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자각몽8
첫댓글 내 부모의 환갑 칠순은 ㅈㄹ 소중하고배우자 부모의 환갑 칠순은 모이기만 해도 대잔치를 벌이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소수겠지만우리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효도는 셀프라지만 그것 조차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결혼하면 남자들은 와이프에게 귀속되거나 돈에 대한 온전한 결정권한이 없어서 저런 경우가 아주 흔하지는 않더군요.
결혼 하면 현실이죠..노후가 안되어있으면 돈이 들어갈수밖에 없고갈등이 시작..
만약 경제적으로 정말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걱정하는건 그럴수 있어요. 근데 엄마 칠순, 그것도 아빠 기일 일주일 후에 벌어지는 식사 자리에 안온다? 전 그런 사람과는 같이 못 살아요.
월 60정도 여윳돈 있으면 빠듯한 살림은 아닐듯 합니다. 하물며 외벌이라니 남편분 벌이가 되니까 그런거겠죠.
저딴거랑 절대 같이 못살죠 현실적인부분?? 당연히 생각해야죠 그런데 남편 부모를 짐짝처럼 생각하는 저런거랑은 같이살면 안됩니다 반대인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공감합니다.현실적인 문제라도 저렇게 접근하는 사람이랑 어케 살아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근데 이런 소시오패스 같은 여자들이 진짜 현실에 존재하나요?
일단 50%가 넘는건 확실합니다.
@아이스버슨 여자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50프로를 넘나요..통계 자체가 안나옵니다
저렇게 말한다고? 비현실적이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저런다면 바로 이혼할 것 같은데 난..
전형적인 이기주의 결혼초반 콩깍지 씌였다가 어느순간 양말 벗겨보니 내로남불 남편을 ATM으로 생각하고 역지사지 전혀 모르는 소시오패스
저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진짜;; 정말 빡치는데...
222
현실적으로 여자도 일해야죠...
이게ㅜ뭔 개똥같은 글인지 자기 친정엄마라도 그럴까 오지게 챙길거면서
결혼 잘못했네요
2억짜리 집으로 주택연금 신청하면 따로 안도와줘도 될거같은데요그리고 엄마 칠순잔치인데 며느리가 안가는게 말이 되느요??
급여가 평균 이상인 집일수록 소비 지출이 다르고 마음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팍팍하고 부족한 집이 서로 돕고 마음은 넓으것 같아요.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분석이네요경제적으로 팍팍한 부부들이 싸우기는 많이 싸우는데배우자 부모와의 소통은 더 원활하다는게..정말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물려받는 것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일까요 ㅎㅎ
제가 겪은 일이랑 비슷하네요…ㅠㅠ 피눈물 납니다 진째
에효- 정말 그러면 안돼요. 부부는 '의리'로 사는 거잖아요. 부부가 무슨 사랑이냐 의리지! 이런 등신 같은 소리가 아니고요.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의리가 정말 중요하다고요.내가 가장 어렵고 잘 보여야 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내 배우자에게 해야 하는데, 내 남편의 어머니가 남편을 잃었고, 내 남편은 아버지를 잃은 상황에서 그걸 같이 슬퍼하지 못하고, 돈 얘기가 먼저 나오면 상대방은 그 관계 자체가 너무 절망적이잖아요. 허무하고요.아주 슬픈 얘기네요.
첫댓글
내 부모의 환갑 칠순은 ㅈㄹ 소중하고
배우자 부모의 환갑 칠순은 모이기만 해도 대잔치를 벌이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소수겠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효도는 셀프라지만 그것 조차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결혼하면 남자들은 와이프에게 귀속되거나 돈에 대한 온전한 결정권한이 없어서 저런 경우가 아주 흔하지는 않더군요.
결혼 하면 현실이죠..
노후가 안되어있으면 돈이 들어갈수밖에 없고
갈등이 시작..
만약 경제적으로 정말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걱정하는건 그럴수 있어요. 근데 엄마 칠순, 그것도 아빠 기일 일주일 후에 벌어지는 식사 자리에 안온다? 전 그런 사람과는 같이 못 살아요.
월 60정도 여윳돈 있으면 빠듯한 살림은 아닐듯 합니다. 하물며 외벌이라니 남편분 벌이가 되니까 그런거겠죠.
저딴거랑 절대 같이 못살죠 현실적인부분?? 당연히 생각해야죠 그런데 남편 부모를 짐짝처럼 생각하는 저런거랑은 같이
살면 안됩니다 반대인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공감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라도 저렇게 접근하는 사람이랑 어케 살아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근데 이런 소시오패스 같은 여자들이 진짜 현실에 존재하나요?
일단 50%가 넘는건 확실합니다.
@아이스버슨
여자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50프로를 넘나요..
통계 자체가 안나옵니다
저렇게 말한다고? 비현실적이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저런다면 바로 이혼할 것 같은데 난..
전형적인 이기주의 결혼초반 콩깍지 씌였다가 어느순간 양말 벗겨보니 내로남불 남편을 ATM으로 생각하고 역지사지 전혀 모르는 소시오패스
저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진짜;; 정말 빡치는데...
222
현실적으로 여자도 일해야죠...
이게ㅜ뭔 개똥같은 글인지 자기 친정엄마라도 그럴까 오지게 챙길거면서
결혼 잘못했네요
2억짜리 집으로 주택연금 신청하면 따로 안도와줘도 될거같은데요
그리고 엄마 칠순잔치인데 며느리가 안가는게 말이 되느요??
급여가 평균 이상인 집일수록 소비 지출이 다르고 마음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팍팍하고 부족한 집이 서로 돕고 마음은 넓으것 같아요.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분석이네요
경제적으로 팍팍한 부부들이 싸우기는 많이 싸우는데
배우자 부모와의 소통은 더 원활하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물려받는 것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일까요 ㅎㅎ
제가 겪은 일이랑 비슷하네요…ㅠㅠ 피눈물 납니다 진째
에효- 정말 그러면 안돼요.
부부는 '의리'로 사는 거잖아요.
부부가 무슨 사랑이냐 의리지! 이런 등신 같은 소리가 아니고요.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의리가 정말 중요하다고요.
내가 가장 어렵고 잘 보여야 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내 배우자에게 해야 하는데,
내 남편의 어머니가 남편을 잃었고,
내 남편은 아버지를 잃은 상황에서 그걸 같이 슬퍼하지 못하고,
돈 얘기가 먼저 나오면 상대방은 그 관계 자체가 너무 절망적이잖아요. 허무하고요.
아주 슬픈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