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체인징 테크놀로지 "나를 바꾼다"<2부작>을 나눔 합니다.
신청기간: 2015년 11월 21~28일까지 한
번호를 매겨 신청해주세요.
(예) 1번 jbs3412@hanmail.net
신청방법: 본 공지글에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
자료나눔 매니져샘들은 신청하지 않으셔도 보내드립니다.
신청유의사항:
①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재발송 되지 않습니다.
② 신청기간 이후에는 신청하셔도 발송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지켜서 신청하세요.
③ 다른 곳에 신청하시면 자료 받으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본 공지글에 댓글로 신청하세요
* 자료를 반드시 한번씩만 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 받은 자료 메일을 다른분들에게 돌리면 신청하신 분들이 자료 다운이 안됩니다.
*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받는 즉시 바로 다운로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용량이 대용량이라 재발송이 안됩니다.
자료를 발송해주실 매니져샘들 명단입니다.
2조 무지개뜨는땅(차명운)(cmwoil@hanmail.net), 써니2(1204ggs@hanmail.net), 햇살~(dudal8220@naver.com), 은경7(songyung77@hanmail.net), 솔향기(ks914@hanmail.net), dennis(dennislim@hanmail.net), 샤니(ssar68@hanmail.net),
* 매니져샘들께서는 자료 발송하신 후에는 반드시 매니져자료나눔방에 자료 나눔결과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1일 토요일까지 신청자는 무지개뜨는 땅 샘께 자료 발송 부탁드립니다.
22일 일요일까지 신청자는 써니2 샘께 자료 발송 부탁드립니다.
23일 월요일까지 신청자는 햇살~ 샘께 자료 나눔 부탁드립니다.
24일 화요일까지 신청자는 은경7 샘께 자료 발송 나눔 부탁드립니다.
25일 수요일까지 신청자는 솔향기 샘께 자료 발송 나눔 부탁드립니다.
26일 목요일까지 신청자는 dennis 샘께 자료 발송 나눔 부탁드립니다.
27일 금요일까지 신청자는 샤니 샘께 자료 발송 나눔 부탁드립니다.
다세움
1부 작심삼일을 넘어라!
作心三日은 신년 계획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장벽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계획과 실패, 이것을 거듭하면서 아예 계획을 세울 의욕마저 잃고 자신에 대한 불신만 쌓여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과연 作心三日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본 프로그램은 왜 굳건한 의지도 作心三日로 끝나고 마는지, 그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나쁜 습관에 빠진 사람들
가수의 꿈을 품고 사는 95kg 뚱보 은정. 수도 없이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음식 앞에만 서면 굳은 결심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이제는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 지기까지 했는데, 빨리 살을 빼서 경제적으로 부모님을 돕고 싶은 효녀 은정이는 과연 작심삼일을 넘을 수 있을까?
‘담배’를 끊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노경환. 그는 일 년에 수없이 금연을 결심하지만 작심2시간을 못 넘긴다. 2시간이 지나면 정신이 몽롱해 진다는 그는 심심할 때면 습관처럼 담배를 핀다. 건강을 걱정하는 가족을 위해서 그는 오랜 친구인 담배를 버리고 작심삼일을 넘을 수 있을까?
◆ 그들은 과연 작심삼일을 넘길 수 있을까?
그들의 고군분투 작심삼일이 시작됐다. 은정이는 집에 있는 과자를 버렸고, 노경환씨는 라이터와 담배를 버리는 것으로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고, 3일째가 되면서 그들의 의지는 이미 밑바닥을 보이고 시작했다.
작심삼일과 함께 시작된 스트레스 지수 측정은 날이 바뀔수록 점점 상승선을 그리며 올라간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향상되면 이성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억제력을 저하시킨다고 지적한다. 그것은 곧 많은 에너지 소모를 일으키고 결국 힘이 들어 3일째가 되면 포기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작심삼일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 작심삼일의 벽을 넘어라
의지만 가지고 습관을 바꾸기란 쉽지 않는 일이다.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이런 방법으로 해외에서는 최면이나 명상을 통해, 자신이 음식이나 담배에 매여 사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내는 노력이 벌어지고 있다. 다이어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은정은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봄으로 문제의 해결점을 찾는다. 그것은 어린 시절 왕따의 경험이 자신을 폭식하게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현재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에게 부담이 된다는 생각이 그녀의 폭식을 불러내는 원인임을 밝힌다.
◆ 억압 하지 마라
그러나 그렇다고 ‘먹지마라’ ‘담배피지 마라’라는 자신과 타인의 강요가 도움이 될 것인가?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의 제임스 어킨스 박사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이나 담배 등 특정 기호품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는 여성은 반작용으로 정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서울대 심리학과와 공동 설문조사 결과>
공주병, 왕자병인 사람이 인생 성공에 가능성 높아... 때문에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대표적인 예가 꼬치전문점 CEO인 장정윤 대표. 처음 가게를 오픈하던 날 조류독감이 퍼지면서 몇 달간 적자에 시달렸지만,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자아도취식 자기암시’ 였다.
‘할 수 없어’ ‘나는 안돼’라는 부정적인 단어는 버리고, 2008년엔 ‘Positive Illusion’ 즉 긍정적 착각에 빠져보자. KBS 수요기획 제작팀이 서울대 심리학과와의 공동 설문을 통해 ‘긍정적 착각’에 대한 설문을 해 본 결과 긍정적 착각이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리더십을 구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 작심삼일을 넘어 인생을 바꾼 사람들
가수에서 이제는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한 정원관과 20년 가까이 ‘알코올 중독자’로 살던 이동포, 그리고 일본 최고의 작곡가 히비노 겐키. 과거 안 좋은 습관을 고쳐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을 들여다봄으로 그들이 어떻게 작심삼일을 넘겼는지 알아본다.
2부 환골탈태, 호감의 법칙
면접은 한 사람을 단 몇 분 안에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누는 가장 첨예한 현장이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취업전쟁에서 그곳에서의 평가는 인생을 쥐락펴락하게 한다. 본 프로그램은 면접관들이 원하는 인간형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어, 취업낙방생인 한 인물이 호감형 인간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통해 호감형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 세상은 나를 원하지 않아!
청년 실업 백만의 급류를 타고 여기 절망 속에 빠진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원승일. 그는 방송국 PD를 지망하는 언론고시생이다. 2년간의 미국 유학, 그리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서울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그의 이력서는 화려하다. 그러나 그는 늘 합격의 마지막 문턱인 면접에서 번번이 실패했다. 이제 그에겐 뭔가 색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승일은 이제껏 면접관에게 자신을 알리려고만 했던 과거를 과감히 버리고 면접관이 원하는 인재로 다시 태어나기로 했다.
◆ 2008 면접관들이 말한다 : 외모도 경쟁력이다
두 번의 기회가 존재하지 않는 면접은 한판 승부이다. 따라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외모! 국내 한 취업사이트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인사 담당자 10명 중 8명은 외모가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가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경쟁력인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원하는 외모는 예쁘고 잘생긴 것이 아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일 것! 보이스 컨설턴트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승일의 이미지 변신 대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 2008 면접관들이 말한다 : 시대는 유머러스한 사람을 원한다
바야흐로「재미」의 시대다! 펀마케팅, 펀경영, 펀강의. 주위는 온통 펀에 대한 이야기들뿐이다. 재미있는 사람들이 재미로 성공해 재미있는 인생을 사는 세상. 신세계 백화점 인사활성화팀의 정호열씨도 그 주인공 중에 한 명이다. 주체할 수 없는 끼 덕분에 입사한지 몇 개월 만에 식품영업팀에서 인사부로 발령된 전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제 사내에서 '이벤트 전문 신입사원'으로 통할 정도라고. 그의 무기는 재치 있는 유머감각과 서글서글한 미소였다.
이에 반해 전문가들은 승일의 문제점으로 '죽어있는 표정'을 꼽았다. 어색한 미소 앞에 면접관들이 얼굴을 돌리는 것은 당연지사. 실제로 영동세브란스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는 웃으면 표정근이 활발하게 운동하면서 피부 온도가 상승하고 혈관 확장으로 인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은 피부가 탄력이 좋아지고, 혈색이 좋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상적인 유머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펀' 무림고수들을 만난 후 날카롭고 차가워 보이는 승일의 표정에도 유머의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2008 면접관들이 말한다 : 솔직함이란 뻔한 무기의 힘!
천편일률적인 면접의 시대는 갔다. 요즘 기업들은 가식적이고 훈련된 인재가 아닌, 꾸밈없는 인재를 찾고 있다. 인사담당자 539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주요 평가항목’을 물어본 결과, 70.7%가 '솔직한 의사표현'을 원했다는 한 채용정보업체의 설문조사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따라서 요즘은 지원자들의 훈련된 능력을 파악하는 일반 면접보다는 합숙면접, 심지어는 요리면접, 게임면접 등 상황 설정을 통하여 지원자들 본연의 인성을 파악하는 상황면접이 대세다. 솔직하다지만 제대로 솔직하기는 어려운 법. '나'를 각인시켜야 하는 면접 상황에서 이제는 포장된 '나'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야 하는 것이다. 솔직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리극으로 진정한 자아를 대면하는 승일의 후일담을 들어본다.
◆ 2008 이혁재가 말한다 : 나 호감이에요!
이런 '솔직한' 열풍은 연예계에도 불고 있다. 2007년 연예대상에서 단독MC를 맡았던 이혁재가 그 주축에 서있다. 그가 말하는 '비호감 탈출기'의 핵심 역시 솔직함! 승일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이혁재가 그를 만나겠다고 발 벗고 나섰다! 곱창집에서 벌어지는 승일과 이혁재의 주중담론(酒中談論)! 이혁재와의 맛깔난 대화 속에서 솔직함의 노하우를 읽는다.
◆ 이 모든 관문을 헤쳐 가는 열쇠는 단 하나, 자신감
시대의 박수를 받는 사람들, 비호감의 화살을 비껴간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적인 코드가 있다. 그 바탕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을 향한 기대가 있다는 것. 환골탈태를 위한 한 달간의 각고의 노력 끝에 승일은 과연 자신감을 발견하고 호감형의 인물로 변할 수 있을까?
51번.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smile-0103@hanmail.net
52번 신청합니다
cbp1833@naver.com
53번 신청합니다
kyil0117@hanmail.net
54번 신청합니다
ggido@daum.net
55번 신청합니다.
nawa3580@naver.com
52번신청을 합니다
gemmap@naver.com
57번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sunlight6801@hanmail.net
58번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ppeace66@hanmail.net
51번. rozety@daum.net
저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59번,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poppopo@hanmail.net
60번 okay_sjy@daum.net 감사합니다~^^
61번 lastscene2n@hanmail.net
감사합니다
62번 신청합니portia9204@gmail,com
감사합니다.
63번 신청합니다
osunghy123@naver.com
감사합니다!
64번 신청합니다.
nkmihee@naver.com
65번 신청합니다.
unitary@hanmail.net
66번 신청합니다.
jjs3330dgj@naver.com
67번
tjsrhdwn2005@hanmail.net
감사합니다~~
68번 신청합니다.
son8799@hanmail.net
69번 신청합니다. sim7173@hanmail.net
70번 신청합니다. ljm9009@naver.com
71번 감사합니다. helper365@hanmail.net
72번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leej015@hanmail.net
73번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meridian@hanmail.net
74번 고맙습니다~ hihappyj@naver.com
75번 감사합니다.
hjanes1@hanmail.net
76번 신청합니다.
kevinehl@hanmail.net
감사합니다.
77번 신청합니다
jung-812@hanmail.net
78번입니다
da5101hanmail.net
늦었지만 자료 부탁 드립니다.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79번 입니다 yuri4908@daum.net
80번입니다
dotori-55@hanmail.net 감사합니다.
-------------------------------------------------------
신청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자료 공급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