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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2월29일 2지구에 불이 났다.
작은 불씨가 이렇게 큰 화재가 될꺼라고 누가 생각을 했을까
소방차가 계속 물을 뿌렸지만 잿더미로 남았고
아침에 와 보니 앙상한 구조물로 변했다. 다행 스럽게 2지구에서 마무리가 되여서 1,4,5지구는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5년여의 진통 끝에 2지구 시장정비 사업을 시작하게 되였다
모두 한마음이 되여서 삶의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축사를 하는 김범일 시장
첫 삽을 기다리면서
한마음이 되여 첫 삽이 완성되기 까지 이어졌으면...
축포가 터지고....
서문시장 상가 재건축 신문 내용
2지구 상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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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이제야 있겠습니다..
기다리고 참고 견딘 보상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