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가지고 야당 대선 후보들이 특별한 경제적 가치를 평가 하는 것을 보고 충청도 사람으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세종시가 노무현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 실행이 됫었지만 충청도 사람들이 평가하는 세종시의 기대 가치는 처음부터 극히 작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년 전 까지 아파트 분양도 미분양이 속출 했었습니다. 하지만 대전에 이명박 정부에서 공약한 국제과학 비지니스벨트가 확정 되면서 명문대학교 이공계 분교가 들어 온다는 내용과 국제연구단지에서 연구 결과물을 실행하며 만들어지는 일지리 창출등을 감안해 보면 그 파급효가가 기대 이상으로 크다고 생각하는 충청도 사람들이 세종시에 가서 아파트를 사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과학비지니스벨트 인근에 있는 세종시가 부각되면서 오늘날 그나마 명분을 유지하며 세종시가 살아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비지니스는 우리나라 100년ㅡ200년 미래의 방향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성에 휘둘리지 말고 성공적으로 완성 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요망합니다
ㅡ서독코치ㅡ
뉴스메이커 선정「2012 대특별기획」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한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CEO
시모나ID 오병화 대표
집안의 배경에 상관없이 자수성가한 기업인들은 존경받기 마련이다. 가진 것 없이 사업을 시작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린 이들의 이야기는 늘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품게 한다. 시모나ID의 오병화 대표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황인상 기자 his@
오병화 대표는 술을 좋아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경운기를 운전하며
농삿일에 숙달이 됬고 대학교 재학 중인 25세에는 전국 최연소로 광역의원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 여러 회사를 다니며 불멸의 신화를 만들어가면서 초고속 승진을 해왔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여행랜드사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설립하기도 했고 당시 우리나라 최초로 금강산관광여행을 기획해 진행했으나 IMF 때 어려움에 봉착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일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부동산 투자 정보업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시모나ID’ 라는 투자 정보업을 설립했다.
국내 최고의 투자개발 경제전문가
부동산은 나라의 정책과 큰 연관성이 있다. 오병화 대표는 국내외 인과관계가 많다 보니 개발 정도를 빠르게 습득한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정부기관 그리고 대통령 등 국가 부동산 정책 방향에 도움을 주고 있는 오 대표는 참여정부 때 청약 가점제 이명박 정부 때 국제 과학비지니스벨트(국제과학연구단지)를 창안해 청와대에 자문하는 등 국내 최고의 투자개발 경제전문가로 다양한 부동산 관련 개발과 시행 그리고 투자의 포인트를 짚어 주고 있다. 오 대표가 밝히고 있는 부동산 투자 포인트는 땅의 입지 선정이다. 투자개발 지역은 유동인구와 고정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부동산 가치의 상승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의 시기를 강조하고 있는 오대표는 “투자시기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매수시기는 무릎가격, 매도시기는 어깨가격으로 구분하며, 어깨가격을 알려면 머리가격을 알아야 하는데 머리가격은 개발이 완료된 인구 10∼50만 소도시들의 도시지역을 비유해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인구 10∼50만 되는 소도시들의 토지의 머리가격은 용적률과 일치하는 점을 알 수 있다(참고로 용적률 상업지 800-1500%만원 주거지 200-300%만원 녹지60-100%만원) 또한 "인구 10만 이하 읍면 단위는 평균 용적률의 절반 가격으로 토지가격이 형성되고 인구 100만 이상에서 200만으로 접어드는 광역도시는 토지가격이 용적율의 2배 가격으로 평당 평균 가격이 인상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투자는 인구과 용적율만 정확하게 분석하면 투자 실패의 확률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한미 FTA로 부동산 전망 밝아질 듯
오병화 대표는 한미 FTA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예측해 볼 때 전망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홍콩이 중국으로 이양되면서 중국은 금융과 서비스가 원활하지를 못해 홍콩 같은 국제 자유도시가 월가나 기타 선진 교역국에서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오 대표는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국제 자유도시를 찾으려고 동남아 인도네시아를 검토해 보았다”면서 “이 지역들은 지진지대이며 태국은 위생적이지 못하고 대만과 일본 역시 지진지대이기 때문에 국제자유도시로 가장 적당한 위치를 대한민국으로 정해서 개발하는 것으로 구상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자유도시는 대한민국의 일부 지역으로 한정하지 않고 나라 전역을 국제자유도시로 보고 대규모 투자개발 계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미 FTA는 외국의 대규모 부동산 자금을 우리나라로 끌고 들어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에 우리나라 토지는 OECD 가입한 나라의 토지의 평균 가격에 25%정도만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고 국제적인 관례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어 이러한 부분이 FTA를 통해서 완화가 되면 전국적으로 토지 부분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대표는 “때문에 미국같이 큰 부동산 자금들이 한국에 들어와 투자 개발이 진행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큰 부동산 자금은 중국고객을 겨냥하며 개발하는데 이러한 자금이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투자가 집중해 중국인들을 주 고객으로 수익을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서해안 쪽에서는 당진쪽의 개발이 많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부터 시로 승격된 당진은 약4천만평방미터 (약1천 만평) 정도의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 산업단지, 현대제철 고로 단지, 합덕일반 산업연구단지, 합덕인더스파크, 합덕 순성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이 완공이나 공사에 들어가 있고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공사에 들어가 있으며, 서해선 복선전철이 올 10월이면 착공을 해 입지여건이 좋아지고 있다. 아울러 중국과 당진을 연결하는 해저터널도 구상하고 있고 내포신도시가 착공되어 충남 도청을 이곳으로 옮겨 내년이면 이전이 가능하게 건설 중에 있다. 오 대표는 “서해선 복선전철 역사 중 내포도시 반운드에 있으며 복합환승 센타로 착공되는 합덕역 쪽이 국제적인 도시로 개발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곳 주변으로 향후 미국에 명문대학교, 명문 국제고와 국제중들이 들어와 근처에 있는 국제 과학 비지니스벨트의 연구기계를 활용하며 산업단지와 중간에 위치한 합덕 주변에 국제자금들이 유입되어 국제 비지니스 벨트촌으로 대규모 투자 개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자개발 정보 제공에만 전념하고 있는 시모나ID는 재외동포 사이에서도 신뢰를 얻어 미국, 일본, 스페인, 중국, 브라질, 캐나다 등지의 교포들이 투자 컨소시엄을 제의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CEO로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에 선정된 오병화 대표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국제 과학 비지니스 단지 창안 이유..
국제 과학 비지니스 벨트 창안자라고 일부학자들이 나름데로 주장하지만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창안자는 오병화 입니다.근본적인 이유는 아직 밝히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국제 과학 비지니스벨트를 창안한 근본적인 취지는?
저는 초등학교 때 학교 대표로 과학 경시대회를 나갈만큼 과학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술을 많이 마시기 전에는 병원에서 약을 지어 주는 직업에 종사 하시다가 농업에 관심이 많아 농업에 전념하며 박뿌리에 수박 종묘을 점목해 수박이 크게 수확을 하는 것을 13년 실패 끝에 우리나라 최초로 성공해 전파한 오갑식님으로 당시 새농민 잡지와 라디오방송으로 전파하며 사회에 공헌을 했고 여러가지 발명도 하셨지만 청주시내에 아버지 나이 또래에서는 시대를 잘 못 타고 나신 분으로 소문이 나있을 정도로 창의적인 머리를 알아주셨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창의적인 두뇌를 가지고 연구를 하며 마땅한 장소가 없어 흙구덩이 속에서 늘 앉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까웠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학의 꿈은 중학교 올라가며 깨졌습니다...
중1학년 때 교과서를 받아보니 단순한 내용과 특별한 내용도 없는 글들만 나오고 과학교과서에는 심도있는 교육 내용도 없고 나름데로 심도있는 내용을 배우고 싶었지만 어디가서 배울 곳도 없어 공부에 흥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재학 시절에 교육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교육에 바른길을 만들고 싶어 25세에 전국최연소로 광역의원에 출마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 직장 생활을 하며 한 과학자와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분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3공화국 시절 우수한 과학인으로 인정을 받아 일본에 유학을 가서 일본 국무성에 화학계의 책임자로 까지 올라가 노벨 화학상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이분의 제자들일 정도로 일본의 과학계에 거장이신 분이 나이가 들고 몸에 병을 얻어 고향인 한국에 와서 저와 인연이 되어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한국에 과학과 국제 과학계 수준과 우리나라 과학이 나아 갈 길을 제가 배웠습니다....
그분에게 배운 것은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창의적인 머리가 가장 좋고 유통의 머리는 유태인들이 좋다는 것이고 한국에서 훌륭한 대학을 나와 외국에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받으면 한국으로 들어와 연구 할 마땅한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첨단 과학계의 핵심 연구원이나 책임자들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계 사람들이고 그 비중이 숫자로 계산이 어려울 정도로 많고 세계의 과학계를 석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도 일부 한국으로 와서 나라를 위해서 공헌을 하게 하고 우리나라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과학의 박사들이 갈길을 찾을 수 있고 동남아의 우수한 두뇌들을 끌여들여 우리나라 과학의 발전과 미래의 국가 지식기반 사업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세계 평화와 발전에 필요한 국제 과학 연구단지를 만들면 마땅한 지하자원도 없는 한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누뇌를 가진 한국인들이 미래에 100-200년 이상을 먹고 살길이 국제과학 연구단지라고 판단이 되어 제가 닉네임 (서독코치로) 당시 대통령 후보에게 창안 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연구단지는 기초과학부터 경영.경제.심리.교육연구와 대체에너지(빛과 바닷물로 차가 고속으로 달리는 시대)와 첨단 우주공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연구를 하며 미래 세계의 연구기관의 중심이 되는 국제 과학 연구단지로 발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국제과학연구단지에서 연구가 성과를 거두면 발명된 과학지식 정보 보호와 보안이 잘되어야 다른나라의 연구가들이 이쪽으로 와서 연구가 이루어 지고 발명을 해도 정보 공개 때문에 특허도 못 내고 오히려 과학 발명자의 신변이 위험 할 수가 있을 수가 있으니 과학 연구자의 신변 보호 까지도 첨단화가 되는 국제과학 (비지니스)연구단지로 체계적인 미래 구상안이 만들어져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독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