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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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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8GcHmO4GH4
시무어 허쉬, "세계 대다수는 러시아 편"/지정학의 미래를 결정할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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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천회 2시간 전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미국의 원로 언론인 시무어 허쉬는 전세계 대다수의 인구가 러시아의 특수군시작전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점점 신뢰를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들은 친미를 그만두고 친러시아가 되고 있는게 뚜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youtu.be/vspDni9QV78
계속되는 우크라이나의 정신승리!/방향잃은 황당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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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천회 4시간 전
우크라이나와 집단 서방은 나토 장비로 무장한 키예프군이 갈려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승리중입니다. 미국이 제공한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는 이미 전체물량의 95%가 파괴됐습니다. 또 레오파르트2 전차의 경우 조금만 파손되도 수리가 곤란합니다. 폴란드까지 다시 끌고가 수리를 해야 합니다.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는 1회용품으로 전락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WrzrIuxl13I
🍎 중러 공군 일본해 동중국해 제6차 합동 순찰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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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회 1일 전
* 2023년 6월 6일 중국과 러시아 공군은 일본해와 동중국해에서 제6차 2단계 한동 공중순찰을 진행하였다. * 합동순찰기간중 러시아 공군은 중국 동부의 모 비행장에서 이륙 및 착륙을 실시하였다. * 러시아 정부가 블라비보스토크 항구를 중국에 완전 개방함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측이 합동 공중순찰을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긴 것이다.즉 해삼위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 등지로 향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egenbogen2020&logNo=223124015490&navType=by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우크라군의 하계 공세 진행 상황 1. 6월 4일(23기보, 31기보) 6월 4일 우크라군은 자포로졔주 벨리카야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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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습
러시아군이 공습에 나서면서 키예프가 중부와 서부 지역에 공습 경보를 내려졌다. 그리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반격을 격퇴하면서 많은 수의 나토의 중기갑 무기들을 파괴했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후퇴 과정에서 그대로 버리고 간 멀쩡한 중기갑 무기들을 확보할 수 있다. 미 브레들리 보병전투차량이나 독일의 레오파드 2 전차 등도 상당수가 멀쩡한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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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습
러시아군이 공습에 나서면서 키예프가 중부와 서부 지역에
공습 경보를 내려졌다.
그리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반격을 격퇴하면서
많은 수의 나토의 중기갑 무기들을 파괴했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후퇴 과정에서 그대로 버리고 간 멀쩡한 중기갑
무기들을 확보할 수 있다.
미 브레들리 보병전투차량이나 독일의 레오파드 2 전차 등도 상당수가
멀쩡한 상태로 버려졌고, 러시아가 수거해 간 것으로 알려진다.
러시아는 이들 무기들을 역설계하든지 아니면 장단점 등을 파악하는데
사용하게 될 것이다.
사실 그런데 미국의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선 상병신인 이유는
이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지형에 전혀 맞지 않는 무기들이란 점이다.
브레들리나 에이브람스 전차만 해도 그렇다.
이런 무기들은 도시나 건조한 사막과 같은 지형의 전투에 특화돼서
개발된 무기인데 이러한 무기를 180도 정반대인 환경인 끝없는 농지가 펼쳐진
그리고 자주 비가 내리고, 비만 오면 늪과 같은 지형으로 변해버리는
우크라이나의 벌판에 투입해서는 제대로 된 성능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크라이나와 같은 지형에 특화된 전차를 사막에 투입한다면
당연히 제 성능이 나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똑같은 성능이라고 해도 러시아의 무기들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환경에 맞게 개발됐기 때문에 당연히 훨씬 더 유리한 것이다.
이는 지휘부의 작전 계획 능력이나 군대의 작전 수행 능력 등에서도
큰 격차를 내게 만들 수밖에 없다.
이러한 환경과 지형에 익숙한 러시아군 지휘부와 군대가 영미와 나토가
지휘하고, 지원해주는 우크라이나군에 월등 나은 전과를 얻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
우크라이나군이 웃기는 점은 시모어 허시도 비판하듯 우크라이나 나치들을
나토 국가들 여기저기서 맡아서 훈련시킨 이후에 군대를 편성해둔 것이라서
러시아 군대처럼 제대로 통일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에서 훈련 받은 병사와 독일이나 폴란드 등에서 훈련 받은 병사와
또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훈련 받은 병사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애초에 이 군대 자체가 근본적으로 당나라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 지휘부도 이렇게 뒤섞여 있어서 결과적으로
오합지졸로 나타나는 것이다.
나토 국가들이 매달 몇 만의 병사를 열심히 훈련시키서 키예프로 보내봐야
고기분쇄기에 던져 진 대포밥으로 변하는 이유인 것이다.
“우크라이나 공습”에 대한 한 가지 생각
marx jon 2023년 6월 13일 2:06 pm 이번 공세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후퇴 과정에서 급하게 빤스런을 하면서 나토가 지원해준 장갑차나 전차 등등의 무기들이 멀쩡히 버려졌고, 이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후퇴시 지원 받은 무기들을 폭파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무튼 나토가 최신 무기들을 쉽게 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패한 키예프 정부 관료나 군 장교가 몰래 러시아에 팔아먹거나 전투 중에 멀쩡한 상태로 버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출처: https://youtu.be/_2jmJZy_Pvw
나토무기와 전술의 철저한 패배!/최고의 방어교리 전술가 로만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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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천회 45분 전
이번 방송에서는 우크라이나 기갑부대가 순식간에 궤멸된 상황에 대한 미국의 군사전문가 스콧 리터의 평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스콧 리터가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그는 자포로제 대첩에 러시아 대 나토간 대리전이 농축돼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공세에 투입한 2개 기계화 여단은 현대식 서방전차로 무장되고 나토가 제공한 정보와 작전계획에 …
출처: https://youtu.be/WbkLDxIj8Dg
우크라이나 전황(6/11-12)- 러시아, 3개 마을에서 후퇴후 반격 작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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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천회 9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B_jrcPDw00A
우크라이나 전황(6/12)- 러시아군 반격에 밀려나는 우크라군/자포리자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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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3. 6. 13.
출처: https://youtu.be/dcUOBzFiH9Q
세차례 對러 선제 핵공격 준비 / 오퍼레이션 드랍샷 / 묘한 시기에 영화 ‘오펜하이머’
구독자 12.5만명
제758회 JUN.12.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6zD1KsyOyok
우크라이나 전황(6/10)- 러군의 후방지뢰살포 전술에 지옥을 맛보는 우크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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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천회 1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h9ZjTwEvMN0
L-SAM 탄도탄 요격시험 성공. 이것은 L-SAM II 시험이다. SM3/사드 추가 도입 시도를 잠재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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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천회 44분 전 #311
에어 디펜스 2023 훈련
영미 유럽 나토가 독일에서 25개국, 1만 명 이상, 250대 이상의 전투기가 참여한
냉전 후 사상 최대 규모의 공중 방어 훈련에 나섰다.
러시아에선 이 훈련이 끝난 후에 우크라이나가 다시 대규모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도 이번이 훈련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의 목적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 와중에 러시아는 투폴레프 Tu-95 전략 폭격기를 띄워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에 나서려 하고 있다고 한다.
투폴레프 Tu-95는 초대형 전략 폭격기로 엄청난 순항거리와 무기 탑제 능력을 가졌다.
유일한 단점은 프로펠러를 장착한 전폭기로 엄청난 소음이 발생된다는 점이다.
이번 공습에 나선다면 작년 대규모 공습이 처음 이 전략 폭격기가 출격하는 것이다.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이 후방엔 나토가 지원한 무기들을 대량 보유하고 있어서
조만간 재차 공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선제적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는 나토의 대규모 훈련을 통한 군사 시위에 대한 대응일 수도 있다.
엄청난 무장 능력을 가진 전략 폭격기를 통한 대규모 공습을 통해서
나토의 도발에 대한 선제 경고 의미로 말이다.
어찌 됐든 이러한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만큼 유럽의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대륙 유럽에서 제 3차 세계 대전을 꿈꾸며 부추기고 있는 앵글로색슨족
영미에겐 너무나도 가슴 벅찬 기쁜 일이기 때문이다.
영미의 또 다른 전장인 대만에선 미국이 유사시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한다.
미국의 대만을 통한 도발이 계속 진행 중인 것이다.
마지막 섬짱깨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대륙 짱깨와 전쟁을 붙이려는
계획 말이다.
마지막 우크라이나인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슬라브의 러시아인과 전쟁을
붙인 우크라이나처럼 모든 계획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쟁 중인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계획이 한반도에서 마지막 조센징들이 사라질 때까지
북중러와 전쟁을 붙이는 계획까진 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앵글로색슨족들을 위해서 우리가 지구에서 멸종돼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
물론 대구 경북 중심의 꼴통 보수들은 앵글로색슨족과 쪽발이들을 위해서
조센징들은 아낌없이 뒤져줘야만 한다고 주장하곤 있지만.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294
<23-6-13 미국의 때늦은 대 이란 유화 제스츄어, 그리고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의 필요성>
카테고리 없음 2023. 6. 13. 10:39
6월 11일 미국은 이라크에 억류되어 있는 이란의 대이라크 수출대금 110억 달러중 27억 달러를 이란에 지불하는 것을 승인했다. 미국의 이런 조치에 화답하듯이 이란은 서방과 핵합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자신들이 우라늄을 60%까지 농축한 것은 평화적 핵이용의 권리를 확보하기위해 서방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지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동안 완고했던 미국의 입장이 바뀐 것이다. 미국은 왜 이란 핵협상에 다시 나섰을까? 그것은 중국-러시아-이란-인도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국가들의 결속을 막아보려는 시도일 것이다. 해양세력을 대표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유라시아 국가들이 지금처럼 결속하게 되면 당해낼 재간이 별로 없다.
불과 몇년만에 유라시아 대륙국가들이 지금처럼 강력하게 결속하게 된 것은 순전히 미국 탓 때문이라고 하겠다.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는 국가와 국가의 관계에도 적용된다. 유라시아 국가들의 결속은 그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미국의 정책에 대응하다가 형성된 결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국가였던 이란이 전세계적인 반미국가로 돌아선 것도 순전히 미국의 정책실패였다. 이란의 회교혁명으로 이슬람 정권이 들어섰을때만해도 이란은 반미가 아니었다. 미국은 혁명이후 이란인들의 감정을 자극했고 그 결과 지금처럼 반미국가가 되었다. 물론 결정적으로 반미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미국의 강력한 경제제재 때문이었다. 사람이나 국가나 억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튀어 오르는 법이다. 이란은 미국의 경제제재를 당하면서 더욱 반미국가가 되었던 것이다.
늦은감이 있지만 미국이 이란과 대화를 시작해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무척 고무적이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과의 핵합의를 시작했다고 해서 지금 형성되기 시작한 유라시아 국가들이 결속하면서 만들어가고 있는 국제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란도 핵협상을 한다고 해서 그동안 미국이 자신들에게 가한 가혹한 경제제재를 잊어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란은 미국이 언제든지 다시 자신에 대한 제재를 다시 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란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명확하다. 미국이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일정부분 협상은 하되 절대로 미국을 믿지 않고 유라시아 국가들과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란 문제를 위시한 여타국가들에 대한 정책, 특히 악의축이라고 했던 북한을 포함한 국가들을 다루었던 정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자신이 구상하는 세계전략에 반대하거나 장애물이 되는 국가는 강압적인 제재를 가했다. 상대가 만만하면 군사적 침공으로 징벌을 했고, 군사적 조치가 어려우면 경제제재를 가했다. 악의축으로 불리던 이란, 이라크, 북한이 그런 국가였다.
미국은 이미 세계 패권을 상실해버렸다. 상실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상실했다는 말이다. 지금의 미국은 상실한 패권의 그림자 효과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은 설득과 대화가 아니라 강압과 제재로 상대를 굴복시키려 했기 때문이다.
냉전종식이후 미국은 특히 경제제재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렀다. 미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경제제재로 미국의 의도를 구현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군사적 행동과 경제제재는 해당국가 및 관련국가에게 미국에 대한 적대심을 더 키우기만 했던 것이다. 그렇게 형성된 적개심과 적대심은 미국의 패권적 지위를 약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패권국가로서 각개 개별 국가들의 행동을 억제해 나갈 필요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문제를 강압과 압박으로 해소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국제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긴장과 갈등의 해소다. 긴장과 갈등이 해소되면 이란이나 북한이 굳이 핵개발을 해서 핵무장을 하려고 할 이유가 있었을까? 이란이나 북한의 핵무장을 그들이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아무런 해결책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이란과 북한이 핵없이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면 그들이 굳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을까?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이란의 핵보유 의지를 강화시켰고, 북한은 냉전종식이후 중국과 소련의 안전보장이 무실화되고, 북한이 고난의행군에 들어갔을때 중국은 북한의 붕괴를 재촉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살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핵무장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미국의 패권적 지위약화가 기정사실화되고 세계가 다극화되면 개별 국가들이 핵무장을 해야하겠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이다. 이런 경향을 막기 위해서는 국제정치적인 문제의 해결방식이 지금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할 것이다.
미국은 이란과 최소한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중국 러시아 이란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국가들의 결속을 최소한이라도 차단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시도는 이미 때가 늦어 버렸다. 국제정치질서는 더 이상 방향전환이 불가능할 정도로 저 멀리 앞서 가고 말았다.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이미 앞서간 국제정치질서의 방향을 바꿀만한 여력이 없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074008
"북한 열병식 연습장에 다시 차량∙병력…7월 '전승절'에 개최 유력(종합)
NK뉴스 "위성사진으로 연습장에 '전승 70' 글자 확인"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2023-06-12 11:38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2월9일 조선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한 야간 열병식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북한 열병식 연습장에 다시 차량 수백 대가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연습장 중심부에는 열을 맞춰 이동 중인 병력 대열도 등장했다.
VOA는 '플래닛 랩스'(Planet Labs)의 위성사진을 인용해 지난 10일부터 열병식 연습장인 미림비행장을 가득 채운 차량 수십 혹은 수백대가 다시 포착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같은 날 훈련장에선 병력 대열로 보이는 점 형태의 무리도 나타났다. 병력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김일성 광장 연단을 형상화한 지점과 훈련장 중심부 등을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VOA에 따르면 병력 대열은 대략 15개로 집계됐다. 또 각 대열에 도열한 병력 수를 50명에서 최대 300명으로 추정하면, 이날 열병식 훈련장에는 약 750명에서 최대 4500여명의 인원이 머물렀다는 게 VOA의 설명이다.
그다음 날인 11일 자 위성사진에서도 차량은 미림비행장을 가득 채운 형태로 발견됐다.
아울러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플래닛 랩스' 위성사진을 통해 북한이 미림비행장서의 연습 도중 '전승 70'이라는 글씨를 등장시킨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이 '전승절'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7월27일) 70주년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중순 비행장에서 차량 50~100대가량이 포착되며 북한의 열병식 준비 동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달 22일쯤 차량이 일제히 사라지면서 열병식 개최 여부가 불분명해졌다.
그러다 다시 열병식 연습 동향이 나타나면서 북한이 전승절 70주년이나 정권수립 기념일(9월9일)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개최할 것이라는 관측도 되살아났다. 이날 NK뉴스가 확인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열병식 개최일은 전승절 70주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somangchoi@news1.kr
진짜 바그너 그룹 설립자
얼마 전 생일을 맞은 바그너 그룹의 진짜 설립자인 트미트리 우트킨이다.
특수부대 장교 출신으로 푸틴의 명령에 따라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러시아의 PMC 바그너 그룹을 설립했다.
바그너 그룹의 공식적 수장은 푸틴의 요리사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예브게니 프리고진이지만 실제 조직을 만들고, 전투를 이끌고 있는 자는 우트킨이다.
프리고진은 쉽게 말하면 바그너 그룹을 대표하는 스피커로
바그너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홍보하는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서양 언론들이 전하는 바그너 그룹과 쇼이구의 국방부
더 나가서 크렘린과의 갈등과 같은 이야기들은 당연히 소설이다.
당연히 대서양 언론 보도의 99.99%가 가짜니까, 믿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사실 갈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국방부의 작전 회의에 배제되는 문제 등이 대표적)
대서양 언론들의 소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러시아 군대에 내분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보도하는 방식의 내러티브)
아무튼 프리고진이 대외에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에 우트킨은
언론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치 그림자처럼 숨겨진 인물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PMC 바그너 그룹의 성공엔 그의 숨은 노력과 지휘가 있었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2756
미국은 왜 아시아에 나토를 끌어들이려 할까
아시아·태평양에서 잇따르는 유럽의 군사 훈련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6/12 [12:01]
아시아·태평양에서 잇따르는 유럽의 군사 훈련 최근 미국이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에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을 끌어들여 이들 나라들과 북·중·러의 위협에 함께 맞설 것을 강조하고 있다. 나토는 지난 2022년 6월 29일,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 정상을 초청한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북·중·러를 겨눈 새로운 전략개념을 채택했다. 당시 나토는 “지역을 넘어서는 도전과 공통의 안보 이익을 다루기 위해 인도·태평양의 새로운 (파트너국) 그리고 기존의 파트너국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2022년 6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담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4개국 및 나토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 주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북대서양조약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 |
실제로 앞서 언급한 나토 정상회의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유럽 주요국의 ‘사상 첫’ 군사 훈련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독일은 호주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 공군 간 연합훈련 ‘피치 블랙’에 유로파이터 전투기와 군용기를 보냈다. 독일이 이 지역에서 훈련을 벌인 건 사상 처음이다. 독일은 바로 이어 2022년 9월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독일-일본 연합훈련을 벌였다. 이 또한 사상 처음으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끼리 군사 협력을 한 것이다. 독일은 같은 해 12월에도 미국·일본·호주·캐나다와 함께 필리핀 근처에서 합동해상훈련을 벌였다. 지난 3~4월에는 영국 해병대가 사상 처음으로 북한 선제타격과 점령을 가정한 한미연합훈련인 쌍룡훈련에 합류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부 장관이 방한하면서 프랑스 호위함 프레리알함이 인천항에 들어왔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콜로나 장관과 함께 호위함에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5월 21일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는 휴전선의 비무장지대를 찾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및 안보를 위한 더욱 긴밀한 교류를 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영국·프랑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군대를 들이면서 든 명분은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협력이었다. 옛 ‘제국주의 열강’ 출신 유럽 주요국이 미국의 전략에 올라타 자신의 군사적 영향력을 과시하려 한 셈이다. 나토의 탄생과 원래 목적 본래 나토는 북대서양 지역에 있는 미국과 유럽 등 서방을 중심으로 한 군사동맹 기구였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1948년 4월 소련에 대항한다는 명분으로 나토 설립을 주도했고 여기에 독일·영국·프랑스 등 유럽 각국이 참여했다. 나토는 미국이 ‘명령’을 내리면 다른 유럽 각국이 거의 그대로 이행하는 구조였다. 2차 세계대전으로 나라 안팎이 쑥대밭이 된 후 미국의 경제·군사적 지원과 압박을 받은 유럽 각국은 미국의 요구를 고분고분 따랐다. 그런데 오늘날 미국의 영향력과 나토 회원국의 결집력은 예전만 못하다. 지난 2021년 나토의 주요국인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독자적 ‘유럽군’을 만들자는 논의를 본격화하기도 했다. 미국의 영향력과 입지는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밀리고 있다. 미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자신의 책 『거대한 체스판』(김명섭 옮김, 삼인, 2000.)에서 미국이 세계 패권을 유지하려면 유라시아에서의 영향력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브레진스키는 유라시아의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힘을 합쳐 미국에 맞서면 미국에 패착이 될 거라면서 중러 협력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브레진스키의 우려는 현실이 됐고 오늘날 중국과 러시아에 더해 북한이 힘을 합쳐 미국에 맞서고 있다. 이대로라면 미국의 위신은 계속 추락하게 될 것이다. 미국 패권의 몰락,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개입 미국은 초강대국으로 떠오르던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 유럽 전선에는 독일-이탈리아와 동시에 전쟁을 치렀다. 과거의 미국은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전선을 펼쳐도 끄떡없을 만큼 국력과 군사력이 뒷받침되던 나라였다. 이후에도 미국은 소련이 몰락하고 21세기 들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시리아를 일방적으로 침공했다. 이라크 전쟁 당시 나토의 회원국인 영국과 프랑스 등도 전쟁에 합류했다. 한국의 상황을 보면 처음에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던 노무현 정부는 결국 자이툰 부대를 이라크에 파병했다. 이는 당시 미국의 영향력이 강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런데 미국은 2019년에는 시리아, 2021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야반도주하듯 미군을 뺐다. 또 지난 2020년 1월에는 이라크 의회가 미군철수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미국의 꼴이 우습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나 홀로 감당하기에는 미국에 정치·경제·군사적으로 맞서는 북·중·러의 국제적 입지도 커져 버렸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겨눈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해도,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이란 사이에서 국교 정상화를 중재해도 미국은 이를 막지 못했다. 또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우크라이나에 전쟁 물자를 지원할 뿐, 러시아와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며 몸을 사리고 있다. 과거와 비교하면 미국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 셈이다. 현재 바이든 정권이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 정책의 큰 틀은 오바마 정권을 이어받은 것이다. 여기에 동맹국의 처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임 트럼프 정권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결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택동, 「트럼프보다 더한 바이든」, 동아일보, 2022.9.16.) 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과 관련해 “중국이 계속 성장하는 반면, 미국은 점점 더 쇠퇴의 길을 걷는다면 결국은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대신하게 되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라며 “최근 미국의 움직임에는 이러한 전망이 가시화되기 전에 어떤 정책적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반영된 것처럼 보인다”라고 짚었다, (이상현, 「미국의 대외전략: 전략적 재균형에서 미국 우선주의로」, 『KDI 북한경제리뷰』, 2017.10.) 바이든 정권 들어 2022년 4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러시아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 논의를 위한 나토 외교부 장관회의가 열렸다. 눈에 띄는 점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도 이 회의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번 위기(우크라이나 전쟁)는 세계적 영향이 있는 것이라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022년 4월 26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나토의 초점을 회원국들만이 아닌 ‘아시아·태평양 4개국(한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을 포함한 비회원국과의 협력 강화에 맞추려 한다”라고 밝혔다. 미국으로선 지난 2022년 3월 친미·친일 성향의 윤 대통령이 당선되자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법하다. 윤 대통령은 취임하고 한 달이 지난 2022년 6월, 미국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나토 정상회의에서 북·중·러를 비판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나토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 한국 나토 대표부가 설치됐다. 아시아로 나토의 판을 넓히겠다는 미국의 의도에 한국이 발을 맞춘 것이다. 앞서 일본은 일찌감치 2018년 7월 브뤼셀에 나토 일본 대표부를 설치했다. 여기에 미국이 오는 7월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일본 도쿄에 ‘아시아의 나토 거점’이 될 나토 연락사무소를 설치하려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나토 헌장 위반한 미국의 노림수 나토 헌장 5조에 따르면 나토의 활동 반경은 북대서양 지역(유럽 또는 북미)로 규정돼 있다. 미국은 나토 헌장을 위반하면서까지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으로 확대하려는 것이다. 또 나토 헌장에는 나토의 무력 공격은 유엔 헌장에 의해 인정된 집단적 자위권을 근거로 하며, 무력 조치는 모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현재 국제사회에서 무력 공격, 전쟁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유엔 헌장에 따른 자위권 발동과 유엔 안보리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 올리는 주요 안건은 중국과 러시아가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북·중·러를 겨눈 대응을 명분으로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하위동맹국을 나토로 한데 모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나토를 통해 사실상 언제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상설 다국적군을 꾸리려는 노림수로 읽힌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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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42]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어느 길로 나아가나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3/06/12 [11:53]
<차례> 1. 노동계급이 반정부 투쟁에 나섰다 2. 정전 이후 다섯 차례의 민중항쟁 3. 주시해야 할 2023년도 프랑스 민중항쟁 4. 민중항쟁이 돌파해야 할 커다란 장애물 |
첫댓글 이란에 유화 조치를 취하는군요......곧 어디에도 비슷한 조치를 하는 것 아닌가? 미제가 점점 더 초라해 가는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접수가 그렇게 힘드는지
왜 서진하지않고 방어만 하는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했다는 뉴스좀 보려고 하는데
허송세월만 간다.
매일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러가. 각국의 마약이. 란것을
자존을 가진 나라는
이제 더이상 자진하여 그 개줄에 미련. 있을까
미국이 저러한들
상황이 바꿔버린 세상에서
이잰 이란이 강력하게 브릭스 통화발족에 힘을 줄것이다
트럼프문재인 한조입니다.
트럼프가 북과 대결하다 갑자기 돌아서며 화해제스처를 취했지요
트럼프는 북과 대결 출구전략상 선택된 바지사장입니다.
그러다 강경파는 코로나로 배수의 진을 치고 다시 강경책을 쓰기위해 볼턴을 동원해 하노이회담을 파산시키고 트럼프를 낙마시켰습니다.
이때이후 fbi cia 를 통해 윤을 낙점하고 한반도 강경정책을 다시 펴기 시작합니다.
트럼프가 낙마할때 이미 조국이재명의 운명은 정해졌고 윤바이든이 강경파트너로 묶어졌던것입니다.
한반도정책에 따라 남의 대선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효선미선으로 원치 않은 노무현이 당선돼 부시시절 한반도정책이 흔들리자 전자개표를 도입했고 국민들은 선택권을 잃었습니다.
대선직전 안철수를 철수시킨 배후 그리고 그당시 정치권은 이미 윤이 미국으로부터 낙점된 상황을 인지하였고 후보들은 쑈를 연출했었습니다.
문재인측은 윤,건희의 약점을 쥐고도 윤을 내치지 못했고 그배후는 미국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무사할것입니다.
한반도대결모드가 북의 강공으로 다시 화해책이 필요할때
이재명을 살려 트럼프와 짝을 맺어 미강경파 즉 네오콘은 또 시간을 벌어 코로나에 버금가는 강공책을 마련할것입니다.
코로나 생물전으로 흔들어보고 조중러의 약한 연결고리를 건드려보고자 우크라를 동원해 러샤를 쳤지만 또 실패를 합니다.
와중 한반도 강공책입니다.
대만을 통해 보급창 중국을 건드린다면 고립된 북은 움직일겁니다.
북은 양진영간 긴장과 갈등이 성숙해 충돌할 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는 윤을 대리전의 주구로 만들어 북을 치고 한반도를 불쏘시개로 만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북의 핵무장으로 미가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고 전쟁 길목마다 조중러 브릭스가 지키고 있고
약탈하지 못해 실수하는 날 지옥문이 열리는겁니다.
이상 소설입입니다.
@cibies https://www.youtube.com/live/INWOrxYy3fw?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