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3일을 설겆이 하는 꿈은 도대체 왜 그런건지..
제가 설겆이 잘 하라는건지..
어제도 설겆이를 무지 잘하는데 누가 옆에서 컵에
루즈 자국 남았나 찾아 내려고 지키는데
얼마나 잽싸게 설겆이를 해도 깨끗하게 되어
못찾더라구여~
어디 설겆이 하는데 취직 하려는가??
히~ 어제도 남자 꿈 꿨는데 첫번째 남자는 멀쩡한 거지..
젊은 키큰 남자가 울 집에 와서 밥을 달라는데
밥이 없다고 우리 큰집에 가면 있다고 그쪽을 가르쳐 주러 가는데
그 남자가 글씨 저한테 추근되네여~
엉디를 만지려고 해서 기암하고 날아서
지붕위에 올라가서 있었네여~
두번째 남자는
우리집에 있는데 중년 신사가 들어와서 밥을 달래요
밥상을 차려주고 있는데
울 엄마가 들어 오기에 제가 변명 하느라고
우리 사장님이라고 하는데
그 사장이 얼른 윗 옷을 어디 벗어뒀는지
허름한 잡바를 입고 나가더라구여
제가 양복 상위를 주려고 찾아도 안보이고
오늘꿈 끝~~~~~~~~~히~
첫댓글 글쎄요 좀 어러운 꿈인것 같으네요.
어젯밤에 두 남자가 다 밥 달라고 하는것도 이상하지요?똑 같은 제가 자랐던 고향집에서....
메주님 휴일 잘보내고 계시져? 봄이 이라 긍가요? 꿈을 그리 꾸셔요 ~ 혹~ 강쥐 꼬리는 안보이던가요? ㅎㅎㅎ 죄송여...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강아지 꿈 꾸면 재수 없어요.어젠 안봤네요.
꿈때문에 신경쓰면 머리아파요..꿈은 그냥꿈에 불과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ㅎㅎㅎ닉이 재미 있네요.저도 신경은 안씁니다.그냥 하는 말이지요~
내가 꿈 해몽을 해보건데 설거지꿈은 지저분하게 깔린 모든일이 깨끗하게 정리 될 일이구요 남자들이 들어와서 밥달라고 한것은 메주님의사랑을 달라는 서방님의 청이구만요 서방님게 신경좀 써 줘요 ㅋㅋㅋ 꿈해몽은값은 한국가서받을께요
꿈 많이 꾸는거보니까 아직 젊은갑다요 좀더지나면 꿈을 꿀정도로 깊은 잠도 잘수없답니다 그렇게꾸던꿈이 안꿔져요 잠을 잘못자니 팍팍 늙어요 에구구 잠좀 곤히 자봤으면
하긴 맞는거 같아요.우리집 애 아빠 늘 제가 조금만 신경쓰면 좋아서 못견딘..얼라 키운다니까요?
피아님 저번에 아들 집에서 잘 다녀 가시었나요? 물론 청소 다 해 놓고 가시었겠지요? 궁시렁 궁시렁 하시면서..ㅎㅎㅎㅎㅎㅎ
더클라구 개꿈 꾸는겨여여 나두 맨날 군대 또 입대하는 꿈꾸는데요
더 커면 좋구요.군에 입대하는 꿈은 괴롭겠어요.
봄이되니 남자들 꿈만 꾸이시는 가봐요....ㅋㅋㅋ 사랑을 할 꿈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이제 꿈 얘기는 그만 해야 겠어요.허구한날 꾸어 되니요..
밤손님이 오시려나 밥달라고 설것이를했다 (?) 혹시모르니 집안단속하심이 어떨런지?? 그렇다고 괜한 걱정하지 마시고요...*^^*
늘 문단속은 잘 합니다.오늘밤은 더욱 잘 하지요 뭐~~가져갈건 없지만 사람 다치고 놀라는게 두려우니요~
요즘은 식당도 기게로 설거지하기땜시롱 설거지론 취직도 힘들어용...
아직 그런거 못봤는데...기도원에서는 저도 해 봤어요.대충 씻어서 집어 넣으면 다 소독하고 말려 나오는거~
마음을 깨끗이 씻어라는 말이유...것도 몰라유---??
오늘에야 그 꿈의 이유를 알았습니다.곧 설겆이 많이 하는날이 닥칠것 같은 두려움이....
제가 넘 생각이 없이 사는건지 원..저는 그 흔한 꿈이 꾸어지질 않아요..아마 많은 생각을 하며 살으시어 그런건 아닌지요 ?
역시 어젯밤도 화려했지만 그만 해야지요.어젠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곧 초상날것 같아요.긴장중입니다.
ㅎㅎㅎ 좋은 애인이 생기려나.^^^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히~~되면 좋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꿈..꿈만 꾸는 소녀야요~?소녀..= 메주언니~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