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5845?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5845?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석열 정부 '기념상품' 판매 시작…대통령실 시계는 6만원" data-og-description="대통령실이 14일부터 '굿즈(Goods·기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대통령실 손목시계는 6만원, 리유저블(다회용) 컵은 1만3000원 등에 살 수 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기획"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5845?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584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75Ig/bl4HbQZNNkW/2lFrmq0lr6phtLdfAqu7d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3&height=42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5845?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5845?sid=1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75Ig/bl4HbQZNNkW/2lFrmq0lr6phtLdfAqu7d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3&height=42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석열 정부 '기념상품' 판매 시작…대통령실 시계는 6만원</p><p class="og-desc">대통령실이 14일부터 '굿즈(Goods·기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대통령실 손목시계는 6만원, 리유저블(다회용) 컵은 1만3000원 등에 살 수 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기획</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에코백, 파우치, 유리컵, 메모지 등 기념 상품은 1000원에서 7500원 사이로 가격을 책정했다. 대통령실 엠블럼이 박힌 리유저블컵은 1만3000원이다.<br><br><br>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이 14일부터 '굿즈(Goods·기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대통령실 손목시계는 6만원, 리유저블(다회용) 컵은 1만3000원 등에 살 수 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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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사서 저주하는데 쓰면 어쩌려고 저러노ㅋㅋ 그런거 존나무서워하면서
지랄마 누가사 ㅋㅋㅋㅋ ㅗ
돈없냐? 누가사 ㅅㅂ
아예 랜덤포카도 팔지 그러세요 돼지새끼야
왜저래 수요없는 공급
수요없는 공급
당장 불태워
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이 안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차라리 연예기획사를 들어가지 왜 남들 인생까지 조져가면서 연예인 노릇을 하고 있노
자꾸 쓰레기 만들지 마라...
환경보호 하라고ㅡㅡ
아 누가사요;
씨발 누가사냐고
저걸 왜사 ㅋㅋㅋㅋ
누가사요?
누가 사
조롱하고 놀리는게 아니러 진심 누가 사??? 환경오염 오짐
쓸데없는 선물로 하면 되겠다
근데 돼지꺼 사주고 싶지 않아서 안할듯
쓰레기
누가사
시계 고장난거 팔것같음
하
나중에 탄핵 시계 콜렉션으로 박이랑 윤 세트로 팔면 재테크 좀 되려낭
엥 안살래
꽁꽁얼어붙은소비심리
누가사
대통령실 권위 존나깎아먹네
개쓰레기 같은걸 팔아
ㄴㄱㅅ
뉴가사
내 세금
누가사
누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