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홀리기 모습입니다.
첫댓글 먹이감을 전달 급식 이동등 송골매와 90%이상 비슷합니다.상황별로 매일 포착을 잘 하십니다.
정작 아들넘은 두어달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든데 요즘 새홀리기가 효잡니다..ㅋㅋ
급식 장소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듯. 날짜 벼르다가 아가들 다 날아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직 이소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듯합니다.저 장면은 한 40미터 거리였는데 먹이전달이 워낙 순간적이라 급한대로 권총으로 담았습니다.
아런거 좀 보고픈데... 방법이 없...ㅠㅜ부러운 조복입니다
매 찍는 분이 새홀리기를 부러워하다니?? ㅠ
참새찡.... 새홀리기를 볼라믄 산속으로... 가야 되는데.. 아웅... 시르네여...ㅋㅋㅋ
장화신고 바지 두겹 입고 팔토시 위로 긴팔 입고 장갑끼고 마스크는 당근이고 얼굴까지 가리는 모자쓰면 준비완료!! ㅋㅋㅋ
첫댓글 먹이감을 전달 급식 이동등 송골매와 90%이상 비슷합니다.
상황별로 매일 포착을 잘 하십니다.
정작 아들넘은 두어달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든데 요즘 새홀리기가 효잡니다..ㅋㅋ
급식 장소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듯. 날짜 벼르다가 아가들 다 날아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직 이소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듯합니다.
저 장면은 한 40미터 거리였는데 먹이전달이 워낙 순간적이라 급한대로 권총으로 담았습니다.
아런거 좀 보고픈데... 방법이 없...ㅠㅜ
부러운 조복입니다
매 찍는 분이 새홀리기를 부러워하다니?? ㅠ
참새찡.... 새홀리기를 볼라믄 산속으로... 가야 되는데.. 아웅... 시르네여...ㅋㅋㅋ
장화신고 바지 두겹 입고 팔토시 위로 긴팔 입고 장갑끼고 마스크는 당근이고 얼굴까지 가리는 모자쓰면 준비완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