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솔로몬-보해-미래에서 한푼도 안 받았다"
"MB정권이 박지원 죽이기에 나선 것"
2012-07-01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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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박태규, 박지원 의원 고소
기사등록 일시 [2011-09-16 15:23:47]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916_0009242521&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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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발 임석 … 이상득은 소금회, 박지원은 문태중·고 학연
[중앙일보]입력 2012.06.30 02:12 / 수정 2012.06.30 02:16
[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06/8619706.html?ctg=1000
저축은행 게이트 인물들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된 정치인들은 인맥과 학연, 지연 등으로 얽혀 있다. 저축은행 수사 초기부터
정·관계 로비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된 이유다. 김찬경(56·구속기소) 미래저축은행 회장은 현 정부 실세들에게
지속적으로 ‘줄’을 대온 인물이다. 2007년 고려대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APCA) 과정 1기에 등록했는데 이명박
대통령 부부와 이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천신일(69) 세중나모 회장도 함께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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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저축 대표, 박지원에게 수천만원 줬다 진술"
박지원 "보낸 300만원 후원금도 돌려줬다"
2012-06-30 14:39:19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207
검찰이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임석 솔로몬저축 회장 외에도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도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조선일보>가 30일 검찰발로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오 대표는 검찰에서 "박 원내대표에게 수천만원, 그 측근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대표는 "1억원을 주려 했는데 중간 전달자가 일부 떼어가서 수천만원만
전달했다"고도 진술했다고 한다. 보해저축은행은 작년 상반기 영업정지됐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2008년 총선 직후 지인들과 함께 오 대표와 식사를 한 번 했는데, 선거에서 나를 많이
도왔다고 하길래 '감사하다'고 했다"며 "그 후 오 대표가 공식 후원금을 300만원 냈는데, 이 양반이 문제 있다는
얘기가 많아 바로 돌려보냈다"고 했다. 그는 "검찰이 오 대표를 포함해 목포지역 인사들은 다 잡아다가 문제로
삼는 모양인데, 한번 해보라"고 했다고 <조선>은 전했다.
최병성 기자
첫댓글 깨끗해서 좋다
검찰에 불려가는 사람들 하나같이 묵비권에 돈 받았다는 사람 없드라...!!!
거짓말쟁이 저넘을 아주 박살내야한다. 더러운넘의 저 입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빵보다는 부엉이바위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모두기다려라 목 길게 늘어 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