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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프란치스코회 인천지구 형제 자매들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나눔 스크랩 성경 속 동물과 식물 이야기 ( 가시 면류관을 만든 가시나무 )
세실리아 추천 0 조회 27 12.01.27 08: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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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9 22:53

    첫댓글 고통의 신비 3단에 머물러지는 요즘입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어쩌면..
    십자가 위에서의 고통보다도...
    가시관을 쓰시게 해 놓고는 퍼붓는 온갖 비난과 모욕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요..

    음...
    다시한번 가시관에 머물러봅니다.

    세실리아 자매님...
    좋은 글...감사하구요....

    잘 계시지요...
    기쁜 한 주 되세요...

  • 작성자 12.01.30 11:16

    정말 반가운 말에 제가 무척 행복해 집니다.저도 이 글을 쓰면서 내내 주님의 가시관을 떠 올리며.....안타깝고 마음도 편치 못했습니다.
    늘 우리가 주님의 가시관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날씨는 춥지만,댓글을 읽으면서 한결 제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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