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드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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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낸시능력있는 기자지만, 여자라는 이유로무시받고 상사 커피배달이나 해야하는 처지임
낸시는 마을의 미스테리한 사건을 파다가 해고됨(윗선에 보고했지만 개무시당함)~ 낸시와 낸시의 엄마 카렌의 대화 ~
결과적으로 낸시가 옳았고직장상사들은 드라마 속 괴물한테 잡아먹힘ㅋㅋ"하지만 넌 달라. 넌 투사야.""네가 신념을 지킨 게 대단해. 그 똥대가리들한테 맞선 것도."
첫댓글 개저씨들
낸시 이 장면 너무 감동 기묘한 이야기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야
그 전까지 카렌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흔한 티비 드라마 속 엄마였는데 이 장면 하나로 다 뒤집었어ㅜㅜ 이 장면 제일 좋아해 낸시는 투사야ㅜㅜㅜㅜ
낸시 시즌 초반에 진짜 유약해보였는데 이제 샷건들고 다니는거 개짜릿함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캐맛집이라 못놓고 본다ㅜㅜㅜㅜㅜㅜ
저 총쏘는 장면 쾌감 개쩔ㅋㅋㅋ
낸시 진짜ㅠㅠ 시즌1에선 총 쏠줄도 몰랐는데 시즌 뒤로 갈수록 성장하는거 너무 멋있어...
이거진짜개감동이엇는데
첫댓글 개저씨들
낸시 이 장면 너무 감동 기묘한 이야기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야
그 전까지 카렌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흔한 티비 드라마 속 엄마였는데 이 장면 하나로 다 뒤집었어ㅜㅜ 이 장면 제일 좋아해 낸시는 투사야ㅜㅜㅜㅜ
낸시 시즌 초반에 진짜 유약해보였는데 이제 샷건들고 다니는거 개짜릿함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캐맛집이라 못놓고 본다ㅜㅜㅜㅜㅜㅜ
저 총쏘는 장면 쾌감 개쩔ㅋㅋㅋ
낸시 진짜ㅠㅠ 시즌1에선 총 쏠줄도 몰랐는데 시즌 뒤로 갈수록 성장하는거 너무 멋있어...
이거진짜개감동이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