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뉴스들, 트럼프 관세 발언 영향에 혼조세 마감
다우는 올랐지만 나스닥은 연간 기준 하락으로 전환
이 날 시장에 영향을 준 재료는 기술주와 트럼프 발언
특히 막판 트럼프의 캐나다, 멕시코 관세 발언에 지수 밀림
두 나라에 대한 관세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이 발언에 강보합이던 S&P500 -0.5%로 밀림
나스닥은 대형 기술주 약세 이어지며 하락
지난주 국방비 축소 가능성 이 후 팔란티어 연일 약세
연속 상승 기록 세웠던 메타는 5거래일 연속 하락
실적 발표 앞두고 데이터센터 투자 논란에 엔비디아도 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대 계약 해지에 대한 의견 엇갈려
TD코웬 공급 과잉 가능성. 제프리스 속도 변화일 뿐
미즈호, 해지가 아닌 단순한 투자 조정으로 추정
MS 측은 일부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속도 조정 가능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할 것이라는 입장은 불편
이 날은 경계감이 주로 작용되며 관련주들 약세
실적 발표 앞두고 엔비디아의 경우 상승 출발 후 하락 마감
딥시크 영향, 이익률, 가이던스 블랙웰 등이 관전 포인트
ORATS. 옵션 거래상 7.7%의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최근 12분기 중 실적 발표 후 평균 7.6% 상승
다만 최근 두 분기 동안은 하락. 0.5% 상승 수준
애플은 5000억달러 투자해 AI 역량 구축 계획 소식에도↑
중국산 아이폰 관세 면제 받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
나이키, 보잉, 암젠 등 상승에 다우 지수는 반등
나이키는 제프리스의 목표가 115달러 상향 보도에 강세
JP모건. 빅테크 실적 전망 완화되며 미 증시 주춤
다만 미 증시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단계는 아니야
UBS. 관세 우려에도 미 증시 더 오를 것. 연말 6,600p
견조한 경제, 실적, AI 발전 등이 지수 상승 뒷받침
BoA.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높아지고 있어
트럼프 정책, 재정 부양 지연 등 영향으로 최근 우려 커져
다만 성장 둔화. 인플레 가속화되면 여당은 정책 바꿀 것
톰리. 엔비디아 실적, PCE가 증시에 긍정적 영향 가능성
2년물 690억달러 국채 발행. 강한 해외 수요에 금리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