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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회사 말에 가슴 미어져"
▲ 지난해 9월 삼성 갤럭시 조립공장에서 일하다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이수현(가명)씨 모습. 반 년 넘게 이어진 항암 치료로 탈모가 오고 손이 검게 변했다. 수현씨 부친은 "평소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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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성 나가리 기업이네 진짜 내 손으로 삼성 제품은 최대한 거르는 중
그니깐 진짜 찬찬리 뜯어보면 권력이랑 결탁해서 더러운 짓 다하는데 매출 높아서 국뽕 받는 기업
헐....인간이야? 어떻게 저런말을 해??
인성나가리네..근데 산재처리하려면 일때매걸린 증거는잇어야될걸
내가 자세히 읽어보니깐 삼성 갤럭시에 들어가는 기판 공급 업체에서 일한거네...케이엠텍이라는 회사라함...기사제목이 삼성 직원이 사고난 걸로 오해되게 써놨네
첫댓글 인성 나가리 기업이네 진짜 내 손으로 삼성 제품은 최대한 거르는 중
그니깐 진짜 찬찬리 뜯어보면 권력이랑 결탁해서 더러운 짓 다하는데 매출 높아서 국뽕 받는 기업
헐....인간이야? 어떻게 저런말을 해??
인성나가리네..근데 산재처리하려면 일때매걸린 증거는잇어야될걸
내가 자세히 읽어보니깐 삼성 갤럭시에 들어가는 기판 공급 업체에서 일한거네...
케이엠텍이라는 회사라함...
기사제목이 삼성 직원이 사고난 걸로 오해되게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