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차 정기산행 천마산
* 일 시 : 2022. 12. 11. (둘째주 일요일)
* 장 소 : 천마산 (812M)
* 코 스 A: 천마산관리사무소주차장 - 현수교 - 뾰족봉 - 호평동갈림길 -멸도봉 -정상-꺽정바위(전망대) - 주차장 원점회귀.
(약7.4Km 3시간 30분 소요))
* 버 스 : 옹진군청 6시~선학역1번출구 6시15분~송내남부역 현대주유소 6시30분
산행준비물 : 방풍의, 아이젠
코로나19관련 준수사항
안녕하세요...회원 여러분!!!
아래와 같은 사항을 실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 래***
1. 탑승전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
-출발지에서 탑승시 발열체크 실시
-37.8°C 이상시 탑승제한(회원 서로간의 안전 및 배려를 위해 적극 협조 요망)
2. 버스안에서 마스크 착용 및 가급적 대화 자제 요청
3. 배낭은 반드시 트렁크에 싣고 중요한 소지품만 휴대
4. 기타
-발열이나 인후통이 있으시면 집에서 머물기.
-버스내에서 회원 상호간에 예절 지키기 등
회원 여러분의 즐겁고,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과 오남읍 경계를 이루는 천마산은 하늘 높이 솟아오른 산세가 빼어난 명산으로
한북정맥이 서남쪽으로 달리다가 운악산을 지나면서 남쪽으로 한 지맥을 갈라내어 솟구친 산이다.
천마산은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높이가 제법 높고 산세도 험준하여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산세가 깊은 만큼 산자락 곳곳에는 아직도 청정지역이 많아 산행을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을 지나던 이성계가 가는 곳마다 청산은 많지만 저건 꼭 푸른 하늘에 홀(笏)을 꽂아놓은 것 같도다.
손이 석 자만 더 길다면 저 끝에서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手長三尺可摩天)""고 읊었다.
천마산이라는 넘치는 이름을 얻게 된 유래다.
첫댓글 산림청 100대 명산인데 못가봐서리...
선학 승차합니다.
굿. !!
꼬리 잡아요~^^
강무일 , 석종순 참석 ~~^^
갈께요
천승준.김해정 식자재앞승차요
곽완수 전형만 신재오 옹진군청 조강준 선학 역 승차함니다
무조건 달려갈꺼야~~^^(옹진탑승)
참석
송내~~
이재근님 옹진승차
오늘 올라 갑니다
오광탁 등반 합니다
참석합니다 송내역
신현창.류왕위.김정희.오창숙님 옹진승차하십니다
김현진님 옹진 승차요
유경숙님 선학 승차요
강석철님 문학경기장 정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