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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근데 수험생 숫자가 작년, 올해가 유독 많은건
기억과 추억 추천 0 조회 238 10.08.04 02: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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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02:47

    첫댓글 수시비중이매년커져서 그만큼많이빠져나감

  • 작성자 10.08.04 02:49

    수시비중의 맹점을 알려드리자면 복수합격자가 빠져나간것에 대해선 절대로 보충하지 않고 정시로 돌린단거죠. 수시는 붙는놈들만 붙는 시스템이잖아요. 상당한 양의 복수지원이 가능하고요. 물론 주요학교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요.

  • 10.08.04 02:50

    올해 정시로안돌려요

  • 작성자 10.08.04 02:53

    아, 올해는 시스템이 다른가보죠? 저때는 다 돌렸는데

  • 10.08.04 02:48

    그런거 신경안쓰고 공부하다보면..됌...

  • 10.08.04 02:49

    솔직히 이런거 신경쓰는거 이해가 안감..

  • 작성자 10.08.04 02:51

    인서울 정원은 정해져 있는데 수험생이 증가한단 얘기는 곧 경쟁률 상승이란 얘기고 이 얘긴 곧 하향지원이 답이다. 내가 원하는 학교가려면 배치표보다 무조건 20점 이상은 더 높게 받아야 한다. 이런 결론이 나오니까요.

  • 10.08.04 02:49

    어차피 수시에서 빠져나가요
    아무리 많아봐야 65만에서 왔다리 갔다리 할거임 제가 장담함 ㅋ

  • 작성자 10.08.04 02:50

    물론 저도 70만은 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증가한건 사실입니다. 인서울 정원은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지만 경쟁률은 다르니까요.

  • 10.08.04 02:51

    1년사이에 출생자수가 확 증가했다고여 ? 그럴리가 없을텐데...
    조금씩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모를까 갑자기 그랬을리가...
    모 어떤 사건이라도 있었나요?

  • 10.08.04 02:52

    그리고 제가 일기론 대학 정원은 조금씩 조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작성자 10.08.04 02:52

    제가 90년생입니다. 제가 고3때 들었던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90년생에서 91년생으로 넘어갈때 6만명정도가 더 많이 출산했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제가 태어날 시점이 우리나라 경제가 호황을 달리던 시기니까요.

  • 작성자 10.08.04 02:53

    조정해봐야 인서울 정원은 7만명 내외에요.

  • 지금시점으로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 제2의 베이비붐 세대가 거의 우리 또래같은데 91년생만 70만명이고 97년생까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 않았음.. 아마 그래서 올해가 제일 많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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