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에 신랑과 함께 찾은 연지못~
창원과 가까운 거리지만 작지만 이쁜 호수가 있는지 몰랐네요~
아기자기 너무 이쁘고 근처에 공원도 있네요~
작약 꽃이 아직은 덜 피었지만 다음주 정도엔 만개할듯 합니다.
여기 벚꽃나무는 버드나무 가지처럼 늘어져 있는게 신기했는데 4월에 벚꽃이 늘어져 있으면 엄청 이쁠것 같아요~
내년에 벚꽃 구경은 여기서 하는것으로~ ^^
오늘 많이 걷기도하고 힐링도하고 보람된 하루였어요~ ㅎㅎㅎ
첫댓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와아 ~~~ 풍경이 환상적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와~~~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와~ 정말 넘 예쁜 정원이네요 ^^
첫댓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와아 ~~~ 풍경이 환상적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와~~~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와~ 정말 넘 예쁜 정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