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산챙겨
그것은...바로 드라이기로 jjam g 말리기~..!
이말을 처음 들은 여시들 반응:
모라고요????뭘 어딜 말려?????!????😨😱😵😲😲😲
의외로 하고 있는 여시들 반응: (머쓱) 아니 함 해봐...해보면ㅎ 좋아~ㅎ
(🙄 한번 해보고 그런 표정해~!)
공공장소에서 서슴없이 공용드라이기로 아래를...말리는 일부 아주머니들때문에 인식이 이상하게 돼버렸지만
의외로...
의외로......!
질건강에 괜찮다는 사실..!!!
해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이거 하고 질염에 광명찾았다는 간증도 많고 냄새가 사라지는건 물론 중독적인 뽀송함이 도저히 끊을수없는 느낌이라고 함
특히 생리기간에 써보면 정말 쾌적하다고...
따로 소중이용 작은 드라이기 구비해서 쓰는 사람들 존많
일부 산부인과에서도 깨끗한 환경에서 냉풍모드로 건조하는 것을 권하는 곳도 더러 있다고 함..!!
아무튼..의외로 아주 이상한 쓰임새는 아니라는 이야기
하는사람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서 투표도 첨부해봄
생각도 해본 적 없는 사람 vs 은근히 잘 쓰고 있는 사람으로 나뉘는 드라이 사용법...
여시들의 선택은 과연...!?
먼지덩어리잖아.. 수건으로 닦는게 더 위생적인거같은데 ㅜㅜ ㅔ
집에서 합니닿
왜안해? 빠삭하게말려
집에서만 합니당 공용으론 안해유
매일 말리는데 ㄷㄷㄷㄷㄷ잠지에 대는것도 아니고 머 ㅋ
잼지에 바로 안 갖다대고 멀리서 털쪽으로 말리지 .... 습해서 질염걸리는거보다 나음
선풍기
집에서함 습쨈 못참아
집에선 함
바짝 말려야 질염 안생겨....
수건으로 암만 벅벅하고 한참 말리고 속옷입어도 습해서 며칠뒤에 짓무름...
여름만 뽀송하게 선풍기로 말림
말려야지 당연히
축축짬지 놉
가끔해
뽀송한 상태로 빤스 입어야 해서 찬 바람으로 살살 말려줌ㅋㅋ 물론 공용으론 절대 안함 집에서만 함
질염때문에 개고생 하니까 산부인과에서 하라고 했음 하고나서 질염 한번도 안걸렸다
헉 츄라이츄라이 집에서만함
넘 뜨겁게는 안하고 살살 말림
헉ㅇ0ㅇ 한번도안해봤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하는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 오늘 샤워하고 말려봐야겠다..
휴대용 선풍기도 굿
냉풍으로ㅠ맨날 말림 돈고까지 지낮 좋아 해봐
근데 나는 산부인과샘한테 물어봤는데 드라이기에 먼지있다구 안좋대ㅠㅡㅍ
받고 발가락 사이사이도 말림
한번도 안해봤..
오우 생각못함. 집에서 냉풍 ㄱㄱ해봐야지
집에서만... 말릴건 다 말린다노 머슥
매일
함 해보면 이제 못벗어나 ㅎ
헬스장에 탈의실에서 아주머니들 너무 대놓고해서 살짝 민망;; (나도 집에선 함)
해봐유 좋아유 쿨모드로
뽀송🫧
헐 안하는여시들은 그 사이사이 뭔가 습한거어케처리해.. 난드라이기 까먹고안하면 그날은노팬티로 잠옷바지입는데.. 그약간의남은물기가 너무찝찝함
헐 해봐야지
짬용 작은 드라이 사갸되나.....
해본적은 있으나 너무 빠싹 말라서 안함ㅋ
오 나는 그냥 노팬티로 잠옷원피스 입고 머리 말리고 로션바르고 이거저거 하면서 자연스레 말림 ㅋㅋㅋ
공공시설에서는 공용물품이니까 안하지만 집에서는 언제나 쨈쥐를 말려줘요 ~~~
저도 모르고 살다가 질염 걸리고 필수 코스 됐서요...
진짜 좋음
대신 집에서만 하는데 뽀송해지고 겨울엔 따뜻해
부인과에서 말리고 팬티 입으라고 한 이후로 말림! (집에서만)
ㅇㅈ 집에서는 무조건
스쿼트자세로 하먄돼:….?
귀찮아서 안하는데 하고나면 잼지 보송보송해서 기분좋아 ㅎ
헉 안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