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과 질병과 빨갱이는 모두 백의민족의 주적들.
최선을 다해 싸워 이겨야 할 각종 운동경기나 전쟁에서, 상대편을 어떤 면으로든지 측은히 여겨 동정하거나 가볍게 보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싸우게 되면, 무조건 백전백패하게 되는 것이 인간 전쟁사의 법칙입니다. 제가 젊었을 때에 가끔 배드민턴 경기를 집 근처 야산에서 이웃들과 함께 치릅니다. 그런데 상대편이 좀 약하다고 느껴지거나 또 친분이 두터워 최선을 다하지 않고 느긋하게 경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기에는 이상하리만큼 얼마 못가 창피스러울 정도의 점수차가 나 패하게 됩니다. 아무리 뒤늦게 최선을 다해 만회하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경기를 해 보아도 상대를 약하다고 무시하거나 얏보거나 동정한 죗값으로 인해 예외 없이 패하게 됩니다.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의 남북한이 최첨단 무기로 첨예하게 대결하고 있는 구도 속에서 대한민국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라는 자들이 북쪽의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을 동족이라는 미명 아래 햇볕정책이니 포용정책이니 하는 전대미문의 동정(同情) 정책으로 호형호제하며 쳐부실 의사가 없이 느긋하게 대한 대가가 바로 저들의 잔혹무비한 탐욕의 이빨에 물어 뜯기게 됩니다. 즉 북쪽의 야수들은 오직 무력의 우세로만 남한을 지배하려고 칼을 갈고 있는데, 남한의 빨갱이 세 대통령들과 종북 반역세력들은 저들 야수들을 동족으로 취급해 공생공존하려 합니다. 그래서 국민을 속이고 국고를 빼돌려 저들의 전비를 마련해 주어 결국 핵무장까지 도와주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라는 세 대통령이 자유 대한민국의 요부(妖婦)로 태어나 장성하여 북쪽 살인마 야수들과 비밀히 교접해 낳은 종북 반역 세력들이 무리를 이루게 되자 이제는 버젓이 국권을 장악해 허가를 내 놓고 반역질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북한의 핵무장에 필요한 비용을 다 제공해 준 상태하에서는 아무리 대한민국이 부부애(夫婦愛)에 호소해 뜻을 돌이키고자 하여도 이미 적과 동침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과는 만정(萬情)이 떠난 상태입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은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저들을 정치 동반자로 취급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만은 저들을 민족의 질병(주적)으로 취급해 제거하려 하자 마침내 저들이 송곳니를 들어내고 대통령직을 찬탈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와 그에 따르는 모든 공직자들은 자국의 영토와 자국민을 주적(죄악과 질병과 빨갱이)들로부터 사수하여야 합니다. 이런 국법이 엄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이적 대통령들은 국가와 국민을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보호하려 하지 않으며, 또 남녀간의 순결한 혼인을 동성끼리의 가증스런 결혼으로부터 사수해 보호할 생각을 하지 않고, 또 살인마들이 피맛을 요구할 땐 최전선 군인들의 목숨을 가져다 바치며, 또 동성끼리의 가증스런 결혼은 참된 신앙인들의 몸으로만 가로막게 합니다. 누가 이 나라를 지키는 진정한 대통령이며 누가 직무유기를 저지르고 감방 안에 들어가 형벌받아야 할 파렴치범들인지 양심이 있으면 말해 보십시오.
김일성은 북한 주민을 이팝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서 살게 해 준다고 속였으며, 또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민주투사로 자처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북한 주민을 짓밟는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의 종 노릇만 하였습니다.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베드로후서 2:19~22) 하심 같이,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유와 인권을 찾아 준다 하면서도 자신들이 정작 하는 일은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의 살인 만행을 도와 대한민국 국민들마저 저들에게 짓밟혀 죽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과 사단 편에 가담해 선악 전쟁을 치르는 대리 전사들로서 인류 역사는 온통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진 자는 반드시 이긴 자의 시녀 노릇을 하게 됩니다. 동북아 한반도가 사단을 섬기는 김일성 일가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유 대한민국으로 갈라져 싸운지 70여 년이 된 지금 이 시점에 어느 누가 승자의 자세를 취하여야 하며 어느 누가 호통치는 자의 시녀 노릇을 하여야 합니까? 반드시 그리스도를 아는 자유 대한민국이 호통치는 자세이어야 할 형세임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김일성 일가들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즉 대한민국이 김대중이라는 사기꾼에 의해 국권이 장악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김일성 일가들의 시녀 노릇만 하게 되었습니다.
삶은 승리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곧 죽음에 속한 죄악과 싸워 이긴 상태의 삶입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사람으로 태어나 버젓이 죄악을 발견해 보고서도 싸워 이기려 하지 않고 도리어 죄악과 화목해 공생공존하려는 미친 자들이 있으니 이들이 바로 종북 반역 세력들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와 화평해 보겠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동성 결혼을 자신들은 허용하겠다? 이런 자들은 김일성 일가들이나 동성애자들보다 더 흉악합니다. 제발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국민을 자신들이 연구 개발한 사회주의 정치의 실험도구로 삼지 말라! 더 이상 이 백성들을 생체실험하지 말라! 연평해전의 용사들처럼 또다시 군사분계선을 지키는 군인들을 생체실험치 말라! 죄악과 질병과 빨갱이들은 모두 제거되어야 할 암(혹)덩어리들이지 결코 사람과 공생공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