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군사 체포 또 다른 각료

[악어잡는사자]

군사 체포 또 다른 각료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1월 25일

범죄든 정권의 교육부 장관 미겔 카르도나

 JAG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미국 해병대는 추수 감사절에 미겔 카르도나 교육부 장관을 반역 및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는 카르도나의 코네티컷 자택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와 전 미인 대회 우승자였던 그의 아내 마리사 페레즈(Marissa Pérez)는 때때로 두 자녀인 미겔 주니어(Miguel, Jr.) 및 셀린(Celine)과 공유합니다.

 정오쯤 해병대는 카르도나 씨와 그의 아내가 칠면조를 오븐에 넣고 녹두 캐서롤을 준비하는 동안 카르도나 거주지를 급습했습니다. 체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불분명하지만 JAG 소식통은 RRN에 부부가 해병대의 M27 소총의 끝을 내려다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즈 역시 체포되어 JAG가 그녀가 남편의 범죄에 가담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동안 군 구금 상태로 남을 것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부부의 성인 자녀는 체포 당시 집에 없었다고 한다.

 카르도나는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의 화이트 햇이 카르도나가 작성하여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미시간 및 뉴욕의 학군 교육감에게 보낸 충격적인 기밀 편지를 "획득"한 후 9월에 기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서신에서 카르도나는 “현대 청소년은 어린 나이에 현대 세계의 원칙을 채택해야 합니다. 모든 소년이 소년이 아니며 모든 소녀가 소녀가 아닙니다. 논바이너리(non-binary: 남녀라는 이분법적 성별을 벗어난 종류의 성정체성) 학부에 대한 노출은 오늘날의 학생들(미래의 지도자)이 성별이 선택이며 태어날 때부터 강요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논바이너리 교사를 고용하도록 뻔뻔스럽게 독려했습니다. 

 카르도나의 속달은 또한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복장 도착자를 고용하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광기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음 달 학군에 추가 메모를 보내 시스젠더(cisgender: 개인의 정체성 및 성별이 출생 시의 성별과 일치하는 사람) 학부를 제거하고 "진보적" 가치를 옹호하는 직원으로 대체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더욱이 영혼을 팔아먹은 카르도나는 4학년인 10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에게 성전환 수술과 기질적, 생물학적 성징의 발달을 막는 사춘기 차단제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는 개념을 장려했습니다. 또한 카르도나는 HHS(Health & Human Services: 보건복지부)에 청원하여 보험 회사에 학교 아이들을 위한 "성별 확인 치료" 자금을 지원하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자로서 우리는 학생들에게 성적 선택권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시스젠더 부모는 오늘날의 진화하는 세계에서 자녀에게 성에 대해 가르칠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카르도나는 썼습니다.

 JAG는 카르도나가 아동의 생명을 위협하는 급진적인 의제를 추진함에 있어 월권 행위를 했으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의 틀은 교육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건 세뇌입니다. 유연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의 마음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성인이 성전환을 원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더럽히진 마세요. 카르도나는 국가와 국가의 모든 어린이와 부모에 대한 반역죄를 저질렀습니다.”라고 JAG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은 JAG가 카르도나가 군사재판에서 기소될 때 그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1/military-arrests-another-cabinet-member/

Military Arrests Another Cabinet Member | Real Raw News

[지키는자]

기쁜소식입니다.
아래로부터 어둠과 회색의 딥스테이트를 빛과 잘 분별하여 저들의 속임수와 세뇌, 협박에 지혜롭게 서로 힘을 합쳐 잘 대응하여 싸워야하겠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저는 딥스 체포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이런 놈들의 불행은 곧 인류의 행복일거라 믿습니다. 이 놈은 그냥 정신나간 ㅅㄲ네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정말 딱 맞습니다. 괜히 범죄든 정권이 아니지요. 모조리 숙청 대상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민지연]

ㅁㅊㅅㄲ !! 무간지옥에 떨어지길 ...

[악어잡는사자]

그냥 미췬색기 라고 쓰셔도 됩니다. ㅎㅎ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말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죠. 무간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교수대 발판 밑으로 조만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온세상이하나로]

진짜 골때린놈은
여긴네
이런 ㅅㄲ는
지옥에서도
안받아줄것
같은디
내 입이 더러워지네!!

[악어잡는사자]

이 놈 사진에 나온 표정을 보면 눈빛이 뭔가 좀 느끼한 게 탐욕스럽네요. 성 정체성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 놈 확 거세해버린다고 협박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넵. 감사합니다^^. 이 놈이 군사재판 받을 때 얼마나 화려한 악명높은 이력을 자랑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소식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감사합니다. 선한자들을 보호하고 악한자들을 징벌하는 사회가 머지 않았습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선징악!

[바람의 영혼]

이 놈 교육자가 맞긴 맞네요.
그런데 쇠뇌교육자라 해야 맞을텐데, 그냥 교육자라 칭하니 누가보면 고귀한 교육의 리던 줄 알고 착각하기 십상이네요.

개인의 성 정체성을 언급할 자격은 그 누구에게도 없음이 분명하거늘 이 놈은 마치 제 아니면 안되는 것처럼 교육이란 신성한 영역의 감투를 쓰고 뻘짓을 하고 있었군요.

그러고도 칠면조 요리가 입에 넘어가려했는지...
한 입 먹지도 못하고 끌려나와 잡혀갔으니 두고두고 입맛 만 다시겠네요.

죄가 있음 벌이 있고, 선택이 있음 그에 맞는 책임이 따르는 것...
뭐 단순한 이치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으리라 봅니다.

교수대에 올라 주마등 처럼 지나는 자신의 히스토리를 보게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이놈 부부들은 그럴 일도 없겠지요.

소식 고맙습니다. 사자님!

[악어잡는사자]

와. 역시 음유시인이신 영혼님 멘트가 요점만 콕콕 찝어주셨네요^^. 굳이 본문을 안봐도 영혼님 글을 보면 그냥 이해가 될 겁니다. 이 놈 스스로도 뭐에 홀린 듯 세뇌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재판 과정에서 미겔의 (아마도 구차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명을 들어보면 뭐하는 놈일까 의문이 좀 풀릴 것 같네요. 멋진 의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