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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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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지금 구미는
산약초 추천 0 조회 204 11.05.11 09: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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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10:07

    첫댓글 이런일이~~
    어찌던가 힘내시고
    산약초님~~
    내 물을 드릴수있다면야
    을매나 조을꼬마는
    그럴수도 없어니
    용기잃지마시고
    빠른 복구 되엇어
    면하는 바랩입니다.

  • 11.05.11 10:11

    남의 일 같지 않네요~속상합니다~~
    구민 시민여러분들~힘네세요~
    그리고 빠른 복구로 정상 생활을 되찾으시길 바랄께요~~*^-^*

  • 11.05.11 10:14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빠른복구많이 돕는것 이겠죠 ~~~~~~~

  • 11.05.11 10:57

    헐~ 저는 지하수가 있어서 이렇게 심각 한줄 몰랐네요.
    12일이면 아직 하루를 더 고생해야 합니다.
    빨리 복구가 되야 하는데~~~~

  • 11.05.11 11:13

    이런 이런 이런~~ 열이 확 올라오네요~ 몸도 불편한데 어떻게 물을 옮겼는지...걱정되네요~

  • 11.05.11 13:07

    구미의 시민들이 여러가지로 불편이 많겠군요~
    빨리 복구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5.11 16:26

    왕산골 맑은 샘물 공수 좀 하이ㅎㅎ

  • 11.05.11 16:28

    그리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 11.05.11 13:07

    이그응~~~산약초행님아~ 우짠데요...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짠하기 그지 없네요...

  • 11.05.11 15:39

    왜관에는 잘나오는데,~~~ 여기 왜관물이라도 공수해 드릴까요?

  • 11.05.11 16:07

    어이그~~~그넘의 네대강 땜시^^^
    쪼끄만 기다려 보슈유^^^
    울 가족들도 오태에 있답니다^^

  • 11.05.11 16:39

    울 동생들도 씻지도 못하고 설겆이는 산더미 처럼쌓아두고
    밥도 못해 먹는다네요~~
    어젠 제부가 동사무소가서 한바탕하고 났더니 겨우 생수 몇병 주더래요~~ㅠㅠㅠㅠ
    물의 소중함을 첨 알았다더군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마구 퍼붓는군요~~
    울 동생 빗물이라도 받아쓰지~~~ 아파트에 사니 원~~~~!

  • 작성자 11.05.11 16:27

    맞어요, 물이 없어니 할일이 없다요 ㅎㅎㅎ

  • 11.05.11 19:06

    영아님~~ 영이님 곁엔 당분간 아니 가심이 옳을 줄 아뢰오~~
    와이? 영이님은 후각이 엄청
    보골치우는 거 아입니더 참조하시라고요

  • 11.05.11 16:36

    우짭니꺼 산약초님~~ 생수라도 좀 배달시켜 드릴까요~~ 우짜든지 힘내시고요

  • 11.05.11 16:44

    구미에 대형 마트에도 생수가 품절입니다.
    편의점에서 하루종일 팔수있는 생수가 1시간이면 동이 납니다

  • 11.05.11 17:36

    이런 개 자재분같은놈들....!

  • 11.05.11 18:24

    최고!!

  • 11.05.11 19:00

    이런 불편함을 어케 해요...빨리복구 되시길 바래요.

  • 11.05.11 22:47

    고생 하지말고 기매서 한 두어달 쉬었다 가이소!1

  • 11.05.11 23:14

    앗~ 곡사니닷 ㅋㅋㅋ 내는 늘 누부야데이 ㅋㅋ 안뚜디리마즐란가 몰것땅 ㅋ

  • 11.05.11 23:53

    느리누부야가 뚜드리야지 무신마리고~?곡사이 그리 나쁜노마아이다~~~

  • 11.05.12 00:01

    맞나 ㅎㅎㅎ

  • 11.05.12 00:43

    인자는 내가 무러이가 더 무십따.
    늘 누부(누워)가 있는 누부가 무신 힘이 있건나,ㅎㅎㅎ
    ~~알 지내시지예!!!

  • 11.05.12 00:46

    내가 어젠가 그젠가는 늘누부야 늘누부야 카미서 졸졸 따라 댕기던 곡사니가 어디갔노~~카미서
    글 올리려고 햇다 아이가 ㅋㅋ
    아하! 늘누부는 늘 누버있다고 늘누분가? ㅎㅎㅎ

  • 11.05.12 00:54

    누야 목소리를 듣고 지바서 전화기를 디져보이 누야 번호가 엄네,
    여기오면 성영이도 보고잡고 누야도 보고잡고 낭화도 보고잡고
    개비 약초누야 그라고 수오도 함 바야 하는데,거명안된 분들 미안타,ㅎㅎㅎ
    그리고 무러이는 항개도 안 보고잡다는 이바구는 하지마이소!!

  • 11.05.12 00:58

    출석 잘하면 무러니한테 이바구 안할끼고 또 결석하면 무러니한테 싹 다 이바구할끼데이 ㅎㅎㅎ

  • 11.05.12 01:02

    천상 무라이 엄을때 살째기 누야하고 놀아야 겠씀니다.
    무러이 저거는 앤도 엄나 ,
    눈만 떠면 여개서 쳐 놀고 인나,ㅎㅎㅎ

  • 11.05.12 08:43

    느리생각엔 무런언니가 N이 엄는기 아이고 컴 켜 놓고 화장실가고,
    팬션라운딩하고, 동물원 식구들 밥 주러 가고 ㅎㅎ
    아마도 그렇게 슈퍼갈 때도 컴 켜 놓고 가는 늘이처럼요 ㅎㅎ

  • 11.05.12 09:46

    ㅋㅋㅋ 잘들논다~ 이러고싶은데 참습니다~~
    종일 켜놓고 일해요~ 늘이언니~ 딩동뎅~
    너무 오래켜놨는지 컴에서 타는냄새가나네요~
    오늘은 좀 꺼놓을까요?

  • 11.05.12 10:01

    오늘은 종일 켜 놔야쥐이요~~늘이도 마찬가지 ㅋㅋㅋ

  • 11.05.12 10:50

    오데 갔다 이제 왔노? ~~
    칭이 엄씬께 컴 켜노코 놀러나가고 .. 니이 있으마 안나간데이~

  • 11.05.12 11:34

    ? 스티리칭 늘이보고 한 말 맞제요? ㅎㅎㅎ

  • 11.05.12 12:55

    수오님 고마 제자리돌려주이소 꼬꼬언니~~~

  • 11.05.12 23:45

    그나 저나 약초누야 주근거 아이가!!
    가차이 인는 수오칭이 물이라도 한비 주고 와야 되능거 아이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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