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4.5.27부처님께서는 중도中道를 말씀하셨습니다. ‘불사선 불사악不思善 不思惡’으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를 단속해 중도의 길인 영원으로 나가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불교에서 선과 악의 개념은 다만 이기심과 이타심의 차이일 뿐입니다. ‘나’를 내려놓는 무아無我의 마음, 사랑과 자비심을 지니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광 합장>
첫댓글 고맙습니다._()()()_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나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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