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349xuNjK2AA?si=8W2r9uT8RXcE_37d
홍콩주민 장모씨는 최근 난징과 항저우 공항에서 세관 직원이 입국자 휴대전화를 검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함
중공에선 이미 지난해 7월부터 반간첩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중국 정부는 그 후속절차로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법규정을 또 마련한 것
중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검문 대상이 되었는데
문제는 긴급상황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없어서 자의적 해석과 남용이 가능하다는 점임
공식적으로는 올해 7월부터 시행하도록 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이미 시행하고 있다는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음
지난해 중국 공항에허 다이어리 속 지도를 트집잡아 한국인을 억류했던 것처럼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염려가 더욱 커지고 있음
첫댓글 ㅁㅊ 중국 절대 가면 안되겠다 뭐하는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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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는데 가끔 경비 빡세지는 곳 가면 신분증 검사하는데 외국인이라고 하면 걍 가라고 해 얘네 시스템에 여권번호 못 넣어서ㅋㅋㅋㅋ 그리고 상하이 관광객 많아서 여행객으로 가는 거면 걱정 안 해도 될 듯 그리고 폰 검사는 진심 못 들어봄…
중국 들어가면 외교부에서 반간첩법 어쩌구저쩌구 문자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국에 대한 조롱섞인 게시글은 못들어가겠더라 ㅋㅋㅠ 중국 와이파이나 유심으로눈 왠지… 무서워
안가야지 쟤들 보니까 외국인들 호텔 잡을때 얼굴도 맘대로 촬영 하더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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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
나 상하이 선전 다 오가는데 한 번도 듣도보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