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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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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제가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조금 다른시각에서 배웠는데요.
호남삼육 추천 0 조회 179 06.02.28 15: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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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7 23:04

    첫댓글 호남삼육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작성중이라고 하시니...아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안심놓고 계속 올려주세요. ^^* [ 말씀을 사랑하시는 님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라는 이 말한마디는 해도 되겠죠? ^^

  • 06.02.28 23:42

    호남삼육님, 님의 열심은 참으로 가상합니다만 성경은 세상정치 야그가 아닙니다. 성경기록 당시의 열국과 왕들과 혹은 짐승들에 대한 기록을 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늘날 우리세대(재림때)에 이루어질 일련의 사건을 다룬 비유들입니다. 비유이므로 재림주는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했던 것이구요. ^^*

  • 06.02.28 23:49

    애굽/앗수르/바벨론/메대바사/헬라/로마 등의 과거 열국시대는 성경기록시대인데, 성경이 그런 열국을 기록했다해서 정치야그 해놓은게 아닙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를 당도한 믿는 신도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부디 깨닫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6.03.01 12:29

    어째서 전부 비유라고만 말씀하시는거죠? 저 예언대로 그대로 맞아떨어지지않나요??

  • 작성자 06.03.01 12:32

    중요하니까 여러 장에 걸쳐서 저렇게 예언의말씀을 주셨고, 로마교황권이 그 예언에 나오는 작은뿔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그러니까 로마교황권이 적 그리스도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저들에게 굴복하지말라고 예언의 말씀을 주신것같은데요,

  • 작성자 06.03.01 12:33

    그럼 영순님은 적 그리스도와 바벨론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외계인요? 컴퓨터 바코드요?

  • 작성자 06.03.01 12:34

    외계인이나 컴퓨터라면 7장25절의 하나님의 때와법을 변개코자하고 한때두때반때동안 지극히높으신자의 성도를 괴롭게한다든지 그런것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명하실건가요? 저기 다니엘연구방에 보니까 막연하게 추상적으로만 설명되어있던것같은데요

  • 작성자 06.03.01 12:37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먼저있던 세뿔을 뽑고 지극히높으신자의 성도를 세때반동안 괴롭히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코자했나요? 8장10절의 하늘군대에 미칠만큼 커졌나요?

  • 작성자 06.03.01 12:40

    여자(교회)가 뱀(라엘리안무브먼트)을 피해서 광야(신대륙,북아메리카. 곧 현재의 미국땅)로 도망갔나요? 계 12:6, 계 12:14말입니다.

  • 작성자 06.03.01 12:50

    잘 읽어보세요 성경과 딱 들어맞지 않습니까.?

  • 작성자 06.03.01 12:50

    영순님은 다니엘7장 연구에서 적그리스도를 666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666은 적그리스도왕국 성원의 서열을 표하고 있다. 따라서 적그리스도에게 사로잡혀와 섬기는 추종자들은 666중 가장 낮은 계급으로써 단자리 6이 된다. 6은 자기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60과 600을 섬기는 백성들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 작성자 06.03.01 12:51

    666이 서열을 표하는것이며 그 추종자들은 가장낮은계급으로 단자리 6이되며 60과 600을 섬긴다는게, 성경 무슨책 몇장 몇절에 나와있었나요.? 성경적으로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 작성자 06.03.01 12:54

    "※나머지 7장 15절부터 7장 마지막절까지는 지금까지 다니엘이 본 이상(異像)에 대한 음미이기 때문에 반복이 될 뿐이므로 해석을 생략하겠다." 라고 하셨는데, 앞쪽 어디에 작은뿔에관한 예언이 있나요? 왜 그부분은 풀이안하셨죠.?

  • 작성자 06.03.01 12:55

    15절부터 28절까지 좀 알아듣기 쉽게 정확히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말씀하시다가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구요,

  • 작성자 06.03.01 16:00

    성경이 비유라면 천지창조도, 타락도, 예수님의 초림도 재림도 삼림도 모두 비유입니까?

  • 작성자 06.03.01 17:01

    다니엘서 7장 25절같은경우는 비유가 아니라 작은뿔이 할일같은데요, 어쨌든 라엘리안무브먼트가 그짓을 했나요? 666이 서열을 표하는것이며 그 추종자들은 가장 낮은계급이며 60과 600을 섬긴다는건 성경 어디에 나와있죠? 다니엘서 7장 해석에 그렇게 적혀있던데요

  • 작성자 06.03.01 17:04

    비유도 있겠지만 사실적인것도 많다고 봅니다. 정치적이라고해서 외면해버릴게 아니라 예언에 딱 맞아떨어지는것을 봐야하지않나요.? 25절과 한때 두때 반때 등등에 관한 영순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 그렇게 길지도 않은데요 뭘,;

  • 06.03.02 19:09

    666(적그리스도) 이 무엇인지 종합편에 그에 대한 파일이 있습니다. 일독을 바랍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왕국 666 중에 6은 적그리스도에게 사로잡혀와 가장 꼬봉노릇하는 밑바닥백성들이므로 창1장 여섯째날에 나온 육축(집짐승)이라고 했어요. 다음은 지상에서 자칭하나님노릇하는 자들(60)이 이들에게 첫째짐승이 되죠.

  • 06.03.02 19:04

    첫째짐승은 "기는자" 라고 했어요. 그만큼 교할하여 미혹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가장 포학한 사단왕국의 괴수는 600(땅의 짐승) 입니다. 이것이 사로잡힌자 6(육축)에게는 둘째짐승입니다. 이러한 첫째짐승과 둘째짐승에 대한 기록은 계13장에 나옵니다. 즉 사로잡힌 자들이 섬기는 첫째와 둘째 짐승에게

  • 06.03.02 19:08

    경탄을 금치 못하며 섬긴다고 했어요. 그리고 성경기록은 기록당시에 모두 사실적인 사건들을 기록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때 당시는 비유가 아니고 사실적으로 일어난 사건인 것입니다. 예컨데 이스라엘민족사도 사실적인 기록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사실적인 이스라엘민족사가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오늘날

  • 06.03.02 19:13

    실상시대를 맞아서 그 사건들은 그대로 성취되는 모형이 되기 때문에 비유라고 한겁니다. 즉 모세는 초림주를 예표하고 이스라엘백성은 기성교단 신도들을 예표한다는 뜻입니다. 그와같이 예컨데 과거의 바벨론도 메데바사에게 멸망당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도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어날 일에 대한 예표와 예언이

  • 06.03.02 19:20

    되기 때문에 비유라고 한겁니다. 또 신약시대의 예를 하나 들어본다면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사건이 있었죠. 그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사실은 오늘날의 천국혼인잔치에서 사용될 포도주를 뜻하는데, 그포도주가 액면그대로 포도주가 아니라 진리의 새말씀을 뜻하므로 비유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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