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교회에 동일한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일곱 교회 모두 책망도 다르고
칭찬도 다릅니다
일곱 교회 모두 환경과 처한 사정이
다릅니다
그러나 일곱 교회 모두에게 요구하는
한가지 동일한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는 !
이기는 그에게는 !
이기는 그에게는 !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는 !
일곱 교회 모두 동일한
요구사항입니다
이기라는 것입니다
이기라는데 어떻게 이기라는
것일까?
인내하여 이기라는 것입니다
위 이기는 자란?
교회시대에서 이기는 자를 뜻합니다
교회시대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시대에서 이기는 자가 나옴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곱 교회에서의 이기는 자가
되니까요
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위 본문은 계시록에서의 이기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때에 인내하여 이겨야
하는데 인내해야 할 목적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하여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인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내하여 이기려면 우리는 시험과
환난과 핍박을 겪어야 합니다
핍박과 환난과 시험 중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
우리는 환난과 핍박속에서 인내하여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인을 인내하여 이겨야 합니다
늦어지는 것 같은 인자의 임함을
인내로 견디어 이겨야 합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문 앞에 서서
어느 때에 올지 모를 신랑을 인내로
기다려야 합니다
첫째 인의 때를 인내로 이겨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는 때입니다
지금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인내로 깨어 두드리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예수님이
문 밖에서의 문을 두드림은 재림이
아닙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 두드림입니다
첫째 인입니다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지금 열어 주어야 합니다
택하기 위하여!
인치기 위하여!
심판을 위하여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첫째 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인내는 졸린 눈을
비비고 깨어 있어야 하는 때입니다
첫째 인의 때라는데!
예수님이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는데!
나에게 느낌이 없다는 것에 지치게
됩니다
그제도 그냥 지나 가고 어제도 그냥
지나 갔는데 오늘도 그냥 지나가
버리네?
아무런 변화된 일이 없잖아!
언제 온다는 것인가?
지친다!
기다리는 것에 지친다!
지친다!
무기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종래에는 놓아 버립니다
사기잖아!
첫째 인의 때는 이러한 때입니다
모두가 졸며 자는 때입니다
이것을 인내함으로 이겨야 합니다
기다리는 자에게는 지겨운 때입니다
이것이 첫째 인의 때입니다
바람만 불어도!
조그만 더워도!
비만 내려도!
구름만 지나가도!
해가 뜨거워도!
일상의 눈꼽만큼의 변화를 징조로
느끼며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무기력감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첫째 인의 때는 이러한 때입니다
기다림에 지겹고 지치고 무기력감에
빠지기 쉬운 때입니다
더욱이 첫째 인이 무엇이다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그렇게 되기
싶습니다
빨리 빨리 무언가가 일어나야 하는데
내 마음은 급한데 조용하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지쳐 쓰러지게 됩니다
조용히 말씀을 붙잡고 인내합시다
지금은 기다림에 지치고 지겨운
인내의 때입니다
첫째 인의 때는 이러한 때임을
잊지 맙시다
첫째 인의 때는 기다림에 지치고
지겨워 모두가 졸며 자는 때입니다
마태복음 25:5~6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다 졸며 잘새!
다 졸며 잘새!
다 졸며 잘새!
첫째 인의 때는 다 졸며 자는 때입니다
왜?
기다려도 기다려도 신랑이 더디오기에
기다리다 지쳐서!
기다리다 무기력함에 빠져서!
이 때가 첫째 인의 때입니다
기억하고 깨어 있읍시다
첫째 인을 말씀에 대입하여 보면
분명 첫째 인이 맞는 것 같은데!
첫째 인이 말씀과 맞아 떨어지는데!
분명 맞는 것 같은데!
나에게 느낌이 와야 하는데!
무언가가 일어나야 하는데!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은 이러한 때입니다
때가 되면 찾아 오실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합당한 자에게는
찾아 오십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누가 합당한 자인지를!
깨어 기다리는 것 밖에는!
우리는 인침을 하는 주체가 아닙니다
수혜자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면서 기다리는 것!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름을
준비하여 기다리는 것!
열 처녀 모두 기다렸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모두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모두 졸았습니다
이 때가 첫째 인의 때입니다
자면서도 기다리는 때!
졸면서 기다리는 때!
지금 우리의 처지와 같습니다
추상적인 기다림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넋놓고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깨어 기다리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자신을 채찍질 해야 하는
때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인침 , 택함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144,000인이 거의 세워진 듯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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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교회에 나타난 동일한 요구사항!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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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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