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모글자체는 저번 주보다 무척 더 힘들었다는 느낌이었지만
이제야 평사면에서 스텝턴, 점프턴 흉내는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글에서 몇 턴 후 후경으로 빠지는 것도 느끼기 시작했고요!!!!
아들놈(장웅재)은 모글이 어려웠지만 점프턴을(?) 즐겼답니다!
이돈혁 강사님, 2주 연속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모두 뵙겠습니다.
--KC
첫댓글 울 지섭이도 점프턴이 젤 잼나다고 해요근데 울 샘이 안시켜서 속상하대요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이돈혁샘의 사랑이 느껴져요~~♥담 주에 뵈요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울 지섭이도 점프턴이 젤 잼나다고 해요
근데 울 샘이 안시켜서 속상하대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이돈혁샘의 사랑이 느껴져요~~♥
담 주에 뵈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