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ado is a very small island just north of Mokpo on the Southwestern side of South Korea.
The ferry terminal to Imjado island is close to the small town of Muan. Imjado is known for it's beach the main one being about 4-5 kilometers long. Imjado is accessible by Ferry only which is very cheap.
임자도는 남한의 남서 측에 목포의 북쪽의 아주 작은 섬 이다. 임자도 는 무안과 가까이에 페리터미날이 연결되어 있으며 . I임자도는 해수욕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며 그 중에 대표적인 해수욕장은 대략 4-5 킬로미터 길이의 바닷가 해수욕장이다. 임자도는 아주 싼 Ferry(배)로만 접근이 가능하다.
Go to the bathroom prior to getting on though as the bathrooms on the ferry emit a stench which....cannot be described. 보트내의 화장실은 냄새가 설명 할수 없을 정도로 지독하니 화장실 이용을 원할 경우 보트를 타기 전에 해결 하십시요.
thankfully, the trip is short and has good scenery of the many islands in the area. 여행 할만한 것은 짧지만 감사하게도 지역에 있는 많은 섬의 좋은 풍광이 있다.
The ocean here is shallow and heats up to a decent temperature for swimming early in the season but I suspect that there may be pollution problems...it seemed fine when I was there. (The kiwi I was with thought it was soapy and polluted). The nicest part of the beach is the utter abscence of crowds. 여기에서 바다는 깊지 않고 수영을 하기에 알맞은 온도여서 좋았다. 그러나 내가 거기 있던 때는 괜 찮았지만 … 바다물이 오염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나는 의심했다. (나랑 같이 갔던 키위는 물이 비누가 들어간 것 처럼 오염됐다고 생각했다). 해수욕장의 가장 좋았던 분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이다.(아마도 시즌초에 갔었던듯)
In Korea this is difficult to find on a beach but the western side of Korea is much less populated than the eastern side and with the ferry it seems to get less traffic. 한국에서 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바닷가를 찾아내기 곤란 하지만 서해안 쪽은 동해안 해수욕장에 비해 사람이 적고 배들의 통행량이 작아 보였다.
The beach was acceptably clean. 바닷가는 그냥 저냥 깨끗했다
There certainly was some litter around, primarily from crab nets and other fishing gear but we also found a tv set half buried in the sand. There was very little seaweed. Near the main entrance to the beach the water depth is a gradual decline.
바닷가 주변은 쓰레기들이 많았다 그것들은 주로 그물들과 어로 장구들이었으며 반쯤 묻힌 텔레비전 도 찾아 냈으나 약간의 해초가 있었다, 해수욕장의 입구의 가까이의 물 깊이는 낮았으며 천천히 쇠퇴 해 갔다.(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이 바닷가 지저분하게 보였으며 그것들이 고기 그물과 낚시 하는 사람들 때문에 발생한 걸로 오해 한것으로 보이며,썰물 시에 물이 천천히 낮아 지는게 인상적으로 본거 같음)
Off to the left there is an island that would normally be a good swimming destination but there is a wicked tidal current running between the island and the beach. It also drops off quite rapidly there. Imjado makes a good day trip. 좌측에(무타리를 얘기하는듯함) 수영을 하기 위해 정말 좋은 섬이 있다 그러나 섬과 해수욕장 사이에 파도가 심하고 사악한 웅덩이들로 물이 갑자기 깊어 저 빠저 나오기 어렵다.. good day trip. Imjado는 해가 떠있을 때 가는 좋은 여행지이다.
Buses run from Mokpo and probably Gwangu to the ferry. A 5000 won cab ride gets you to the beach from the ferry "terminal" and you are pretty much on your own from there. The cab driver will give you his card to call him for the return trip. Bring food because there just isn't many facilities there.
버스는 목포와 아마 광주에서 있으며 페리부두에서 해수욕장 까지 택시비는5000이며, 부두에서 부터 해수욕장 까지 당신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 택시 운전사는 당신에게 돌아갈 때를 위해 그를 부를수 있도록 명함 카드를 줄 것이다. 다만 거기에 식당이나 먹을 만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가져오십시오.
치호 형님말씀 듣고 대충 번역 해보았습니다....임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