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심리 위축, 대형 기술주 부진에 혼조
월마트, 홈디포, 나이키 등 선전에 다우는 상승
11개 업종 중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부동산 등 5업종 상승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98.3. 예상 102 하회
작년 6월 이 후 최저. 낙폭은 21년 8월 이 후 최대폭
기대 지수는 72.9. 80 이하는 경기 침체 우려 구간
1년 기대인플레는 23년 5월 이 후 최대폭으로 상승
트럼프의 관세 압박. 최근 달걀 가격 등 급등 영향
컨퍼런스보드 측은 관세와 무역에 대한 언급이 급증했다고
여전한 트럼프의 관세 및 중국 압박 이어지는 점도 부담
캐나다. 멕시코 관세. 중국에 대한 반도체 규제 등
ASML측에 대중국 장비 공급 제한 논의했다고
베어드. 최근 미 경제 지탱했던 소비에 대한 의구심 부각
국채 금리 하락하며 10년물 4.29%까지 내려
토마스바킨. 인플레 목표 확신 생길 때까지 적정선 유지
정책 변화, 지정학적 문제 등이 불확실성 유발 중
아마존 제외한 빅테크 대부분 하락하며 지수에 영향
BoA. 빅테크의 둔화는 미 증시 단기 조정 가능성 신호
특히 판매 부진 여파로 테슬라 -8%대 급락
1월 유럽 판매 9,945대로 전년 대비 -45% 급락
유럽 극우 정당 지지 등 머스크에 대한 반감이라는 분석.
이 날 급락으로 시총 1조 달러 아래로
중국 수출 규제 등으로 반도체주들 약세
미즈호. 엔비디아 실적 공개 후 대기 자금 유입 전망
블랙웰 공급 능력 대비 수요 강하다고
에버코어 190달러, 파이퍼샌들러 175달러 매수 유지
반면 스티펄. 딥시크 이 후 불안감. 실적 후에도 쉽지 않을 듯
Deepwater. 애플 5,000억달러 투자로 관세 리스크 감소
관세 부담 축소 감안하면 부담되는 투자 아니야
Boa 하트넷. 올해 미 증시, 특히 메가7 종목들 부진
유럽, 중국, 채권 시장 변화 대비 미국은 취약
S&P500 지수 5,600~5,700p되면 트럼프 개입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