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원인을 제거해야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다
세상에는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몸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서 그에 합당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제도권내에 존재하는 치료법으로 호전이 어려운 난치성 질병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치매,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파킨슨병, 류마티스질환, 루프스, 뇌전증 등 아직 현대의학으로 정복하지 못하여 증상의 완화와 조절만 가능한 질병들이 많고 마땅하게 치료 방법이나 약이 없는 질병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난치성 질병들도 증세를 호전시키거나 완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물론 모든 환자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표준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라도 다각적으로 접근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그러한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여 시도 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리고 난치성 질병의 경우에는 보다 폭 넓은 시야가 필요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대학병원의 검사와 진단을 받고 현재의 방법으로 더 나은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기능의학적 치료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 하다 기능의학적 치료는 병의 증상과 원인을 중점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상응하는 원인 제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중금속 검사, 유기산 검사, 혈액검사 등에서 부족하거나 과도한 부분을 정상 수치로 회복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처방을 하여야 한다. 대부분 난치성 질병은 중금속 오염이 심하거나 유기산 수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집중 치료하고 관리를 해주어야 호전을 기대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즉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려면 기본적인 치료와 관라를 받으면서 기능의학적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제는 난치성 질병으로 힘들게 지내다가 호전이 되어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이 된 경우도 있고 100% 완치가 된 사례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어떤 경우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간에 건강을 회복하면 그 것이 최선의 방도라 생각 한다, 고양이는 검은색이던지 흰색이던지 쥐만 잘 잡으면 된다, 그리고 살고 죽는 것은 어찌보면 종이 한 장 차이라 할 수 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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