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무심코 지으시죠? 근데 그거... 참 운명을 뒤바꾸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호명학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죠 몇년째.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불리워지는 이름'에 대해 예를 많이 가지게 되고 그 사람들의 성격이나 운도
역시 '불리워지는 이름'에 따라가는 듯 해요.
그래서 왜 이름 바꾸면 그 바뀐 이름으로 많이 불러주라잖아요?
닉네임은 동호회활동의 필수죠.
어쩐지 본명보다는 편하고 -나를 어느정도 감춰주는 효과? ^^
새롭게 태어난 듯 느끼기도 하구요.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닉네임의 의미대로 성격이 지속되거나
이름의 팔자대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무심코 지은 닉네임인데도 말이에요...
^^
뭐 어쩌면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 닉네임이 운명적으로 거부감이 없었다는 건... 그사람이 느끼는 편안함이니까.
자~~ 남자 닉네임을 정해볼까요?
저는 한글 닉네임이지만 글로벌시대다 보니, 특히나 이 살사의 세계..
한국에서만 쓰게되질 않아요. ^^ 외국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통성명하다보면 어려운 한글이름은 골치아프게 되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에이스
알란-잘생긴
앨빈-고귀한친구
제드-신의 친구
죠반-당당한
카엘-힘센용사
캔-잘생긴
로보-늑대
아론-노래에정통한
바하리-바다사나이
보리스-용사
데론-훌륭한
시리어스-반짝이는
위의 이름들은 제가 자체검색을 해봤는데 우리 동호회엔 가지고 있는 분이 없더군요. ^^
저는 갠적으로... 엘빈 <--이게 참 맘에 들고요.
카엘도 멋지다는.. ^^
딱 소리내어 읽어봤을때 편한 이름으로 하세요~~~~~
첫댓글 아 그렇구나..왜 난 라틴어쪽에서만 찾았지..하지만 지금의 닉..나의 이름의 뜻이 담겨 있으깐..괜찮아 괜찮아..^^*
니 이름도 보이더라구..루카스.. 빛을 주는 사람인가? 빛이 되는 사람인가 그렇던데? ^^ 살사포유의 빛이 되거라
난.... 그냥.. 나무가 좋아요.....ㅋㅋㅋ.. 통나무..... .. 혹 자 중에... 콩나물.. 이라고 아시는 분이 계시던데... '통' '나' '무'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ㅎㅎ 나도 엘빈에 1표~~~^^
엘빈 좋네요 아휴... 전에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