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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운 어진 백성들 배신 비분 절망으로 아수라장 | ||||||||
——— 백야 김좌진장군의 생의 마감 거주지 해림시에서 한국인 여용주가 중한친선의 꽃을 짓밟으며 저지른 피눈물나는 1420만원 사기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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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흑룡강신문 | ||||||||
흑룡강성 해림시 산시진의 양계군(한족, 40세)씨는 현지에 김좌진장군의 생가가 복원되고 중한친선공원이 꾸며지는것을 제눈으로 목격하면서부터 한국로무길에 올라 돈을 벌어 뇌출혈로 5년간 운신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공양하고 자녀의 진학을 완성시켜보려는 소망을 지니게 됐다. 그는 2006년 4월, 해림시림해대외로무복무회사(대표 림봉춘, 2006년 9월 28일 중국로동 및사회보장부에서 외국로무파견회사로 공식인가한 국가자질을 구비한 회사, 이하 림해회사로 략칭)에 한국로무를 신청했다. 그런데 한 어진 백성의 소박한 념원을 담은 출국행이 한국인 여용주의 고약하고 교활한 사기극에 의해 근 2년반남짓이 지체되며 절망의 벼랑우로 떠밀어줄줄이야 그 누군들 알았겠는가!
'저의 고향을 김좌진장군의 생가기념지로 복원해놓은 한국에 돈을 떼울줄은 정말 천만의 뜻밖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 처자를 산동성으로 품팔이를 보내고 산시진에서 운신못하는 부모를 모시며 산판의 열매채집으로 생계를 유지해가는 양계군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거의 절망에 가깝게 부르짖는 말이다. 뒤에서 서술하겠지만 한국인 여용주의 사기행각으로 현재 790명의 중국인이 양계군과 같은 참변을 겪고있다. 그렇다면 한국인 여용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2004년 4월, 한국인 여용주가 전임 할빈한인회 회장의 소개로 조선족이 경영하는 림해회사를 사기미끼로 삼고 접근할 때 그가 내민 명함장은 아주 뜨르르했다. '열린 우리당 여용주 조직특보', '대한민국 대통령직속 국가전략 연구소 여용주 소장', '대한민국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여용주 소장', '대통합민주신당 농어민특위 여용주 위원장', '한국경찰일보 여용주 편집국장'...이뿐인가, 그는 한국의 고위층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들고나니며 보여줬다. 후에 들통난 일이지만 그 명함장과 사진들은 모두 가짜였다. 그렇지만 한국경찰일보 사이트의 임원 및 조직도에 여용주 편집국장이라고 사진과 함께 박혀있는것을 보면 그것만은 사실인 모양이였다. 2006년 4월 26일자 한국경찰일보에는 '알립니다'라는 사내 공고문에 '여용주 편집국장이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초청으로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공식 방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임 할빈한인회 회장의 소개, 여용주의 가짜 명함장, 그리고 사실로 드러난 '한국경찰일보'의 편집국장이라는 직분이 그의 사기행각을 은페시켜주었으며 피해자들은 믿음을 배가하며 협잡을 당했다. 여기서 피터지는 일은 일찍 편집국장 신분으로 할빈의 '안중근의사 기념비'를 찾아 그 력사적 의미를 새겨보는 모습을 신문지상에 버젓이 낸 여용주가 백야 김좌진장군이 생의 마감 11년을 보낸 해림시를 이제 배신과 울분, 비분과 절망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다.
2006년 4월 5일, 전임 할빈한인회 회장의 알선으로 림해회사를 찾은 여용주는 지금 한국연수생제는 페지되고 고용허가제가 실시되고 있는데 한국수능시험을 볼수 있는 인원이 얼마 되는가고 물으면서 2006년 6월말까지 1200명의 지표가 있으니 급히 준비하라고 그럴싸하게 꼬드겼다. 당시 림해회사에는 모집인원이 500명밖에 없었다. 이중 회사에 140명, 목단강시 한국어KLPT학원에서 350명을 모집할수 있었다. 그리하여 여용주가 2006년말까지 2000명의 총지표를 주고 6월말까지 500명을 한국에 파견하고 년말에 1500명을 한국에 추가보내기로 협의됐다. 사후 림해회사는 로무인원을 모집하여 수능시험에 통과시켰다. 도합 1280명에서 일인당 수능시험비용을 500원에서 1200원(인민페)을 받고 시험비용을 다시 350원씩 받았다. 모든 로무인원은 80일가량 엄격하게 한국어를 배워주고 시험에 합격시켰다.
그 당시 여용주는 수능학교 현장에 와서 연설까지 상세히 하고 로무신청자들에게 격려와 주의사항을 주고 출국시간까지 알려주었다. 림해회사는 일인당 총 지출이 2780원임에도 불구하고 수능생 일인당 1160원을 받아 총 207만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그후 여용주는 북경에 자주 왔다. 그러면서 일추진비용, 선물비용을 명목으로 2006년 11월 중순까지 도합 인민페 89만원을 차용해갔다. 여기서 여용주가 위조해 보낸 공문을 잠시 추려볼 필요가 있다. 2007년 10월 30일, 한국 로동부에서 림해로무회사에 보내는 업무협조 공문/2007년 11월 7일, 한국로동부에서 중국 상무부에 보내는 업무협조 공문/2007년 12월 21일, 중국 상무부에서 한국 로동부에 보내는 명액추천서/ 2008년 2월 27일, 중국 상무부에서 한국로동부에 보내는 로무수출 허가통지서/ 2008년 1월 23일, 제1차 한국 부산 출입국사무소 360명 사증발급인증서/ 2008년 3월 12일, 제2차 한국 부산 출입국사무소 430명 사증발급인증서/ 2008년 4월 11일, 제2차 한국 부산 출입국사무소 1747명 사증발급인증서/ 2008년 4월 17일, 제2차 한국 부산 출입국사무소 2000명 사증발급인증서/ 2008년 4월 3일, 한국 STX조선소 회사 업무협조 통보문/2008년 4월 15일, 한국 STX조선소 회사업무 계약서. 당시 중국과 한국 량국의 공문과 법무부 사증인증서 그리고 STX협조문 원본이 있어 림해회사는 여용주를 굳게 믿을수밖에 없었다. 후에 여용주는 북경에 몇개의 유령회사를 등록해놓고있는 한국인 이운학(현재 목단강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구류중)을 로무고용허가제 전문대리로 내세웠다. 이어서 그뒤로 벌어진 피를 말리우는 여용주의 사기행각을 짚어본다. 아래는 해당 진술내용이다. '2006년 4월 8일 여용주가 한국 로동부 차관이 북경에 도착하니 접대한다 하여 송금? 7000원 인민페를 주었다...' '2006년 8월 18일 여용주가 북경에 빨리 나오라 해서 가보니 대통령 친필이라 하면서 편지 한장 보여주면서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 했다..' '2006년 9월 13일 여용주가 안심하라, 이달중으로 오다 떨어진다 했다.' ' 2006년 10월 24일부터 1개월이 넘도록 여용주가 련락이 끊어졌었다.' '2006년 12월 6일, 여용주가 갑자기 년말에는 꼭 가게 되니까 빨리 준비하라고 련락이 왔다...' '2007년초 여용주가 또 련락이 오기를 설전에는 바로 나가야 하니 인력수자 확인해 놓으라 했다. 설후에는 하는 말이 지금 한국과 중국간의 인력수출 협상에서 최종 협상이 없으니 4월 중국의 지도자가 한국 방문하여 협상사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2007년 4월 13일 여용주가 련락오기를 다음주에 한국 로동부에서 중국으로 인력수출건 넘어간다. 계획대로 의향서 체결했으니 우리 계획대로 될수 있다고 했다.' '2007년 4월 17일 여용주가 하는 말이 인력이 5월 20일께 나간다고 했다.' '2007년 4월 26일 여용주가 인력수출건을 상무부와 정식 사인했다고 했다..." '2007년 12월 9일 여용주가 인력수출이 한국 원자력발전소건설에 350명 먼저 간다고 했으나 빈말뿐이였다.' '2008년 1월 17일 여용주가 련락오기를 포스코 원자력은 안되고 조선소로 넘어간다고 했다...' '2008년 2월 8일 여용주가 련락오기를 16일 조선소에서 목단강으로 사람이 바로 간다, 즉시 사증 준비 해가지고 간다고 했다. 자기는 북경 상무부에 들려서 목단강으로 간다고 했다. 그러나 말뿐이고 오지 않았다.' '2008년 2월 21일 여용주가 23일 목단강 항공편 예약했다 했다. 그러나 오지도 않고 련락마저 끊어졌다.' 2008년 3월 10일 여용주가 림해회사에 인민페 400만원 송금시켜줘야 일 추진이 빨라서 일주일이면 끝난다고 했다... ' '2008년 3월 17일 한국 조선소에서 심양에 온다고 하여 심양에 가서 기다리면 심양령사관에 접수시킨다고 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2008년 3월 18일 여용주가 조선소에서 사인 받아 북경에 전한다면서 조선소 최상무가 서류받아 공안청에 전해주고 심양에 가고 조선소 회장은 래일 한국에서 오후 3시 30분 심양에 도착한다고 했다. 그러나 다 거짓말이였다.' '2008년 3월 19일 여용주는 조선소 최상무가 심양령사관에 비자를 신청한다고 했다. 그러나 신청한 사실이 없었다.' '2008년 3월 24일 여용주가 북경에서 심양에 온다하여 공항에서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여용주는 돈을 받은후 360명의 비자는 3월 14일에 나오고 3월 21일 대련항으로 출국시키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나 역시 빈말뿐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로무인원들이 정부와 공안국에 신고하니 XTS중국인력수출사업 총 대리인 이운학대표가 림해회사에 내려왔다. 4월 9일, 그는 전체 로무인원을 집합시킨후 현재 한국 STX회사에서 비밀문서 류출사건이 발생하여 시간이 밀리는데 정확한 날자는 4월 17일 비자를 받고 4월말전으로 모두 출국한다고 약속했다. 그런데도 감감 무소식이자 이운학대표는 또 4월 3일, 림해회사에 와서 기한을 5월 10일전에 비자를 받고 5월 20일전에 출국한다고 담보했다. 그러나 그뒤는 종무소식이였다. 이처럼 철면피한 사기행각이 이 세상에 또 있을가! 동포의 믿음을 배신으로 대답하고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치부동경심을 피를 말리워주면서 짓뭉개뜨리는 이런 사기행각에 조금이라도 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주를 몰부을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 일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사람이 한국 전임 로동부장관 A씨이고 또 한국전임 국가정책연구실 실장 B씨, 한국부산시 출입국관리소 소장 등도 참여하고있으며 한국수령인계좌는 A씨 부인의 은행계좌라고 허튼소리를 하는것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망가뜨렸다. 현재 여용주는 790명의 어진 중국 백성의 돈을 1420만원 사기한 혐의로 한국경남경찰청에서 이미 출국금지령을 내리고 전국적으로 체포령을 내렸다. 그렇지만 한국 경찰관이 거액 챙기며 도피시켜준것으로 여용주는 지금껏 잠복중에 있다. 여기서 한국 련합뉴스의 11월 10일발 보도를 잠시 살펴본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0일 중국의 거액 취업 사기혐의로 수배를 받고있는 친구를 도피시켜주고 그 대가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부정처사후 수뢰)로 대구지역 경찰청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김모(48세, 경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사기혐의로 수배중인 대학친구 여모(47세)씨의 부탁받고 전산 단말기에서 수배내용을 조회해 수배사실을 알려준뒤 이틑날 경북 경주의 동생집을 도피처로 제공, 경남 함양군 향양읍 주택에서 숨어있던 여씨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동생집까지 데려다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이 과정에서 야간 근무시간인데도 근무지를 리탈했을뿐아니라 여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아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이후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기 위해 다른 사람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수십차례 여씨와 통화하면서 추적사실을 알려줘 도피하도록 도와준 혐의도 받고있다...' 피해자 기소인 대표로 한국경남경찰청에 갔던 백모씨의 말에 따르면 한국 경남경찰청에서는 당시 여용주의 협잡사건을 극도로 중시하면서 달포간 경찰관들이 리발할 여유도 없이, 또 처자의 얼굴도 낯설어질 정도로 수배에 총력을 가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경찰관이 수배자를 도피시켜준 탓으로 나포의 좋은 기회를 놓치고말았다. 중국의 어진 백성들의 돈을 사기쳐간 사람을 법의 수호자인 경찰이 도피시켜주었다는 사실은 지금 피해자들에게 설상가상의 억울함과 울분, 절망을 던져주고있다. 나중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여용주는 한국내에서 근 100명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 일찍 덜미를 잡혀 현재 가석방중이며 2년반이 되여야 만기된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공문을 위조해가며 중국에서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저질렀다. 해림시는 김좌진장군이 생의 마감 11년을 보낸 유서깊은 곳이다. 최근년간 한국측의 모금으로 김좌진장군 생가가 기념공원으로 복원되고 중한친선공원이 꾸며지면서 해림시는 중한 친선의 한떨기 꽃으로 피여났다. 해림시는 또 동포가 집거해 사는 곳이다. 중한 수교후 동포들이 친척방문 등으로 한국방문을 하며 돈을 벌어오는 사실은 이곳의 한족들에게 한국에 가서 돈을 벌어보고 싶은 동경심을 심어주었다. 더구나 최근의 한류열풍을 타고 많은 한족들이 한국행을 갈망했다. 혈연을 뉴대로 지난세기 90년대초부터 해림시에서 한국친척방문, 로무열풍을 이루었다.해당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말까지 해림시에서 한국에 나간 사람이 8900명에 이르렀다. 여기에는 림봉춘씨의 기여가 아주 크다. 금년에 58세나는 림봉춘씨는 일찍 해림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직에 있다가 퇴직후 림해회사를 차렸다. 설립 당시 림봉춘씨는 수차 공식석상에서 "회사설립 취지를 '하나는 현지의 백성들에게 로무의 길을 틔워주는것이요 다른 하나는 돈을 좀 벌어 해림시의 조선족중소학교들에 보태주자는데 있다"고 밝혔다. 그에게 국가의 '전국민족단결진보선진개인' 칭호가 차례진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해림시에서 기자의 취재를 접한 사람들은 거의 다 '림봉춘씨는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로 서두를 뗐다. 해림시정부의 해당 관계자는 '림봉춘 자신도 한국인 여씨한테 사기당했다. 그는 지금 이로 인해 침통한 대가를 치르고있다.' 고 말했다. 사실상 현재 림봉춘씨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 친척, 친구, 자녀들의 돈을 몇백만원 썼으며 집마저 팔아 빈털털이로 나앉아있다. 림해회사에서 로무수출을 시작할 때 로무신청자들은 실로 믿음에 믿음을 걸고 한푼두푼 모은 퇴직금을 털어내고, 리자돈도 서슴지 않고, 집과 땅마저 팔아치우면서 돈을 맡겼다... 로무인원 일인당 수속비용 인민페 4만 5천원, 담보금 2~3만원 인민페이다. 그런데 여용주의 사기행각으로 이제 친선의 꽃이 짓밟혀지고 피해자들의 원성이 하늘에 사무치고있다. 2년 6개월간 이곳 피해자들은 여용주의 감언리설에 얼려 피나는 아픔을 실감해야 했다. 림해회사의 간단한 통계로 피해자중 리혼자가 25%, 땅을 판 사람이 100%, 집을 판 사람이 60%, 리자돈을 낸 사람이 95%이다. 여용주의 사기행각이 폭로되면서 지금 피해자들의 한국인 나아가서 한국에 대한 배신감과 원한이 서리서리 얽혀가고있다. 피해자 주춘영씨는 눈물겨운 공소장에서 이렇게 적었다. " 저는 농촌에 사는 주춘영입니다. 집에 빚이 있어 한국로무를 신청했습니다. 2004년 11월에 신청하여 2005년 3월에 수능시험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 뒤 2008년 2월 1일에 월말전으로 나간다 하여 회사에 6만9000원을 바쳤는데 지금까지 종무소식입니다. 이에 남편과 늘 다툼질을 했는데 나중에 남편은 리혼을 제기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고중 2학년에 다니는 딸마저 돈때문에 학업을 중퇴했습니다. 저는 지금 울분과 절망감뿐입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피해자 사장신은 2년반가량 마을에서 구걸로 살았으며 어떤 때는 밥먹는 일마저 걱정이였다. 대학에 간 딸애는 돈때문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피해자 소화의 부친은 여용주의 사기행각을 알고는 울화병이 발작하여 이 세상을 떠나갔다. 어머니마저 자살을 시도하다 저지됐다. 피해자 리경민은 정신분렬증에 걸려 목단강정신병원에서 석달간 치료를 받았으나 여전히 완쾌를 보지 못하고있다. 실로 이루 다 적기 어려운 피눈물의 현장이다... 금년 3월 19일, 한국로무송출 대표 이운학이 해림에 와서 3월 24~27일에 한국으로 떠날수 있다고 장담한후 피해자들은 부모처자, 친척, 동네 사람들과 환송모임를 열며 비록 때늦게 찾아온 한국행이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며 즐거워했다. 솔직한 이야기로 이때 떠난다 하여 피해자들이 옷을 산다, 약을 산다 하며 쓴 돈이 평균 2000원을 헤아린다. 그러나 지금 이들은 고향사람을 대할 면목이 없어 거의 밖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고있다. 실로 사느니 죽는것보다 못한 참상이다... 여기서 간과하고 넘어갈것은 피해자들의 피해가 이제 경제적인 면에서 정신적인 면으로 넘어가고있는것이다. 피해자 가운데서 비정상적인 행동이 속출하고 있는것이 립증이다. 농약을 마시고, 층집에서 뛰여내리고, 기름통을 들고 회사를 찾아오는 상황이 비일비재이다. 피해자 서동동, 서빈빈 자매의 60여세 나는 퇴직교사 어머니는 회사를 찾아와 간원하다 못하여 당장에서 불수강 숟가락을 삼키며 자살을 택하기도 했다. 회사 일군들이 저지하였으니 망정이지 큰 사건으로 터질번했다. 이들에게 남은것은 오직 원한, 저주, 복수심뿐이다. 피해자들은 매일 림해회사를 찾아 불만을 토하던데로부터 해림시정부, 공안국 및 목단강시정부 지어 흑룡강성정부까지 찾아다녔으며 앞으로 북경, 심양령사관까지 찾아갈 단념을 하고있다. 이 사기사건은 흑룡강성정부에서 이미 중국 외교부에 보고했다. 여기서 해림시공안국에서 작성한 피해자 충동사건을 적어본다. '7월 28일, 약 540명 로무인원이 해림시정부에 모이여 해림시정부 시장을 비롯한 조사팀은 격동된 로무인원들의 마음을 안착시키고 현재 조사중이니 안심하고 좀 더 기다려라고 설득했다. 당시 북경올림픽이 곧 개시되여 중국국무원은 성정부에, 성정부는 지방에 현지 사건은 현지에서 수습하도록 지시를 내렸기에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사건이 더 크게 악화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해림시정부 공무원 280여명, 공안국 210여명, 검찰원 40명, 법원일군들로 도합 800여명이 수시로 로무인원이 해림시, 목단강지역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주시하고있었다.' 이러루한 피해자충동사건은 큰것으로만도 14차가 기록돼 있다. 한마디 더 강조하고싶은 것은 로무인원 대다수가 한족이라는 점이며 해림시, 목단강시를 중심으로 피해자가 가목사, 쌍압산, 계서, 오상, 집현 등 흑룡강성의 시와 현에서 길림성, 료녕성에 널려있는것이다. 상술한 피해자 실상에서 보다싶이 한국인 여용주의 사기행각이 탄로난후 피해자들의 복수심이 한국인 여용주에 대한 불만에서 한국인 일반 나아가서 한국 전반에 대한 원한으로 자리잡을가 두렵다. 치부꿈에서 배신감, 절망감을 맛보며 지금 광분상태에 있는 피해자들이 그 저주와 원한을 중국경내에 있는 한국인 일반에 퍼부을가 무서우며 정부 충격에서 김좌진장군 생가 기념공원, 중한친선공원 등을 충격하여 원한을 풀가 두렵다. 실로 생각하기조차도 무서운 일이다. 지난 11월 12일, 흑룡강성 외사판공실 부주임, 해림시 시장, 부시장, 해림시공안국 국장, 림봉춘씨 일행은 심양령사관을 찾아 조회를 요구했다. 당시 부총령사가 면접에 나와 적극적인 협력의향을 밝혔다. 그런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으며 여용주도 지금껏 잠복중에 있다. 피해자들은 당금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이제 빈손만 남은 그들이 희망의 새해를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 /김태산 기자
취재후감 여용주처럼 한국 최고층인사와의 사진을 위조합성하여 공개하고 어마어마하게 명함장을 멋대로 만들어 다니며 사기를 치는 일은 아마 미증유일것이다. 아니, 향후 더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것도 안되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갖은 감언리설로 중국인 피해자들의 최악의 분노를 도출해낸 일은 더구나 억이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른바 한국경찰일보의 편집국장으로 한경칼럼을 쓰며 '건전한 청소년의 지도육성'이니 뭐니하던 사람이 동포의 믿음을 미끼로 중국인들의 집판돈, 리자돈을 사기해갔다는 사실은 믿기조차 어려운 천추에 용납못할 죄이다. 피해자의 공소장에서 보다싶이 '돈에 미쳐도 분수가 있지, 왜 불쌍한 중국 백성을 궁지에로 몰아넣느냐.' 여용주의 사기행각은 이미 해림시, 목단강시 나아가서 흑룡강성정부의 중시를 받고있으며 더우기 량국간 외교차원으로 번져질수 있다. 이제는 790명의 어진 백성의 1420만원 돈을 여용주가 토해낸다고 원한이 풀릴 일이 아니다. 근 3년에 가까운 세월을 신세타령으로 보내온 피해자들의 상처를 아물구기에는 아마 100명의 여용주도 힘에 부칠것이다. 불행중 다행이라 할가. 이번 사기건이 정부의 주도하에 한국의 김을동국회위원에게 전달되고 한국의 해당 부서에 반영이 되며 피해자대표 74명의 피로 깨문 손도장이 박힌 기소장이 한국 경남경찰청에 들어가 여용주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와 구속령장에 이어 전국적인 지명수배가 시작된것은 좋은 일이다. 해림시정부에서 김을동국회위원에게 보낸 공문의 마감글에서 '김을동의원께서 각종 경로를 통해 한국에서 한국측과 협동하여 피해자들의 손실을 만회해주며 사회의 불안정요인을 풀어주기 바란다'고 밝혔듯이 지금은 한국측의 지지가 필요한 시점이며, 림해회사에서 대통령실 국민통합 김덕용특별보좌관에게 띄운 공문에서와 법무부 서울출입국사무소 원형규소장에게 띄운 공문에서 '...1995년 동북3성 백성이 사기당한 사건을 참조하면서 특례로 해림로무사건을 해결하여 줄것을 건의합니다.'라고했듯이 한국측의 특례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일루의 희망이라도 물에 빠진 사람 지푸오래기 잡듯이 갈망하고있는 피해자들에게 커다란 해빛이 비쳐들기 바란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좋은글 잘 읽엇습니다. 저희 들도 2007년 7월에 이같은 사기를 당햇는데 지금 어데가서 이 사건을 제보 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한 상황입니다.작년 7월에 취업비자로 입국 시켜 취업까지 시켜준다구 하면서 사람당 인민페 5000원씩 받앗는데 30명 되는 사람이 피해를 당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팔고 땅팔어 이돈을 건뇌여 주고 작년부터 허망에 나 앉아 세집살이 하고 말도 아닙니다 어디에 신고를 하면 되는지요??????? 한국사람과 중국에 조선족 여사가 같이 결탁해 햇는데 그 중국조선족 여사는 한국에 간후 지금 소식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생각하면 미칠거 같아요 방법 가르켜 주세요
왜 이런 사기 당하는지 답답하네요. 다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인가??
김을동,, 김좌진장군의 손녀한테 공문 보냈다... 참~, 사기꾼은 나쁜 놈들이죠. 사기는 치면 안되고 당해도 안 됩니다. 다들 스스로 판단력을 키우세요. 편법이나 불법으로 한국 오려고 하지 마세요. 정당하게 한국을 나올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아마 십년이 안 되어 조선족 전부에게 동포비자를 허용할 것입니다. 한국 경제가 고속도로 발전할 수 있다면... 한국 경제가 몰락한다면 조선족에게도 떡고물이 안 떨어질뿐더러 , 중국을 기똥차게 사랑하는 조선족들도 한국 안 올것이니 필요없겠죠. 참 ~,,
@@@@@@@@@@@@@@이 말은 진짜 속에 닿는 말씀이셔여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진짜 .단순하다고 해야대나 아니믄 너무 순박하다고 해야하나 ...누구는 거시기 하나차고 조선족 여자를 꼬드겨서 조선족을 속이고 댕긴닥카는데 누구는 저라꼬 피눈물 흘리가면서도 살지말지를 고민해야하노 ?사기를 당한 사람도 답답하지 .글쎄 자기는 그런 명함을 그때 당시에 잘 모른다치고 ...어쩌면 찝찝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봤을까 ? 그라고 한국 사장이라꼬 아니면 한국 국회의원이 머가 그렇게 한가해가 동에번쩍 서에 번쩍한다꼬 믿었노 ???아이고 똥구멍 막구 방구안나간다 .참 .원통해라 원통해라 .조선족은 어느나라에서 책임지노 ???@@@@@@@@@@@@@@
@@@@@@@@@@@아무리 비지니스 한다는 사람들도 으쩌믄 그렇게도 티가 안났을까 ???아는 친척끼리도 돈을 꿔주고 받을때는 그냥 안목잇는 낯선사람처럼 거래를 한다지만 .어쩌면 피도 안섞인 사람한테 거액을 주고받으면서 의심조차 하지 않았더나 ...답답하기로 ...글쎄 지가 알뚱말뚱하고 모르겠으믄 딴 아는 사람한테 조금 찾아 댕기믄서 물어보던가 ...그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가 일을 벌릴만하면 당한 사람도 뭔가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많으니까 그 욕심에 눈이 멀었던건 아인교 ??이런 단순한 인정후더운 조선족 시골 사람들을 국가에서는 언제 책임을 져줬따꼬 ??남방도시에서는 벌써 시골사람들이 난방벽돌집에 들었건만 .우리 조선족은 ??
@@@@@@@@@@@@아이고 사진보다가 분통이 터져가 말이 안나온다 말이 ...이 불쌍한 사람들을 으짜노 ...누가좀 선뜻이 나오는 사람 음노 ?조금 물먹은 조선족들은 벌써 지 할도리 다 챙기고 아예 이젠 같은 조선족을 얕잡아 보기도 하는 세월이고 .한국에 불쌍해주옵소 이렇게 할생각은 아에 걷어치아뿌고 .중국에 백날신고를 해봤자 눈한번 끔뻑 안하는 소캐바지관료들 놓고 바랄꺼 바래야지 ...ㅠㅠ 우야믄 좋노 이거 ...왜 이지경이 되는 것도 사건이 아이라꼬 생각했을까 ??왜 이지경이 될때까지도 여기에 대치되는 정책이나 방침이 생기지 않을껏인지 ...코막고 답답하다 .운영진 사람들도 내 가만히 보니까 .속태우는 기사만 올리네 ...참@@
이런xxxx. 한국의 이미지를 깍는 이런xx는 반국가적 사범으로 매국노로 영원히 한국땅을 밟지 못하도록 해야하는데...
세상어찌이른나쁜새끼가있나 한국정부에협조하면 여용주잡피는것는 시간문제 중국으로압송해서 해림시민들한태 사과를하고 총살하고 칼로토막내야한다 뼈다귀도불태워 씨종자도없에야한다 동포들여용주를잡자...
이런 쓰레기인간들의 많기에 중국에서 <야밤도주>가 생긴다. 원레 의심 많은 중국사람들도 회사가 조금만 불안해도 한국사장이나 직원을 불법적으로 감금한다. 사고치고 도망치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중국에 다시 잡아와서 내장을 꺼내 팔아서 손해본 사람들한테 배상해라!!!
이런 쓰레기인간들의 많기에 중국에서 <야밤도주>가 생긴다. 원레 의심 많은 중국사람들도 회사가 조금만 불안해도 한국사장이나 직원을 불법적으로 감금한다. 사고치고 도망치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중국에 다시 잡아와서 내장을 꺼내 팔아서 손해본 사람들한테 배상해라!!!
한국=쓰레기
쓰레기인간 많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놈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처음 접하는 소식이네요 사기꾼들은 사기당한 사람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던지 자기 배만 채우면 되니까 생각 안 하죠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하네요 그 놈 잡히면 한국 법정에 서면 한국 법이 약해 많은 형을 안 받을것 같으니 잡아서 피해자가 있는 중국으로 보내 중국 법정에 세워 재판 받도록 해야 겠어요, 한국 정부에서 빨리 체포해서 중국법정으로 보내으면 해요 피해자들 너무 어렵겠는데 뭐라고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국에서도 언론 매체 등등 지상파 공중파로 한국인의 진면모를 대중국 국민들에게 보도해야합니다. 한국의 KBS SBS MBC 그외 다른 신문사들이 다루는 것과 똑 같이 돌려주어야합니다.
@@@@@@@@@@@@@@@@답답하기로 ...대책이 엄따 엄써 .이 나라는 지들 소득세 바치는 사람이라꼬 대충 살게만 해주면 할꺼 다했나 하고 .저나라는 같은 민족이라고 길만 대충 닦아 놓으믄 다 알아서 찾아오겠지 하고 .오는길에 굶어죽던 얼어죽던 차에 치아 디지든 상관안하는 나몰라라고 ...이런 사고가 터지고 이런 사건이 터진 이유가 머라꼬 생각하나 ?중국에서 이큰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에 바빠서 그라믄 조선족에대해 홀시를 했닥카믄 .연변고위층에서 우리 세금빼묵꼬 사는 연변 정부인사들은 여기 이런 사고가 생긴 원인이 .당신들이 전혀 관심을 하지 않았던 탓이라고 안생각하나 ???조금이라도 그럴만한 정책이 나왔어야지 .@@@@@@@@@@@@
@@@@@@@@@@@ 그라믄 ...다시 말을 바르게 돌려서 .옛날에 한국행에 불법체류고 (도저히 정당하게 갈수있는 도경이 마땅치않으니까 )밀입경하다가 컨테이너 안에서 몇십명이 질식해 죽었을때도 당신들이 뉴스나 공식적인 장소에 느낌이 없었나 ?글쎄 예전에 이렇게 반응이 늦어서 어쩌고 저쩌고 했다지만 .지금 조선족들이 이렇게 한국행을 정상적으로 그것도 안전하게 눈꼽아서 바라보는 이시각에 당신들이 진정 우리 민족을 위해 해놓은게 뭐라고 생각하나 ??그냥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벌어온 돈을 은행에 저축하니까 대출해주고 잘쓰겠슴니데이 이렇게 집짓고 소수사람들 배채운것밖에 뭐가 더 있다고 생각하나 ?내 말이 틀렸나 ?@@@@@@@@@@@@
@@@@@@@@@ 그렇게 집을 짓고 .길을 닦았다면 단지 조선족들이 출국해서 벌어들인 돈을 니들이 이자불려서 굴려가 니들배를 채운것 뿐이지 진정 당신들이 서민들위해 출국행에 편리를 도모해주고 이런 저런 사고없게 미리 대책을 강구해준건 뭐가 있다고 생각하노 ???당신들이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책을 세우고 그래야 우리 민족이 출국을 하든 자국내에서 발전을 하든 건전한 환경이 생기는게 아이가 ??조선족이 무엇때문에 출국한다고 생각하노 ?부지런하지 못해서 큰돈바라고 외국나간다고 생각하노 ??미친 쉑히들 .말해주께 ...당신들이 지금껏 하는짓이 없어가 .더이상 바라지 못해서 피난을 가는거랑 마찬가진기라 .알아들어 ??
@@@@@@@@@@@ 다시 말해서 중국은 그나마 큰 나라에서 작은 지방을 하나씩 손을 다 댈수 없으니까 당신들한테 지방을 맡겨가 자알 관리를 해라꼬 자리에 머무르게하고 앉아있게 하는게 아이가 ? 월겁날만 기다리라꼬 했드노 ?일이 출국행에 눈이 벌건 상황까지 발전이 됐으면 .첫째 한국은 어차피 지 나라가 아니므로 이렇게 저렇게 정책을 규정 몬한다 아이가 ?그 사람들은 북한상황도 파악해야 되고 .미국눈치도 봐야데고 ...문만 빠꼼히 열어놓구 일루오이소 ~ 인사를 해줬으면 댔지 .끄잡아 땡기믄서 우리나라에와가 돈좀 떼어가주소 ~ 이렇게 해야덴다고 생각하나 ???단신들은 그라믄 그 집앞까지 조선족을 위헤서 눈이라또 쓸믄서 길내야 대
@@@@@@@@무신 말인지 황홀하제 ?? 한국도 할일을 그만큼 하믄 니들도 알아서 중국과 한국사이에서 사고없이 다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야 덴다꼬 .요 ~그런 환경이 없으니까 길이 안보이니까 사람들이 브로커찾고 브로커들은 지들이 에돌아가는 길을 대충닦아 놓고 길세를 받구 있다아이가 ??서민들이 이토록 부지런하게 띠댕기믄서 살림챙겨가는데 .니들은 연변이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 하고 노래부르겠재 ?? 돈이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고향으로 부쳐오믄 그걸 은행에서 빼내가 대출을 주고 이자챙기묵고 ...사람들이 진정 이런 윗상황같은 사고가 다시 없기를 눈꼽아 바라는데 .그 영혼들을 몬달래주나 !!
이런 생쥐만도 못한 씹세끼 좌진장군님,두한 형님이 하늘 나라에서 가슴친다 이미 2년이나 지난 일인데 왜 한쿡 언론에선 전혀 거론 되지 않는지 개새끼들 맨날 조선족만 씹어치고 자기 나라 사람들 만행은 덮어 감추려고 하는가?MBC PD수첩이나 SBS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하여 하루 빨리 이 사기범을 잡아 들여 능지처참해야 됩니다 !!!
한국의 나쁜 놈들!땅땅땅
자기 친인친척도 모르는데 니들을 알겟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사람아 그걸 따질락카믄 끝이 보인다꼬 생각하나 .보이스 피싱이 조선족들이 생각해 낸거라고 생각하나 ???니들 한국 사장이라는 놈들이 중국서 조선족들 일당주믄서 시키묶는기라 .알아들었나 ???그거 내가 티비에서 보니까 중국인들이 조선족 고용해가지고 하는거라 하데 ㅋㅋㅋ 참 내가 기가 막혀서 .그라고 북한여자팔아묵고 댕기는 조선족들은 우리 조선족들도 사람취급을 안한다 .그런 쉑히들은 나중에 이생에 못갚은걸 후생에 어마어마하게 갚아야 되는기라 .이건 당신도 동감이겠제 ? 침묵을 하는게 아이고 국공당그늘아래 백성들이 뉴스에서 그런거 볼수 없으니까 모르는거지 .국회 소화기난투처럼 다 올리는 네티즌이아이다
당신에게 한표....
@@@@@@@자고로 자주 나돌아 댕기는 바가지가 새는법 .그렇게 사고치고 댕기니까 니들 나라는 소위에 소수의 이상한 목적으로 바라는게 많은기라 .그걸 미리 알아낼 사람은 타국에 살고있는 조선족들이 먼저 알아채는게 절때 아니라고 본다 .제일 먼저는 머니머니해도 자국민일꺼다 .등잔밑이 어두운줄 모르고 사는 니들은 항상 다른 나라 욕하믄서 댕기고 .지들 나라만 해뜨는 나라라 우기네.그것도 모르고 맨날 중국에 안좋은걸 찾아가 조선족들이 한것으로만 비꼬아 욕하데 .니도 나쁜 사람이라 말은 안한다 .다만 여기서 주고받는 얘기가 조선족이든 한국인이든 소수사람들만 서로 장소를 마련해 서로 의견 주고받는기 아이가 ??
그 어진백성의 피땀으로 벌어온 돈을 사기쳐 제배만 채우는 인간들! 네놈들은 천벌이 무섭지 안으냐 !!!!!! 고인 왈[古人曰]:선유선보이요 악유악보이고 불시불보이며 시후불도이니라 [善有善报 恶有恶报 不是不报 时候未到]
스타일이 개그맨 이용식 닮았네 저자식 아직 중국땅에서 사기 치고다닐껄
@@@@@@@ 새해는 좋은 일만 보고 .아름다운것만 보이고 .이쁘게만 보이고 .재밋게만 보고 .여유롭게 생각하고 .우아하게 살수있게 운영진분들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제발 문장만 쓰는 사람말구 마음으로 모든걸 서로 나눌수 있게 할수있는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악플남기는 분들도 물론 없지 않겠지만 .또한 그 악플에 같이 맞써 의미없는 싸움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일 근본적인 뿌리는 서로가 나라사이의 갈등 역사적인 갈등속에서 해답을 못찾기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현실에 불만을 가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만큼의 이해심을 가진 기사쓰시는 양반님들은 .부디 새해는 심사숙고하시길 !!!!
여용주..다 같이 잡읍시다. 사진 더 있으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