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4_wonderfullife/status/1789513215359254695?t=F7xwUkBrSInMESE-7DfH5Q&s=19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영화 다 보고 뭘 찾아보거나
영화 n차를 뛰거나
배우나 감독이나 작가의 필모를 더 파거나
다양한 해석들을 찾아보거나 해석을 직접 하거나
이스터에그 찾고 전작이랑 이어지는 세계관 다 찾아보거나
영화 달글을 달리면서 씹고뜯고맛보고되새김질을 하거나
를 안 하는 게 이상하거나 잘못된 건 아님!
그냥 과하게 파는 사람들이 그런 기질을 가진 것일뿐이고..
저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아서 충격먹은 거
이런 사람들은 어떤 분야든
자기가 좋아하는 거면 다 저렇게 소비함
그게 설령 음식, 식물, 동물 이런 거여도..
그 기원이나 이런 거 다 파봄
마즘…ㅎㅎ
ㄹㅇ 보고나서가 진짜 시작아님? 난 배우나 감독 맘에 들면 집 와서 필모 다 봐야 직성이 풀리던데ㅋㅋㅋ
난 저렇게 깊게 파고드는 사람이 진짜 대단하구 신기쓰..!!!
난 내가 오타쿠인거 진작부터 알고 있었어,,,
역시 나 오타쿠 맞구나^^
전혀 안궁금해…
안…궁금해……..?
오타쿠 허들이 너무 낮다 했는데.... 내가 오타쿠였네....????
그으런가? 서봄 보고 하루종일 서봄 관련 영상찾아보긴했는데 그렇다고 오타쿠까지는 아닌거같은데
나듀 저러는데... 내가 오타쿠라니
난 꽂히는 몇몇 영화는 n차하고 아님 보통 아 재밌당 이러고 나와서 여시에 후기 검색해보고, 달글있음 쪼매 달리고 마는수준 ㅋㅋㅋㅋ 게을러서 오타쿠도 못함...
나 오타쿠였네
다들 그러는 줄 알았는데
영화 보고 나오면 그때부터 시작이라고..ㅠ
유일하게 영화보고 유튜브로 찾아본건
오펜하이머
그나마 그것도 20분짜리보고 오! 글쿠만 하고 끝
나 오타쿠였네....
나한테 '아~재밌었다'로 끝나는 영화는 그냥 그저 그랬던 영화
헐
오타쿠인건 알고있음
하지만 영화나 소설을 보면 와 ! 이 주인공 짱이네 만약에~ IF~ 다른사람은~ 막 이렇게 한달을 앓고 몇년을 앓아
엥 영화 하나 재밌으면 감독이나 배우 필모 파는게 오타쿠라고? 설마 ㅜ 다들 그러자너
난 이게 좋아..
헉 그 영화의 배경이나 숨겨진 설정 등등이 안궁금하단말이야....?? 뭘 모티브로 했는지 그 인물이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었는지 이런게 안궁금해....?? 뭔가 꽂힌 게 있으면 그것의 어원부터 시작해서 온갖 온라인 백과사전 다 뒤져보고 그거에 대한 블로그, 책, 유튜브 안본다는거야....? 시발 그러니까 내가 오타쿠라는거야.....??
마저 대학원생인데 엄마한테 국어 문법 규칙 얘기해주면 자더라 .... 난 재밌던데..
아니 어떻게 안궁금해하지...?????? 난 그 마음이 너무 궁금해
내가 오타쿠...?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는 관계가 좋아 그게 재밌어
나 오타쿠였네
엥 진짜? 영화 다보고 뭐뭐 해석 이런거 다들 하는거아니었나요•••
난 뭐 안찾아봐... 그래서 금방 잊음
아 그래서 내가 해석 알려주면 으음 그렇구나 하는구나... 그 이상을 원치않더라..
영화는 내가 진짜 좋았던 거나 좋아하는 장르만 검색해봄 ㅋㅋㅋㅋㅋㅋ 감독 인터뷰 같은거 보고
와 개충격이다.. 영화 좋아한다면서 왜 꼬리 대화가 안 되지 ? 생각했는데 내가 오타쿠였네 ㅎ..
ㅠ 그냥 넘어가면 재미없자나 영화감상도 얘기하고 해석 찾아보면 짱재밌지 않나 ㅠㅠㅠㅠㅠ흐어어엉 례 전 오딱쿠얘요
오타쿠의 삶이 행복한거군
나 오타쿠엿어…
나 오타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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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심분야가 다른거지
오 맞아
영화도 그렇고 나 식당가서 맛있으면 뭐넣었지? 만들어볼까? 막 이래 .. 레시피 검색하고 ..
이미 전공하고 있다는 것도 웃기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