집 하고 똑갓내 웃고 갑니다 ..

  • 작성자 07.11.18 19:11

    그집도 앞날이...참!

  • 07.11.18 18:30

    ㅋㅋㅋ "이하동문이다 자슥아!" 좋은 것 하나 배웠습니다. ^^*

  • 작성자 07.11.18 19:12

    항상...배움의 자세가... ㅎㅎㅎ

  • 07.11.19 10:06

    내도 갱상도사람이지만 갱상도 남자들은 와그리 다들 무뚝뚝한지 원~ 올만에 안식구 델꼬감서 쪼매만 참고 재밌게 놀다오지 와그랬능교? ^^ 하기사 우리도 그라고 삽니다 ㅋㅋㅋ 글 진짜 재밌네요

  • 07.11.20 21:27

    증말,대단한 글입니다, 생활이 묻어나는 글에, 있는 그대로의 글, 두분의 주고 받는 대화가 너무 정겹습니다. 며칠 전 등업을 해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올린 글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니까 그동안 제가 가끔 인터넷에 올리던 글들이 너무 보잘 것 없네요

  • 07.11.20 21:27

    증말,대단한 글입니다, 생활이 묻어나는 글에, 있는 그대로의 글, 두분의 주고 받는 대화가 너무 정겹습니다. 며칠 전 등업을 해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올린 글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니까 그동안 제가 가끔 인터넷에 올리던 글들이 너무 보잘 것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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