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과)왕선인장(Cochineal prickly-pear)/제주(2024/10/25)
예전에 백년초나 손바닥선인장으로 불리던 이름이 왕선인장으로 통합됨
첫댓글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군요제주는 작품이 안되는곳이 없는듯멋지게 담아오셨어요
전 애들을 오랜 전 에는 화분에서 탈출한 애들로만 보고 있었네요시원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왕선인장 잘 크고 독특해요
손바닥이 왕으로 통합 되었군요..바닷바람을 맞아 가면서 군락으로 자라는 모습이 잠 멋져 보입니다.
왕선인장이라는 이름이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백년초 이름 이쁜데 통합되었군요 감사해요
백년초가 왕선인장으로 통합되었군요즐감합니다
수년 전 제주도에서 봤는데 저는 그냥 백년초네 하며 그냥 지나친 기억이 있습니다.ㅎ
섭지코지 해변엔 성산일출봉 배경으로 멋지더군요더구나 섬갯쑥부쟁이와 함께 하니 대박입니다봄에 노랑색 꽃이 필때도 멋질듯 합니다
왕선인장도 군락으로 보니 대단하네요 먼길 제주도의 시원한 풍경도 참 좋습니다
옛날에 발목이 삐끗하여 아프다고 했드니왕선인장을 가져와서 가시를 불로 태우고 자른후 붙여주든 어르신 생각이 납니다
백년초 이름이 왕선인장으로 바뀌었군요풍경버전 멋집니다~
배경까지도 멋진애네요긴 세월 살았나봅니다.
첫댓글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군요
제주는 작품이 안되는곳이 없는듯
멋지게 담아오셨어요
전 애들을 오랜 전 에는 화분에서 탈출한 애들로만 보고 있었네요
시원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왕선인장 잘 크고 독특해요
손바닥이 왕으로 통합 되었군요..
바닷바람을 맞아 가면서 군락으로 자라는 모습이 잠 멋져 보입니다.
왕선인장이라는 이름이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백년초 이름 이쁜데 통합되었군요 감사해요
백년초가 왕선인장으로 통합되었군요
즐감합니다
수년 전 제주도에서 봤는데 저는 그냥 백년초네 하며 그냥 지나친 기억이 있습니다.ㅎ
섭지코지 해변엔 성산일출봉 배경으로 멋지더군요
더구나 섬갯쑥부쟁이와 함께 하니 대박입니다
봄에 노랑색 꽃이 필때도 멋질듯 합니다
왕선인장도 군락으로 보니 대단하네요
먼길 제주도의 시원한 풍경도 참 좋습니다
옛날에 발목이 삐끗하여 아프다고 했드니
왕선인장을 가져와서 가시를 불로 태우고 자른후 붙여주든 어르신 생각이 납니다
백년초 이름이 왕선인장으로 바뀌었군요
풍경버전 멋집니다~
배경까지도 멋진애네요
긴 세월 살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