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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의 주도인 보스턴(Boston)이 포함된 '뉴잉글랜드(New England)'는 미국 북동부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구릉성(丘陵性) 산지와 해안 지방에 있는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주, 로드아일랜드주, 버몬트주, 메인주, 뉴햄프셔주의 6개 주로 이루어진 지역을 말합니다. 서쪽으로 뉴욕주, 북쪽으로 캐나다의 퀘벡주, 뉴 브런즈윅주와 맞대어 있고 동쪽과 남쪽은 대서양입니다. 남서쪽으로 롱아일랜드 해협이 있습니다.
아래는 '뉴잉글랜드(New England)'지역에 대해 조사한 내용과 방문 추천 10개 도시 관련 기사 번역본과 원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ar Harbour 타운을 낀 Maine 주의 Acadia National Park와 New Hampshire 주의 White Mountains National Forests 지역을 좋아하는데 원초적 자연 위주보다는 인문 역사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곳 주위의 자연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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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살아있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과 같다.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보람된 일에 현신하고 열정을 다하라. - - 법정 스님
#Maine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Canada의 New Brunswick주 가을 사진 9장 추가
<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 >
가장 큰 대도시는 매사추세츠주의 주도인 보스턴으로, 인근 지역을 묶어 형성된 대도시권인 보스턴 대도시권은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뉴잉글랜드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우스터, 뉴햄프셔주의 최대 도시인 맨체스터, 로드아일랜드의 주도인 프로비던스등이 포괄되어 있다.
1620년 분리주의 성향의 청교도들이 플리머스 식민지에 정착하였다. 이 식민지는 영국이 북아메리카에 세운 정착지들 가운데 1607년에 세운 제임스타운에 이어 성공적으로 안착한 두번째 정착지였다. 10년 뒤 더 많은 청교도들이 플리머스 식민지 북쪽의 매사추세츠만 식민지로 이주해 왔다. 1754년부터 7년간 이어진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이들은 이로쿼이 연맹과 동맹을 맺고 프랑스군을 패퇴시켰다.
뉴잉글랜드 초기 이주민들은 매우 엄격한 청교도였고 영국에서 살던 방식을 고수하고자 하였다. 이들은 심지어 마녀 재판 마저 신대륙에 가져왔는데, 1692년의 세일럼 마녀재판은 초기 식민지의 대중적 히스테리를 보여준 어두운 역사를 대표하는 사례로 남아있다.
18세기에 들어 뉴잉글랜드의 정치 지도자들은 영국 의회가 식민지 대표의 입회를 거부하자 대표 없이 과세 없다고 주장하며 영국에 맞서기 시작하였다. 조세 저항 운동이었던 보스턴 차 사건 이후 영국이 자치 요구를 묵살하고 인지세법과 같은 법률로 세금을 강화하자 뉴잉글랜드는 이와 같은 "참을 수 없는 법"에 맞서게 되어 참정권의 요구는 독립 요구로 발전하였다. 1775년 시작된 미국 독립전쟁의 결과 뉴잉글랜드를 포함한 13개 식민지가 새로운 공화국을 선포하여 미국이 세워지게 되었다. 이 무렵 뉴잉랜드의 블랙스톤 밸리와 메리맥 밸리를 중심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뉴잉글랜드의 지형은 남서쪽에 좁게 형성된 대서양 해안평야와 북부와 서부의 애팔래치아산맥으로 이어지는 구릉지인 피드몬트 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고도가 낮아지는 폴 라인이 구릉지와 해안 평야의 자연스러운 경계가 되고, 뉴잉글랜드의 여러 도시는 폴 라인의 낙차를 이용한 수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뉴잉글랜드의 각 주들은 다시 타운으로 불리는 자치체로 나뉜다. 북부의 버몬트, 메인, 뉴햄프셔에 속한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은 여러 타운을 묶은 통합 자치체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인구 통계 조사는 미국을 9개의 구역으로 구분하는데 뉴잉글랜드 지역 전체를 묶어 1구역에 배정되어 있다.
뉴잉글랜드는 청교도에 기반한 문화적 정체성이 매우 강한 지역으로 종종 미국 사회의 자유주의 성향과 갈등을 빚는다. 또한 넓게 산재한 농촌 문화는 다른 산업들과 충돌하기도 한다. 보수적인 성향으로 신규 이민의 유입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뉴욕 주와 뉴저지 주는 본래 뉴잉글랜드에 속하지 않지만 문화적으로는 뉴잉글랜드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뉴잉글랜드의 역사를 살펴보면 1776년 7월 4일, 영국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나서 미국의 핵심 지역이 되었다. 독립전쟁을 일으킨 시발점인 이 지역은 주민의 교육 수준과 사회 경제적 지위가 매우 높아 미국의 고급문화를 주도하는 지역이다. 명문 사립 기숙학교들이 많고 상류층만이 즐길 수 있는 고급문화들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많다.
초기에 이 지방은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이주해 온 이민자들이 많았던 곳으로, 충실한 청교도의 이주자가 많았고, 이들이 개척한 농업식민지였다. 자연 조건이 혹독하며, 당초는 독립한 자작농민에 의한 농·어업, 조선업, 무역업에 의존하였으나 그 후 수력을 이용하여 섬유공업이나 금속공업이 발전하고, 지금은 도시인구가 80%를 넘는다. 이들 중산계급은 독립심과 재능은 훌륭한 문화와 각종 산업을 발달시켜 문화적 수준이 높고, 미국 구민의 자질이라고 하는 개척자 정신·종교심·기업정신 등은 뉴잉글랜드의 주민에 의해서 대표되는데, 동시에 보수성도 강하고 전통·제도·사고 방식 등에서 다른 지방과 다르다.
뉴잉글랜드는 일찍부터 자주적 연합을 형성했다. 매사추세츠 식민지에서는 일종의 종교정치가 행해지고, 코네티컷과 로드아일랜드에는 국왕의 총독이 존재하지 않았다. 정치적으로도 참여도가 높은 이 지역은 롱펠로, 소로,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대통령등의 출생지이기도 하며 유명한 정치인과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는 곳이다. 미국 문호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본국의 지배를 거의 받지 않고, 다른 지방과의 접촉도 그다지 없어 교육 제도·조합 교회제(組合敎會制)·타운 미팅제(制) 등 독특한 뉴잉글랜드의 전통을 낳았다. 이 지역에는 버지니아주에 있는 복원 도시 윌리엄스버그나 '자유의 종'이 있는 필라델피아의 독립 기념관 등, 식민지 시대를 회상시키는 역사적 건축 양식이 있는 오래된 도시들이 있다.
< 번역: 뉴잉글랜드, 가장 숨막히는 도시 10곳 / 월드아틀라스 >
계절만큼이나 다양한 지역인 뉴잉글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큰 보물 중 하나입니다. 몽환적인 도심, 매혹적인 자연 경관, 그리고 현실적인 현지인이 풍부한 이 북동부 주들은 저마다의 낙원을 선사합니다. 버몬트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상부터 메인의 그림 같은 해안까지 뉴잉글랜드의 지형은 눈을 높이며 낮춥니다. 동화 같은 메인 스트리트, 버킷리스트 여행, 그리고 수많은 다른 독특한 매력과 결합된 이 10가지 숨막히는 뉴잉글랜드 마을은 여러분의 숨결을 훔칠 수도 있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길 것입니다.
1. 메인주 그린빌
(사진 1) 메인주 그린빌의 무스헤드 호수에 착륙한 수상 비행기.
메인주 하이랜드의 중심부에 있는 무스헤드 호수를 품은 그린빌은 주의 멋진 야외로 가는 행복한 관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메인주의 아름다움과 해안을 연상하지만, 이 내륙 마을은 그 자체로 눈에 띄는 풍경을 선사합니다. 폭 20마일, 길이 40마일의 무스헤드 호수는 메인주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그린빌의 화려한 앵커로 중심을 잡습니다. 방문객들은 켈리 랜딩과 같은 레스토랑의 해안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최고의 전망은 젖거나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린빌과 무스헤드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잭스 에어 서비스는 경치 좋은 수상 비행기 투어로 유명합니다. 또는 무스헤드 내부에 자리 잡은 험준한 반도인 키네오 산에 오르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으며, 절벽의 높이는 최대 800피트에 달합니다. 물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더 속도감 있게 느껴지신다면 증기선 카타힌 크루즈가 더 여유로워 보이거나 노스우드 아웃피터스 무스헤드 호수의 장비를 가지고 혼자 노를 젓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노스우드 아웃피터스와 함께하는 가이드 무스 투어는 장엄한 뿔제비 동물을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 메인주 케네벙크포트
(사진 2) 메인주 케네벙크포트의 그림 같은 마을.
케네벙크포트는 우리가 메인주를 꿈꾸며 상상하는 해변 마을의 한 유형으로, 아름다운 해안가와 기묘한 해안 매력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메인주 남서부 해안에 위치한 옛 조선소는 오랫동안 인기 휴양지로 꽃을 피웠습니다. 통과하든 당일 방문하든 메이블스 하우스와 같은 아늑한 호텔에서 더 오래 머물기로 예약하든 케네벙크포트에서 보낸 시간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도크 스퀘어는 아름다운 케네벙크 강과 접해 있는 케네벙크포트의 심장이자 영혼입니다. 시내 중심부에는 코스탈 주얼러스와 도크 스퀘어 커피 하우스 같은 현지 소유의 상점과 카페가 밀집해 있습니다. 비즈니스 자체는 매우 귀엽지만, 이 건축물은 도크 스퀘어를 훨씬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며, 19세기 상점들은 독특한 고정관념을 만들어냅니다. 근처에 있는 인타운 트롤리 코는 관광 투어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하거나, 더 남쪽으로 이동해 블로잉 케이브 파크와 같은 장소에서 해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뉴햄프셔주 리틀턴
(사진 3) 뉴햄프셔주 리틀턴에 있는 레드 그리스트 공장.
뉴햄프셔의 그림 같은 화이트 마운틴의 코네티컷 강을 경계로 한 리틀턴은 뉴잉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은 마을 중 하나입니다. 케네벙크포트와는 달리 리틀턴은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도시 생활이나 일상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에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이 마을은 암모누수크 강을 따라 부티크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그림처럼 완벽한 도심 지역을 자랑합니다. 리틀턴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메인 스트리트는 이 마을의 상업 중심지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암모누수크와 평행하게 흐르는 이 거리의 강변 전망은 쉴링 맥주 회사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리버워크 커버드 브리지를 산책하는 등 스토리북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인근 메인 스트리트의 다른 사업장들은 거대 소매업체가 보이지 않는 다른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자리에는 리틀 빌리지 장난감 & 북샵, 저스트 엘 모던 앤티크, "세계에서 가장 긴 캔디 카운터의 본고장"인 처터스와 같은 현지 소유의 귀여운 보석들이 있습니다
4. 버몬트주 스토우
(사진 4) 버몬트 주 스토우의 조감도. 맨스필드 산 정상과 스프루스 피크 정상 사이에,
스토우는 뉴잉글랜드의 전형적인 마을로, 뒷마당에 사계절 놀이터가 있습니다. 야외 모험을 떠나기 전에 스토우의 사랑스러운 메인 스트리트는 스토우 머천트와 같은 오래된 잡화점이 있는 완벽한 서막입니다. 이후 스토우 마운틴 리조트의 슬로프 스키를 타거나 여름과 가을에 멋진 곤돌라 스카이라이드를 타는 등 스토우의 엽서 장면과 레크리에이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스토우는 버몬트에서 가장 예쁜 지붕이 있는 다리와 폭포로 가는 인기 있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인 골드 브룩 덮개가 있는 다리와 같은 랜드마크를 통과한 후, 모스 글렌 폭포는 마을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85피트 높이로 급강하하는 이 폭포는 버몬트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트레일헤드에서 불과 4분의 1마일 떨어져 있어 경험이 부족한 등산객들도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크기는 작지만, 빙엄 폭포는 스토우 근처에 있는 쇼스탑핑 폭포로, 더 적당한 4분의 1마일 하이킹을 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5. 버몬트주 몽펠리에
(사진 5) 버몬트주 몽펠리에의 가을 색상.
스토우에서 남동쪽으로 22마일 떨어진 버몬트 주의 주도(州都)는 자체적인 멋진 풍경과 뉴잉글랜드의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언덕을 배경으로 위누스키 강과 노스 브랜치 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내려다보는 몽펠리에. 이러한 전망과 함께 몽펠리에 도심은 지나간 날들의 매력적인 타임캡슐입니다.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같은 패스트푸드 대기업이 없는 미국 유일의 주도인 몽펠리에 도심은 향수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들이 속도를 늦추고 현지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도심 지역은 버몬트 역사학회 박물관과 같은 다른 역사적 명소 근처에 있는 눈에 띄는 그리스 리바이벌 스타일의 건축물인 스테이트 하우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따라 더 내려가면 보헤미안 베이커리와 베어 폰드 북스 같은 메인 스트리트 지역에 들르기 전에 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림 같은 다목적 산책로가 있는 고요한 녹지 공간인 노스 브랜치 리버 파크와 같은 장소에서도 워터프론트 장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매사추세츠주 세일럼
(사진 6)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의 아름다운 마을 항공 전경.
매사추세츠 해안가에 위치한 세일럼의 도심은 역사와 매혹적인 명소로 가득한 미국에서 가장 멋진 도시 중 하나입니다. 풍부한 해양 유산을 방문하든 악명 높은 마녀 재판과 관련이 있든, 세일럼은 박물관, 유적지, 독특한 지역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일럼 윌로우즈 파크와 같은 고요한 해안가 공간과 함께하는 살렘은 다양하고 숨막히는 뉴잉글랜드의 도시입니다. 에식스 스트리트에서는 다양한 박물관과 상점을 둘러볼 수 있는 보행자 전용 자갈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세일럼 위치 보드 박물관을 탐험하든 위키드 굿 북스를 둘러보든 에식스 스트리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원하는 만큼 으스스하거나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시내에 위치한 세일럼 해양 국립 역사 공원은 "600년이 넘는 뉴잉글랜드의 해양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마을의 과거의 다른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구조물과 복제 선박이 가득한 이 야외 해안 유적지는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손꼽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7. 매사추세츠주 난터켓
(사진 7) 매사추세츠주 난터켓에 있는 브랜트 포인트 등대.
매사추세츠 해안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난터켓 섬과 그 이름을 딴 마을은 행복과 숨막히는 자연 경관을 약속합니다. 난터켓의 자연 경관의 많은 부분은 보존에 대한 헌신 덕분입니다. 섬의 60% 이상이 개발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매사추세츠 오아시스는 오염되지 않고 고요합니다. 82마일에 달하는 해안선 중 스텝스 비치와 같은 공공 해안은 카니발 스타일의 보드워크나 고층 리조트에 방해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유지합니다. 아름다운 해변 외에도 난터켓은 독특한 장소와 명소가 가득한 태피스트리를 자랑합니다. 역사 애호가들은 난터켓 포경 박물관과 난터켓 난파선 및 인명 구조 박물관의 전시물을 탐험함으로써 섬의 과거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난터켓의 고립된 섬 환경은 어두운 밤하늘을 자랑하며, 지역 로인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하는 재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8. 로드아일랜드주 웨스터리
(사진 8) 로드아일랜드 웨스터리에 위치한 고급 워터프론트 호텔 오션 하우스
숨막히는 해변과 아늑한 명소도 로드아일랜드 최남단 마을 웨스터리의 특징입니다. 옛 조선소는 100년 넘게 깨끗한 해변과 뉴잉글랜드의 환대로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유명한 휴양지였습니다. 따뜻한 계절에 이곳을 찾았다면 미스콰미컷 주립 해변과 같은 인기 해안가에 하루를 할애하세요. 하지만 모래에서 벗어나 휴식이 필요한 추운 날과 순간을 위해 웨스터리의 귀여운 도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캐턱 강과 평행하게 흐르는 웨슬리 시내는 넓은 창문과 넓고 걸을 수 있는 인도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메인 스트리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 스트리트에는 퍼크스 앤 코크스 같은 고급 커피숍부터 리빙 샤크스 박물관 같은 독특한 갤러리까지 웨스터리에서 가장 멋진 도심 비즈니스가 줄지어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윌콕스 파크는 피크닉이나 산책을 위한 로맨틱한 후속작으로 분수대, 연못, 역사적인 웨스터리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매니큐어 잔디밭이 있습니다.
9.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
(사진 9)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클리프워크
웨스터리에서 동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아키드넥 섬의 남쪽 해안을 따라 위치한 뉴포트의 아름다움은 바다 전망과 눈부신 역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년 동안 뉴포트는 부유한 리조트 타운으로 번창하여 여름 별장이 풍성해졌습니다. 오늘날 뉴포트에서 가장 웅장한 길디드 에이지 저택인 브레이커스를 비롯한 많은 왕에게 적합한 건축물을 방문하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뉴포트의 3.5마일 길이의 클리프워크는 100년 된 다양한 성곽을 지나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래 대서양의 놀라운 전망도 함께 제공합니다. 뉴포트의 절벽을 하이킹하며 식욕을 돋우고 나면 보웬스 워프는 편안한 후속작입니다. "뉴포트 워터프론트의 닻"으로 불리는 이 워프는 3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상점에서 시식하고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루크 랍스터에서 식사하거나 어퍼 데크 의류에서 기념품을 구입한 후 코스탈 퀸 크루즈와 같은 투어 에이전시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10. 코네티컷주 미스틱
(사진 10) 코네티컷 주 미스틱에 있는 미스틱 항구 박물관
코네티컷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미스틱은 멋진 바다 풍경과 풍부한 해양 유산으로 유명한 또 다른 해안 마을입니다. 이 목록에 있는 다른 마을과 마찬가지로 미스틱은 한때 조선업의 중심지였으며 이후 활기찬 휴양지로 성장했습니다. 미스틱은 미스틱 강 양쪽과 국경을 접하고 수로가 거대한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 숨 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르기아 미스틱 크루즈에 탑승하든 미스틱 리버 파크에서 보드워크를 걸든 해안 경관은 코네티컷 마을의 대표적인 풍경입니다. 미스틱의 해양 과거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미스틱 항구 박물관은 일반 박물관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19에이커 규모의 이 유적지는 19세기 뉴잉글랜드 해안 마을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용 선박인 1841년형 찰스 W. 모건을 비롯한 500척 이상의 역사적인 수상 선박이 있는 조선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컬렉션 리서치 센터 내에서는 200만 개 이상의 해양 유물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의 이 10개 마을은 아름다운 건축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의 건축은 종종 세계 다른 지역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뉴잉글랜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뉴잉글랜드를 여행지로 선택하는 것은 다소 넓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여행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면 마을을 좁히는 것은 쉽습니다. 스토우와 같은 도시는 어느 계절이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며, 해변을 찾는 사람들은 난터켓에서 봄과 여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또는 리틀턴에서 편안하게 윈도우 쇼핑을 하는 날이나 몽펠리에에서 메인 스트리트의 날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모든 것을 고려하면 이 10개의 뉴잉글랜드 마을은 매 걸음마다 숨통을 틔울 수 있습니다.
< 원문: 10 Most Breathtaking Towns In New England / WorldAtlas >
A region as diverse as its seasons, New England is one of America’s greatest treasures. Rich in dreamy downtowns, enchanting natural wonders, and down-to-earth locals, each of these Northeastern states offers its own slice of paradise. From Vermont’s awe-inspiring summits to Maine’s picture-perfect coast, New England’s topography draws eyes high and low. Coupled with fairytale main streets, bucket list excursions, and so many other one-of-a-kind charms, these 10 breathtaking New England towns may steal your breath, but they will leave you with memories to last a lifetime.
1. Greenville, Maine
(Photo 1) A seaplane landing on Moosehead Lake in Greenville, Maine.
Hugging Moosehead Lake in the heart of Maine’s Highlands, Greenville is a blissful gateway to the state’s great outdoors. While many associate Maine’s beauty with its coast, this inland town offers its own striking scenes. At 20 miles wide and 40 miles long, Moosehead Lake takes center stage as Maine's largest lake and Greenville’s gorgeous anchor. Visitors can dine on the waterfront at restaurants like Kelly's Landing, but the best views require getting wet or taking to the sky. For a bird’s-eye view of Greenville and Moosehead Lake, Jack’s Air Service is renowned for its scenic Seaplane Tours. Alternatively, you may prefer to climb Mount Kineo, a rugged peninsula perched inside Moosehead, with cliffs reaching up to 800 feet tall. If views from the water may feel more your speed, a Steamboat Katahdin cruise is more laid-back, or you can paddle solo with gear from Northwoods Outfitters Moosehead Lake. On the other hand, a guided Moose Tour with Northwoods Outfitters offers your greatest chance to spot the majestic antlered creatures.
2. Kennebunkport, Maine
(Photo 2) The picturesque town of Kennebunkport, Maine.
Kennebunkport is the type of seaside town many of us picture when dreaming of Maine, blending a stunning waterfront with quaint coastal charms. Situated on Maine’s southwest coast, the former shipbuilding settlement has long blossomed into a popular vacation spot. Whether passing through, visiting for the day, or booking a longer stay at cozy hotels like Mabel’s House, your time in Kennebunkport will be memorable. Dock Square is the heart and soul of Kennebunkport, bordering the beautiful Kennebunk River. The town center is clustered with locally owned shops and cafes like Coastal Jewelers and Dock Square Coffee House. While the businesses themselves are oh-so-cute, the architecture makes Dock Square that much more charming, its 19th-century storefronts creating a distinct frozen-in-time feel. Nearby, Intown Trolley Co provides another fun way to take in views on a sightseeing tour, or you can head further south to admire the coast at sites like Blowing Cave Park.
3. Littleton, New Hampshire
(Photo 3) The red grist mill in Littleton, New Hampshire.
Bounded by the Connecticut River in New Hampshire’s picturesque White Mountains, Littleton is one of New England’s prettiest little towns. Differing from Kennebunkport, Littleton offers a quieter atmosphere, ideal for a laid-back escape from city life or everyday stresses. However, the town is similar in its offerings, featuring a picture-perfect downtown district dense with boutiques and restaurants along the Ammonoosuc River. Littleton’s award-winning Main Street is the town’s commercial center, charming all who pass through. Running parallel to the Ammonoosuc, its riverfront views add a storybook atmosphere, whether grabbing drinks at Schilling Beer Co or strolling the Riverwalk Covered Bridge. Nearby, Main Street’s other businesses evoke a different era, with no retail giants in sight. In their place, you will find adorable locally-owned gems like the Little Village Toy & Book Shop, Just L Modern Antiques, and Chutters, “Home of the World’s Longest Candy Counter.”
4. Stowe, Vermont
(Photo 4) Aerial view of Stowe, Vermont.
Between the summits of Mt. Mansfield and Spruce Peak
Stowe is a quintessential New England town with a 4-season playground in its backyard. Before setting out on your outdoor adventure, Stowe’s endearing Main Street is the perfect prelude, featuring old-timey general stores like Stowe Mercantile. Afterward, Stowe’s postcard scenes and recreation await, whether skiing the slopes at Stowe Mountain Resort or riding its spectacular Gondola SkyRide in the summer and fall. In spring through autumn, Stowe is also a popular gateway to some of Vermont’s prettiest covered bridges and waterfalls. After driving through landmarks like the Historic Gold Brook Covered Bridge, Moss Glen Falls is just a short drive from town. Plunging 85 feet, the cascade is Vermont’s tallest waterfall; it is also only a quarter-mile from its trailhead, making it easy to reach, even for inexperienced hikers. Alternatively, while smaller in size, Bingham Falls is an equally showstopping waterfall near Stowe, and well worth its more moderate quarter-mile hike.
5. Montpelier, Vermont
(Photo 5) Fall colors in Montpelier, Vermont.
Twenty-two miles southeast of Stowe, Vermont’s state capital is graced with its own stunning scenes and New England charms. Backed by rolling hillsides, Montpelier overlooks the point where the Winooski and North Branch rivers merge. Paired with these views, downtown Montpelier is a charming time capsule of days gone by. As the country’s only state capital without fast-food giants like McDonald’s or Starbucks, downtown Montpelier is laced with nostalgia, inviting visitors to slow down and shop local. The downtown district is crowned by its State House, a striking Greek Revival-style structure near other historic attractions like the Vermont Historical Society Museum. Further down State Street, river views can be savored before stopping by Main Street locales like the Bohemian Bakery and Bear Pond Books. Alternatively, waterfront scenes can also be enjoyed at spots like North Branch River Park, a serene green space with picturesque multi-use trails
6. Salem, Massachusetts
(Photo 6) Aerial view of the beautiful town of Salem, Massachusetts.
Over in coastal Massachusetts, Salem’s downtown is one of the coolest in the country, brimming with history and spellbinding attractions. Whether visiting for its rich maritime heritage or its ties to the infamous witch trials, Salem is teeming with a unique mix of museums, historic sites, and one-of-a-kind locales. Paired with serene oceanfront spaces like Salem Willows Park, Salem is an eclectic and breathtaking New England town. On Essex Street, visitors can stroll a pedestrian-only cobblestone road for its wide range of museums and shops. Whether exploring the Salem Witch Board Museum or browsing Wicked Good Books, your time on Essex Street can be as spooky or laid-back as you desire. Also downtown, Salem Maritime National Historical Park depicts a different side of the town’s past, examining “over 600 years of New England's maritime history.” Studded with historic structures and a replica ship, this open-air coastal site is one of the top attractions in all of Massachusetts.
7. Nantucket, Massachusetts
(Photo 7) The Brant Point Lighthouse in Nantucket, Massachusetts.
Around 30 miles off the coast of Massachusetts, Nantucket Island and its namesake town promise bliss and breathtaking natural scenes. Much of Nantucket’s natural beauty is thanks to its commitment to conservation. With over 60% of the island guarded from development, this Massachusetts oasis is unspoiled and serene. Among its 82-mile coastline, public shores like Steps Beach maintain a more natural feel, unobstructed by carnival-style boardwalks or high-rise resorts. Beyond its beautiful beaches, Nantucket boasts a tapestry of unique sites and attractions. History lovers can learn more about the island’s past by exploring exhibits at the Nantucket Whaling Museum and Nantucket Shipwreck & Lifesaving Museum. Nantucket’s isolated island setting also awards the town with dark night skies, making stargazing a fun activity at the local Loines Observatory
8. Westerly, Rhode Island
(Photo 8) The Ocean House, a luxury, waterfront hotel in Westerly, Rhode Island.
Breathtaking beaches and cozy attractions are also hallmarks of Westerly, Rhode Island’s southernmost town. The former shipbuilding center has been a prominent vacation spot for over 100 years, attracting visitors with its pristine beaches and New England hospitality. If you find yourself here in the warmer months, make sure to devote a day to popular shores like Misquamicut State Beach. However, for those colder days and moments where you need a break from the sand, Westerly’s cute downtown awaits. Running parallel to the Pawcatuck River, downtown Westerly has a traditional main street feel, visible in its wide-windowed shops and broad, walkable sidewalks. High Street is lined with some of Westerly's coolest downtown businesses, from quaint coffee houses like Perks & Corks to unique galleries like the Living Sharks Museum. Nearby, Wilcox Park is a romantic follow-up for a picnic or stroll, its manicured lawns centered around a fountain, pond, and the historic Westerly Library.
9. Newport, Rhode Island
(Photo 9) The Cliffwalk in Newport, Rhode Island.
Around 40 miles east of Westerly along Aquidneck Island’s southern shore, Newport’s beauty is tied to its ocean views and dazzling history. For many years, Newport thrived as an affluent resort town, resulting in its opulent summer vacation homes. Today, many of these fit-for-a-king structures can be visited and toured, including The Breakers, Newport’s grandest Gilded Age mansion. Alternatively, Newport’s 3.5-mile Cliffwalk offers the chance to walk past a range of these century-old castles, paired with jaw-dropping views of the Atlantic Ocean below. Once you’ve worked up an appetite hiking Newport’s cliffs, Bowen’s Wharf is a relaxing follow-up. Described as “The Anchor of the Newport Waterfront,” the Wharf offers over 30 restaurants and shops to sample and explore. After dining at Luke's Lobster or grabbing a souvenir at Upper Deck Clothing, the Wharf is also a gateway to exciting excursions with tour agencies like Coastal Queen Cruises.
10. Mystic, Connecticut
(Photo 10) The Mystic Seaport Museum in Mystic, Connecticut.
Ending our journey in Connecticut, Mystic is another coastal village known for its stunning seascapes and rich maritime heritage. Like other towns on this list, Mystic was once a prominent shipbuilding hub and has since grown into a vibrant vacation destination. Mystic borders both sides of the Mystic River before the waterway spills into the mighty Atlantic, with plenty of ways to breathe in these scenes. Whether boarding an Argia Mystic Cruise or walking the boardwalk at Mystic River Park, waterfront views are a signature of this Connecticut town. To fully immerse yourself in Mystic’s maritime past, the Mystic Seaport Museum is so much more than your average museum. Designed to feel like a 19th-century New England coastal village, the 19-acre site features a working shipyard with over 500 historic watercraft, including America’s oldest surviving commercial ship, the 1841 Charles W. Morgan. Inside the Collections Research Center, guests can also discover over 2 million maritime artifacts.
These 10 Towns in New England Have Beautiful ArchitectureNew England’s architecture is often inspired by styles from other parts of the world.
New England: The Perfect Place To Get Away From It All. Choosing New England as a travel destination may feel a bit broad, but narrowing down a town is easy once you ponder what you want most out of your trip. Towns like Stowe are ideal for nature lovers in any season, while beachgoers can plan for spring and summer in Nantucket. Alternatively, maybe a cozy day of window shopping in Littleton is on your radar, or a Main Street day in Montpelier. All things considered, no matter when or where you go, these 10 New England towns will steal your breath every step of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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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는 붉게 단풍듭니다
광화문시위 가짜대통령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