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둘레에 봄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명자는 너부러졌고 철쭉이 피어나며 눈요기를 하게 해주네요~
사람손길을 기다리는 화단에 손길좀 보내줘야겠습니다.
마당에 꽃들만봐도 봄을 느끼니 참 고맙습니다.
첫댓글 눈이 어지럽도록 화려합니다자제분은 어떠한지요
아들은 괜찮고 제가 목이 아파 병원가는중입니다
첫댓글 눈이 어지럽도록 화려합니다
자제분은 어떠한지요
아들은 괜찮고 제가 목이 아파 병원가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