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왔습니다.서리가 내리고 어름이 어는 추운 날씹니다.너무 추우면 움추러 들고 활동하기 어렵지요.화목보일러는 있는데 설치가 늦어지는 한옥이라어쩔수 없이 구들방 아궁이 불을 지폈습니다.길이 잘든 구들이라 방이 뜨끈뜨끈 해졌습니다.저녁에 불을 때면 아침까지 따뜻합니다.아궁이에 고구마 굽는 가마솥을 걸었습니다.모두들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궁이에 활활 타오르는 불길만 보아도 뭉친 어깨가 풀리는듯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넘 멋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아궁이에 활활 타오르는 불길만 보아도 뭉친 어깨가 풀리는듯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넘 멋스러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