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보면서 생각한 것인데..
SBS서울방송이 말 그대로 서울방송이니깐..
서울 인근 지역 연고팀을 편을 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서울 인근 지역 연고팀순으로 편을 드는 방송..
두산 LG(두산보다는 LG계열사가 더 크니깐..LG쪽 편을 드는 것 같고.,,)
다음 SK, 현대, 한화, 기아, 삼성, 롯데..
이 순으로 가야 하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은 것 같고..
여러가지 복합 요소가 있겠죠..
수도권, 계열사 규모, 펜 보유율, 팀순위 등..
한화가 많이 뒤쳐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은..
펜 보유율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한화 응원한다면..
작지만 대전구장을 꽉꽉 체우고..
한화 서울 올라오면..
두산 LG 보다 많은 펜들이 더 열심히 응원한다면..
강자에 빌붙으려하는 치사한 SBS도 한화 편파방송을 하는 날이 있을 겁니다.
우리 이런거 개의치 말고..
야구장 자주가고 목 터져라 응원하고..메너도 지키고..
선진 야구문화에 우리가 한발 더 나갑시다..
최강한화 화이팅~!
추억의 응원가~!
♬한화 이글스! 화이팅 한화 이글스~!한화!
♬한화 이글스! 화이팅 한화 이글스~!이글스!
편파적인 것도 그렇지만 그것보다 답답한 건 무슨 상황이 벌어지면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오심때도 그랬고, 구대성 선수가 왜 어필하는지도 몰랐고요. 넘 답답해서 SBS 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 마치 현장 중계가 아니라 영상 받아서 중계하는 듯 현장감이 넘 떨어집니다.
첫댓글 저도 오늘 방송 보면서... 해설가가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혹시나 인천출신은 아닌가하고;; SK는 잘해도 칭찬이고 못해도 칭찬이고..... 정말 중요한건.. 해설 진짜 못하더군요..
오늘 해설 하신분은 엘지트윈스 출신의 김상훈 해설위원입니다.
역시 믿을껀 tjb뿐 -_ㅠ 대전사랑 지역사랑~
야구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쫌만 어려운 상황 나오면..묵묵무답..해설자는 모르겠지만..아나운서는 저 뿐만 아니라..여기 있는 한화 팬들보다 야구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해설이 답답하고.. 편파적이라는게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편파적인 것도 그렇지만 그것보다 답답한 건 무슨 상황이 벌어지면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오심때도 그랬고, 구대성 선수가 왜 어필하는지도 몰랐고요. 넘 답답해서 SBS 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 마치 현장 중계가 아니라 영상 받아서 중계하는 듯 현장감이 넘 떨어집니다.
요즘 계속 느끼는 건데 SBS중계팀 너무 뒤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어제 SK 김태균 나오니깐 희생타(타점1) 이라고 나오던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이번 3연전 하는동안 그런게 10번 이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