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환자의 경우 당뇨병 진단을 받고
병원 처방약을 장 기간 복용을 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발 부위에 상처가 생겨 점점 악화되어
괴사 직전까지 갔었지만
잘 치료하고 관리하여 불과 2개월만에
완치가 된 사례 이다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 이다
당뇨병 자체는 혈당 관리를 잘 하면서 꾸준하게 잘 관리를 하면 되는데
문제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더 무섭다
특히 발 부취에 상처가 났을 경우
혈액 순환 자체가 잘 안되기 때문에 상처가 낮지 않고
점점 괴사되어 나중에는 발목을 절단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당뇨 환자 중에 이러한 증상으로 인하여
발목 부위를 절단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당뇨 환자는 이러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관리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당뇨 환자는 연세가 많은 경우
시 신경에도 영향을 주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시력 저하로 인하여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도 많고
신장 기능에도 문제가 생겨 악화 될 경우
인공신장 투석까지 처방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근본적으로 혈액 순환에 문제로 인한 여파가 일파만파 이다
그러므로 당뇨 환자의 경우 병원 처방약을 꾸준하게 복용하면서
걷기 운동을 하거나 식이 요법을 통하여 체중 조절도 하고
당 수치 조절도 잘 하여야 한다
당뇨병은 정말 무서운 질병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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