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을 저하 예방 및 생활법
성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법
1. 스트레스 자체의 원인을 발견할 것. 직장내에서건 가정에서건 심리적 갈등을 제공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어떤 종류의 일이 부담되는가를 파악한다. 해당 인물이나 사건, 사물과 정면으로 적극적인 대처를 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2. 모든 인간 관계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뚜렷한 가치관을 설정해야 한다.
3 . ‘출세를 해야겠다’ ‘승진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게 가장 중요 한 것이 무엇인가를 냉정히 판단한다. 욕심을 버리고 일을 추진해야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4. 앞을 바라보고 실패에 관계없이 과거에 잘 됐던 일들을 거울삼아 스스로를 위로한다.
5.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우울하고 침체되었던 마음이 열리게 된다.
6. 어떤 일이든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쁠 때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려 하는데 그러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며 일도 마무리할 수가 없게 된다.
7. 실패를 했거나 곤란한 처지에 놓였을 때 괴로움이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두자.
8. 자기 자신의 능력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적당한 페이스로 일을 처리하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기보다는 때때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9. 자기 체력에 맞는 운동을 정해 꾸준히 지속한다.
10. 마음과 신체간에 대화를 가진다. 되도록 하루에 한번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명상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반성해보며 신체적, 심리적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SEX SCIENCE
인간이 원시적이고 초보적인 옷을 만들어 입을 때부터 인류의 성문화는 은폐된 채로 발달되어 왔다. 그러다보니 정보와 과학의 시대에 이른 오늘날에도 성에 대한 지식은 체계적이지 못한 편인데, 이제 Sex도 현대에 맞게 과학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성의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먹고 자는 것과는 또다른 차원에서 충족되어야 하는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에게 Sex는 식사나 수면같이 건강상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도 식사나 수면이 영양학이나 의학등 건강의 대상으로 오랜 역사를 두고 깊이 연구되어 온 반면, Sex는 그렇지가 못했다.
오히려 Sex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얼굴을 붉히고 이맛살을 찌푸리는 등 금기의 대상으로 무조건 터부시되었다.
그러나 쉬쉬하며 은폐되어 왔던 만큼 Sex에 대한 호기심과 충동은 왕성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는 성욕과 서앵동 성기의 발달과 그 기능 등 Sex와 연관된 막연하며 모순된 정보들이 수없이 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다. 따라서 Sex도 좀더 의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목이 두껍고 견고한 남성은 그것도 클까?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의 성문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렇지만 실제로 Sex를 해보지 않고서는 얼마나 정력적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몸의 어느부분의 특징을 보는것으로 남성의 그곳 크기를 알 수 있다는 속설이 퍼지게 되었다.
목이 두껍고 견고한 남자, 골격이 딱 벌어진 근육질의 남자, 웃는 소리가 호쾌한 남자,귀가 크고 살이 보기 좋게 붙어 있는 남자,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먹는 남자, 손목이 견고한 남자, 허벅지가 굵은 남자 등이 예부터 말해지는 "그곳"이 큰 남자의 상이었다.그러나 이런 말들은 검중되지 않는 사실들이다. 남성의 크기는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다.
마른장작과 털복숭이, 정말센가?
마른 남자가 정력적인가라는 말은 굿Sex의 천적이 비만임을 잘 일러주는 말이다.
살 찐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내분비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비만으로인해 내분비 장애가 일어나면 뇌하수체의 성자극 호르몬이 줄어들고 신장기능의 저하가 일어나 발기부전 등의 Sex 장애와 연결될 수 있다.
또 살이 찐 사람은 지방층이 두꺼워 피부감각이 정상체질의 사람보다 둔화되어 있다.
그래서 클라이맥스에 이르게 되어도 국부 쪽에서만 예민한 감각을 느끼게 되어 금방 사정을 하는 조루중이 많게 된다. 따라서 뚱뚱한 남자보다는 다소 마른 듯한 정상체중의 남자가 더 정력적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남자들에게만 있는 터럭, 수염은 성모처럼 남성 호르몬에 의해 성장한다. 여자도 부신피질에서 생성되는 소량의 남성 호르몬에 의해 수염이 자랄 수도 있지만 대개는 솜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여자들이 구렛나룻이 있는 남자나 가슴, 팔, 다리 등에 무성하게 털이 돋아 있는 터프한 남자들을 보면 공연히 멋져 보이고 성적으로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상상을 한다. 그런데 이것 역시 심리적인 작용을 할 뿐 정력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댓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생활 감사합니다.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사합니다.
그냥 보구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