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님이 바티칸 박물관 도슨트로 활동 당시
재벌이 방문했다고 하네요
바티칸 박물관은 관광객의 방문이 끝나고 폐관 뒤에
통대관이 가능한데 한국 기업가(재벌이겠죠) 가 방문하여 대관 시
전담 도슨트로 활약했다고..
통대관 시 방탄유리를 개방하여
피에타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네요 ㅠ (부럽)
통대관 비용은 무려 3억 5천....
이찬원이 행사3번뛰면 갈 수 있다는데
겁나 부럽네요ㅋ
첫댓글 와.... 세번 뛰면 가능한거예요?
이찬원이 저정도에요?
첫댓글 와.... 세번 뛰면 가능한거예요?
이찬원이 저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