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2편
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에베소서 1장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찬양은 경배와 같은 겁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홀로 받으실 수 있은 겁니다.
그런데 찬양을 사람을 위해서 하거나 사람을 향해서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런데 찬양을 한다고 유행의 리듬에 가사만 개명해서 뽕작 가수들이 입는 옷을 처입고 리듬을 타면서 가수가 광객을 위해서 하듯이 사람를 위해서 하면 안됩니다.
찬양으로 은혜를 받았다??
은혜를 받아서 감사의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찬양이 은혜를 주시 않습니다. 은혜은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지. 찬양이 아닙니다.
요즘 세상의 음악에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교회에서 찬양한다고 하는 행동을 보면 광끼가 보이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인지 자기가 기분에 취해서 좋운 것인지.??
자기 좋으라고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담당한 것이 음악입니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경건해야 합니다. 뽕짝처럼 리듬을 타면서 몸과 엉댕이를 살래 살래 흔드는 것을 찬양이라고 하면 답이 없는 겁니다.
주댕이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고 하면서
음악이라는 것이 사람은 감정을 다스리죠. 음악으로 감동을 받기도 하고 감명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듯이 음악이라는 것이 사람을 홀리가도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 음악을 부리 말라고 하는 것이죠..
세상 음악처럼 끼를 느끼고 흥을 느끼는 것은 위험한 짓이죠..
위로의 찬양이라는 것은 없어요
찬양은 홀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할 분인가요. 위로의 찬양을 드리게.?
사무엘하 22 : 50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열왕기상 5 :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가로되 오늘날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저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역대상 16 : 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역대상 16 :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역대상 16 : 25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역대상 16 : 35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지어다
역대상 16 : 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찬양은 감사와 기쁨이죠..
갔다 붙이면 다 찬양인줄 알아.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짜증나. ㅋ
일구이언(一口二言)하는 미친 종교인.. 박에스더(사모함)는 회개하세요!!
@나그네1004 사모함이라는 작자가 욕설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
구약시대엔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했는데,
미리암이나 다윗도 잘못했남?
그들은 왜 찬양했습니까?
이유나 들어봅시다.
마리암과 다윗이 누구에게 한 찬양이냐?
단순한 것들아.
내가 찬양을 하지 말라고 하더냐??
그 찬양을 누가 봐아야 하냐고?
너가?
사모함이 => 갈렙목사님께 드리는 찬양
사모함이 너에게 찬양을 한다니까 좋냐?
바울처럼 웃을 찟고 그러지 말라고 해야지
니가 하나님도 아닌데 찬양을 받아 처 먹어
@나그네1004 이런 멍청한 인간이~
예언을 노래로 만든 것이라니까 개소리 하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찬양으로 만든거라니까~
이건 도통 무식이 통통 튀어서 말이 안통해
도대체 니 머리를 왜 사탄에게 주고나서 사람하고 대화를 하냐~~~
참 귀찮게 시리~~
@나그네1004 어떻게 사람인 나를 찬양하냐?
그렇게 이해가 안돼?
그렇다면 진짜 밥우야.
@사모함
병신아
역대상 16 :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예언을 먼 찬양으로 하고 지랄이야
찬양은 하나님께만 하는 드리는 예배라고
나가 하나님께 예언한 것야?
왜 기도로 예언을 하지 ㅋㅋ
@갈렙 너를 위로 한다고 찬양했다고 하잖아
그래서 위로의 찬양을 받아 처 드셨어요??
찬양은 사람을 위해서 하면 안되는 것라고..
갈렙목사님께 드리는 찬양
이 제목이 좋더냐??
@나그네1004 에구...차라리 담벼락하고 말하는 것이 낫겠다.
@나그네1004 이런 멍청이가~
에스겔 선지자도
다윗도
모두 찬양으로 예언을 하였지
병따개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그나마 겸손이라도 갖추었다고 하지
아는체는 오지게 하는데 다 짝퉁이야
병따개가~~
@갈렙
아직도 두 댕청이가 먼 짓을 했는지도 모르네 ㅋㅋ
@사모함
이 댕청이들은 아직도 찬양을 모르네 ㅋㅋ
어쩌것냐?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고
하나님께 하는것
하나님께 찬양으로 예언을 햇어??
@나그네1004 강아지가 멍멍 짓는다고 우리가 겁낼줄 알았니?
하는 짓이라곤 병신같이 한심하긴~~
@사모함 이들이 알면서도 똥고집으로 우기는거예요.
상대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갈렙
니가 하나님이지..
너를 위해서 성도들이 찬양도하고.
사모함도 너를 위로한다고 찬양을 해주고.
좋냐?
아직도 모르겟냐?
@나그네1004 독사가 머리 바짝 쳐들고 혀를 날름거린다고 우리가 주눅드니?
바보야
비싼밥 먹고 할일 없이 어만 사람들 잡지 말고 들어가 잠이나 쳐자라
너는 돈도 안벌고 뭔짓거리 하고 있는거니?
사회적 해충아~^
@사모함 아무에게나 찬양 하면서 살어
어쩠거냐
갈렙에게 드리는 기도도 하고 ㅋㅋ
..
@나그네1004 멍청이~~
질투에 눈이 벌개가지고~~
누가 너같은 것에게는 저런 찬양 하나 올려주는자 없지?
그게 니 영적 실체 (모습)야
불쌍한 인간!!
나 간다~~~
새우젖이나 많이 쳐먹어라
@나그네1004 오수재씨는 나그네1004님의 말을 전혀 이해 못하는 종교인이네요--;;
@대전광역시 오수재씨는 누군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18 18: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18 19:04
갈렙 목사님은 여자목사를 인정치 않았던 분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