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천만원 분재' 수수 의혹에 "수사 중 언급 부적절 대통령실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제기한 최재영 목사가 명품백 외에도 1천만원 상당의 소나무 분재를 받았다고 주장한데 대해 "수사 진행중인 상항은 언급하는게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이날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김 여사가) 제게 받은 명품백 뿐 아니라 다른 대기자들이 (김여사를 접견하려고) 선물을 들고 서있었던 것, 또 한남동 관저로 이사를 가서도 백석대 설립자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고급 소나무 분재를 받은 것을 취재해 달라"고 말했다.
첫댓글 이건 또 뭐야 ㅆㅂ..
진작 탄핵되야하는데 하 ㅅㅂ
윤석열 이새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해?
탄핵 이유 100000000000+1 인느낌 진짜 자기 배때지 채우는 것 밖에 생각 못하네.. 아니 일본인이라 생각 안하는건가?
존나 처받고 앉아있네...생각이 없나
세상에 이건 또 뭐야 제발 하루에 한번씩만 열받게 하라고 미친놈들아
탄핵은 될까.. 암울하네 ㅅㅂㅠ
또또!!!!!!!! 전 정권 인사 수사는 죄다 흘리면서ㅡㅅㅡ 분재도 정말 수사 중이기는 하냐?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