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의 대형 노래방 야구장에 부산 갈매기의합창이 연일 울려퍼지는 4월의 끝자락에 서울 잠실 체육관에서는 2007_2008 프로농구의챔피온으로 원주 동부 푸로미가 탄생하였고(4승 1패) 그 중심에 김주성 선수(부산 동아고졸업)가 우뚝 서있었다. (기자단 투표 만장 일치)
선수 생활중 일생에 한번 하기 힘들다는 TRIPLE CROWN( 정규리그 올스타전 풀레이오프 의 MVP) 의 영예를 안고서 그는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비단 김주성 선수뿐아니라 2008년의 프로 아마 농구에서 부산 동아고 출신선수들의 활약은 눈 부셨다 .김주성과 함께 고생하고 우승 의 챔피온 반지를처음 낀 강대협선수 KT&G를 6강으로 견인한 주희정 선수 2008 드래프트 1번이며 6년만에 SK나이츠를 6강에 진출 시킨 공로자 김 태술 선수 부상때문에 올한해 힘들었던 전랜의 조우현 선수 모비스의 구병두선수 LG 의 박지현 선수 KT&G의 신동한 선수 그리고 SK의 노경석선수와 KTF의 박세원 선수등이 모두 동아고출신들이다
비롯하여 가드 허진성 대형 미사일 슈터 허일영 작은 슈터 변기훈에 장신 센터 최부경의 FOUR BROTHERS역시 동아고 출신이며 명지대의 변현수 정민수 그리고 동국대 장신센터김 동량 역시 동아고 출신의 작은 별들이다.
부산 동아 고등학교(교장 조금세) 농구부(부장 최윤동)는 1950년 창단되었으며 창단 이후 37년만인 1986년에야 전국 대회 우승을 한 어려운 시절을 겪었다 동아고 농구부의 대부는 최해천 선생이시며 (작고) 동아 농구의 초석을 깔으셨고 이영태 (현학산 여중 교사)선배가 어려웠던시절 OB로서코치로지도수고하셨다. 또한 OB들의관심 후원또한 빼놓을수없는 후원이였다.
또한 농구부 존폐의 어려움이있을때 적극 노력하여주신 백성은 체육부장의 노고도 오늘의 동아고 농구가 있게된 바탕이아닌가 한다 이후 이상국 코치를 맞아 동아고 농구부는 우승을 시작으로 발전을 하였다.
1991년에 모교의 코치로 부임한 현 이상국 감독은 단국대학교 시절 국가 대표로 까지 선발되는 우수한 선수였으나 무릅 부상으로 선수의 길을 일직 접고 지도자의 길에 들어셨다. 부산농구는 남자는 동아고와 부산 중앙고 여자부는 동주 여상과 혜화여고 (해체)의 라이벌전으로 발전해왔다 창설 멤버로는 최정길 (작고)전 국민대 한양대 감독이 최고 선배이며 1991년도에 부임하여현제까지 20년간 청춘을 모교의 후배지도에 헌신한 이상국 코치의 손을 거쳐간 선수들은 그의 섬세한 기술지도를 받아 프로무대에 김주성을 비롯하여주희정 강대협 구병두 조우현 박지현 신동한 노경석 박세원 김태술 등이며 대학농구에 허일영 허진성 변기훈 최부경등(건대) 변현수 정민수(명지) 김동량(동국대)등이 활동하고 있다
지도자로는 KTF에 김용식 코치가있으며 SK팀에 허남영 주무가 있으며 단국대에 장봉근 감독 석승호코치 건국대에 황 준삼 감독 부산대에 이준호감독이 자리하고있으며 고등학교에는울산 무룡고에 김승한감독 과 이상국 동아고 감독이 활동중이다 이밖에도 왕년에 한가락하던 동아고 출신 장신 센터 서대성 선수와 표필상선수도 동아고 출신이다.
다음달 5월10일(토)에 김주성선수가 장가가는 날 이들은 은사와 선후배들은 한자리에서 만나서 동아 농구부의 발전을 위한 축배도 함께들것이며 다음달 5월 7일부터 김해에서 벌어지는 협회장기 농구대회에 동아고등학교 선수들은 빛나는 선배들의 전통을 잇기위하여 힘찬 출정을 할것이다.
부산 사직의 대형 노래방 야구장에 부산 갈매기의합창이 연일 울려퍼지는 4월의 끝자락에 서울 잠실 체육관에서는 2007_2008 프로농구의챔피온으로 원주 동부 푸로미가 탄생하였고(4승 1패) 그 중심에 김주성 선수(부산 동아고졸업)가 우뚝 서있었다. (기자단 투표 만장 일치)
선수 생활중 일생에 한번 하기 힘들다는 TRIPLE CROWN( 정규리그 올스타전 풀레이오프 의 MVP) 의 영예를 안고서 그는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비단 김주성 선수뿐아니라 2008년의 프로 아마 농구에서 부산 동아고 출신선수들의 활약은 눈 부셨다 .김주성과 함께 고생하고 우승 의 챔피온 반지를처음 낀 강대협선수 KT&G를 6강으로 견인한 주희정 선수 2008 드래프트 1번이며 6년만에 SK나이츠를 6강에 진출 시킨 공로자 김 태술 선수 부상때문에 올한해 힘들었던 전랜의 조우현 선수 모비스의 구병두선수 LG 의 박지현 선수 KT&G의 신동한 선수 그리고 SK의 노경석선수와 KTF의 박세원 선수등이 모두 동아고출신들이다
비롯하여 가드 허진성 대형 미사일 슈터 허일영 작은 슈터 변기훈에 장신 센터 최부경의 FOUR BROTHERS역시 동아고 출신이며 명지대의 변현수 정민수 그리고 동국대 장신센터김 동량 역시 동아고 출신의 작은 별들이다.
부산 동아 고등학교(교장 조금세) 농구부(부장 최윤동)는 1950년 창단되었으며 창단 이후 37년만인 1986년에야 전국 대회 우승을 한 어려운 시절을 겪었다 동아고 농구부의 대부는 최해천 선생이시며 (작고) 동아 농구의 초석을 깔으셨고 이영태 (현학산 여중 교사)선배가 어려웠던시절 OB로서코치로지도수고하셨다. 또한 OB들의관심 후원또한 빼놓을수없는 후원이였다.
또한 농구부 존폐의 어려움이있을때 적극 노력하여주신 백성은 체육부장의 노고도 오늘의 동아고 농구가 있게된 바탕이아닌가 한다 이후 이상국 코치를 맞아 동아고 농구부는 우승을 시작으로 발전을 하였다.
1991년에 모교의 코치로 부임한 현 이상국 감독은 단국대학교 시절 국가 대표로 까지 선발되는 우수한 선수였으나 무릅 부상으로 선수의 길을 일직 접고 지도자의 길에 들어셨다. 부산농구는 남자는 동아고와 부산 중앙고 여자부는 동주 여상과 혜화여고 (해체)의 라이벌전으로 발전해왔다 창설 멤버로는 최정길 (작고)전 국민대 한양대 감독이 최고 선배이며 1991년도에 부임하여현제까지 20년간 청춘을 모교의 후배지도에 헌신한 이상국 코치의 손을 거쳐간 선수들은 그의 섬세한 기술지도를 받아 프로무대에 김주성을 비롯하여주희정 강대협 구병두 조우현 박지현 신동한 노경석 박세원 김태술 등이며 대학농구에 허일영 허진성 변기훈 최부경등(건대) 변현수 정민수(명지) 김동량(동국대)등이 활동하고 있다
지도자로는 KTF에 김용식 코치가있으며 SK팀에 허남영 주무가 있으며 단국대에 장봉근 감독 석승호코치 건국대에 황 준삼 감독 부산대에 이준호감독이 자리하고있으며 고등학교에는울산 무룡고에 김승한감독 과 이상국 동아고 감독이 활동중이다 이밖에도 왕년에 한가락하던 동아고 출신 장신 센터 서대성 선수와 표필상선수도 동아고 출신이다.
다음달 5월10일(토)에 김주성선수가 장가가는 날 이들은 은사와 선후배들은 한자리에서 만나서 동아 농구부의 발전을 위한 축배도 함께들것이며 다음달 5월 7일부터 김해에서 벌어지는 협회장기 농구대회에 동아고등학교 선수들은 빛나는 선배들의 전통을 잇기위하여 힘찬 출정을 할것이다.
첫댓글 우리 까폐지기가 농구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네???
농구 관심 못가졌는데 2011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한다해서 우연히 살펴보니 현재 프로농구 선수에 우리동아고 후배들이 전국에서 두번째 많이 활약을 하고 있네, 한분야에서 특정학교 출신이 이렇게 많이 활동하기는 정말 쉽지 않을것 ..