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자수가 이전년도와 다르거든요.
게다가 내년 미적분크리도 한 몫 하는듯..
등급제와는 전혀 다르죠.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6차에서 7차로 넘어갈땐 학습부담이 줄었지만
7차에서 7차개정은 부담만 늘어나니...
하지만 장기적으로 수험생수는 감소할거에요.
왜냐하면 지금 고3학생들 이후로는 출생자수가 감소했었으니까요.
첫댓글 수시비중이매년커져서 그만큼많이빠져나감
수시비중의 맹점을 알려드리자면 복수합격자가 빠져나간것에 대해선 절대로 보충하지 않고 정시로 돌린단거죠. 수시는 붙는놈들만 붙는 시스템이잖아요. 상당한 양의 복수지원이 가능하고요. 물론 주요학교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요.
올해 정시로안돌려요
아, 올해는 시스템이 다른가보죠? 저때는 다 돌렸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공부하다보면..됌...
솔직히 이런거 신경쓰는거 이해가 안감..
인서울 정원은 정해져 있는데 수험생이 증가한단 얘기는 곧 경쟁률 상승이란 얘기고 이 얘긴 곧 하향지원이 답이다. 내가 원하는 학교가려면 배치표보다 무조건 20점 이상은 더 높게 받아야 한다. 이런 결론이 나오니까요.
어차피 수시에서 빠져나가요아무리 많아봐야 65만에서 왔다리 갔다리 할거임 제가 장담함 ㅋ
물론 저도 70만은 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증가한건 사실입니다. 인서울 정원은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지만 경쟁률은 다르니까요.
1년사이에 출생자수가 확 증가했다고여 ? 그럴리가 없을텐데...조금씩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모를까 갑자기 그랬을리가...모 어떤 사건이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제가 일기론 대학 정원은 조금씩 조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90년생입니다. 제가 고3때 들었던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90년생에서 91년생으로 넘어갈때 6만명정도가 더 많이 출산했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제가 태어날 시점이 우리나라 경제가 호황을 달리던 시기니까요.
조정해봐야 인서울 정원은 7만명 내외에요.
지금시점으로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 제2의 베이비붐 세대가 거의 우리 또래같은데 91년생만 70만명이고 97년생까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 않았음.. 아마 그래서 올해가 제일 많을 것 같고
첫댓글 수시비중이매년커져서 그만큼많이빠져나감
수시비중의 맹점을 알려드리자면 복수합격자가 빠져나간것에 대해선 절대로 보충하지 않고 정시로 돌린단거죠. 수시는 붙는놈들만 붙는 시스템이잖아요. 상당한 양의 복수지원이 가능하고요. 물론 주요학교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요.
올해 정시로안돌려요
아, 올해는 시스템이 다른가보죠? 저때는 다 돌렸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공부하다보면..됌...
솔직히 이런거 신경쓰는거 이해가 안감..
인서울 정원은 정해져 있는데 수험생이 증가한단 얘기는 곧 경쟁률 상승이란 얘기고 이 얘긴 곧 하향지원이 답이다. 내가 원하는 학교가려면 배치표보다 무조건 20점 이상은 더 높게 받아야 한다. 이런 결론이 나오니까요.
어차피 수시에서 빠져나가요
아무리 많아봐야 65만에서 왔다리 갔다리 할거임 제가 장담함 ㅋ
물론 저도 70만은 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증가한건 사실입니다. 인서울 정원은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지만 경쟁률은 다르니까요.
1년사이에 출생자수가 확 증가했다고여 ? 그럴리가 없을텐데...
조금씩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모를까 갑자기 그랬을리가...
모 어떤 사건이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제가 일기론 대학 정원은 조금씩 조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90년생입니다. 제가 고3때 들었던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90년생에서 91년생으로 넘어갈때 6만명정도가 더 많이 출산했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제가 태어날 시점이 우리나라 경제가 호황을 달리던 시기니까요.
조정해봐야 인서울 정원은 7만명 내외에요.
지금시점으로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 제2의 베이비붐 세대가 거의 우리 또래같은데 91년생만 70만명이고 97년생까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 않았음.. 아마 그래서 올해가 제일 많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